시민들 "매년 수천만 원의 법정 공익단체 보조금 지급하며 정작 시민들은 강 건너 불구경" 분통
법정 공익단체(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들의 도덕적 해이가 여전하다. 방만 경영으로 세금을 축내는 행태 역시 도를 넘고 있다. 여기에 '대구시 A구 새마을회가' 수년간 정족수 성원이 부족한 이사회와, 감사 동의 없는 지출로 감추어진 예산 전용 사용 비리 의혹? 대두.
17일 대구시 관내 A구 새마을회의 각종 비리 의혹? 관련 공익단체(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새마을문고. 직공장회)를 상대로 양파티브이뉴스가 진정서를 작성해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권익위원회, 감사원에 제출 특별 감사를 요청 할 것으로 알려젔다.
▲ A구 새마을회의 예산 지출에 사전 사후 이사회 정족수 성원 미달에도 회장의 월권으로 이사회를 무력화시켜 예산 지출은 업무상 배임 및 횡령 의혹?이 대두되고 있다.
진정서에 따르면, 대구시 A구 새마을회의 B회장은 3년 임기 회장으로 2021년 취임 이후 매우 중요한 예산 결산 및 예산 지출 등에 이사회와, 예산 결산 등 보고서에 감사 보고서 같은 중요한 안건에 대한 이사 회의 참석 이사의 정족수 성원이 부족함에도, 새마을 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직공장회 관련 예산을 임의대로 집행한 것은 업무상 배임 횡령한 의혹이 새마을 회원들의 제보로 알려젔다.
회계서류 또한 양파티브이뉴스 [깡문칼럼]이 5회에 걸쳐 공식적 정보공개(공개한 서류 별첨과, 새마을회 회신 답변서 첨부)를 요청한바 대다수 부존재로 매우 악의적으로 불성실 부실하기는 타 기관의 일반적 회계방식 정보공개 방식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 성의가 전혀 없어 보였다.
특히, 새마을회의 이사회와 같이 매우 중요한 주요 안건 토의에 대한 이사회 회의도 부실해 백지 위임으로 회의 참석 이사들의 정족수 미달에도 B회장은 이사회를 무력화로 예산을 임의대로 집행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젔다. 또한 중요한 감사 보고서도 생략되었다.
이는 B회장의 이사회 부실과 백지 위임으로 회의 참석 이사들의 정족수 미달에 관하여 월권과 독선으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문고회, 직공장의 당연직 이사인 회장들에게 아무른 상의도 한 번 하지 않고 새마을회의 모든 이사회 업무가 절차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지자체, 특히 시민들의 후원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법정 공익단체가 이사회의 예산 승인? 의혹, 단체의 감사보고서도 작성치 아니하는 각종 비리의혹에 구민들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발전시켜야 할 새마을 지도자가 솔선수범은 행하진 못할망정 업무상 행정적 비리 의혹?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전직 새마을회의 회장 출신이자 A구의 구의원을 역임한 C의원은 시민들의 적극적 후원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새마을회가 금전적 비리 의혹?에 휘말리면 열심히 몸과 마음으로 일하는 전국적 새마을 회원들에게 크나큰 누를 끼치게 된다.
이와 동시에 대구시민과 관련 구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므로 "B회장은 즉각 공사직 사퇴를 해야 하고 대구시와 관련 자치단체의 행정지원과 공무원들은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지금까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며 공무원들의 업무상 관리 감독을 강력히 비판했다.
기부금과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지역 새마을회의 회장이 월권으로 선심성 정책과 생색용 목적으로 법정 공익단체를 이용하려는 자세가 바꿔야 한다. 특히 관련 지차체장이 꼭 찍어서 선정된 능력이 부족한 낙하산 회장 선정과 위촉은 반드시 없애야 할 적폐다.
이런저런 악습을 없애야 법정단체들의 경영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법정 공익단체 스스로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해 고강도 자구책을 마련할 수 있다. 좀비들의 시대가 이제는 확실히 바뀌었다. 이젠 법정단체들도 기강 해이와 방만 경영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양파티브이뉴스 깡문칼럼>은 위 관련 새마을회의 전반적 업무 관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B회장과 1개월 전부터 관련 필요 서류들을 지속적으로 공식 정보공개를 통하여 요구하고 있지만 새마을회가 공개한 서류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부실한 서류들 뿐, 기다리는 것도 인계점이 한계로, 진정서를 작성해 행정자치부를 비롯한 권익위원회, 감사원에 제출 특별 감사를 요청 해, 위 기관의 감사 결정에 따라 사법기관(검찰. 검찰)에 고발 할 예정이다.
*** 사법 기간 고발 예상자는 다음과 같다
- 새마을회 B회장과 사무국장 업무해태에 의한 직무유기. 절차법위반에 의한 업무상 배임과 횡령 의혹? 및 깡문칼럼 허위사실 전과 공표(악의적 음해죄) 관련 정보통신망법위반(모욕, 협박, 공갈. 명예훼손) 혐의도 추가.
- 새마을회 D감사 무능에 업무해태에 의한 직무유기.
- 협의회장. 부녀회장. 문고회장. 직공장회장 공모및 통모에 의한 업무해태 직무유기,
- 시 새마을회 감사과 직원 정기적 부실 감사에 의한 평소 관리 감독 업무 부재에 의한 직무유기.
- 관련 지지체 새마을 관련 담당 과장, 팀장은 정기적 부실 감사와 평소 관리 감독 업무 부재에 의한 직무유기.
(총 10명을 상대로 고발장을 작성해 제출 예정.)
관련기사
- [깡문칼럼] 국민의힘 혁신위 尹心...金心 놓고 인요한- 김기현 극심한 대립.
- [깡문칼럼] 아---옛날의 정치가 생각나고 그리운 것은?
- [깡문칼럼] 그때 그 사람, 대구 사나이와 부산 사나이들의 정치 현실.
- [깡문칼럼] 신뢰와 믿음이 실종된 부끄러운 우리 사회.
- [깡문칼럼] 손오공은 부처님 손바닥에 공천권이 있다.
- [깡문칼럼] 국민의힘 “장제원 정진석 권성동, 윤 핵관 수도권 험지 출마해야”···세대교체 시동?
- [깡문칼럼] 국민의힘, 공천 대상자를 혁신위원 인선은 혁신과 쇄신은 요원.
- [깡문칼럼] 정치꾼들은 머리만 있고 따뜻한 가슴이 없는 냉혈 동물들이다.
- [깡문칼럼] 내년 4월 총선거 이런 사람이면 어떨까?
- [깡문칼럼] 내년 총선 국민의힘을 국민의힘인 참보수가 위장 보수를 심판 할 것이다.
- [깡문칼럼] 국민의힘, 국정운영 기조가 바뀌지 않은 임명직 인선 완료는 미봉책으로 총선 필패.
- [깡문칼럼] 국민의힘 임명직 당직자 전원 사퇴...당 쇄신 전무로 책임감 상실.
- [깡문칼럼] 인요한은 협박, 김기현은 침묵! 윤핵관은 저항?
- [깡문칼럼] 여의도 정치 모사꾼들 총선에서 완전히 몰아내자.
- [깡문칼럼] 호랑이가 사냥에서 개를 잡지 못해도 호랑이다.
- [깡문칼럼] 흐르는 내 인생에 애원, 청춘을 돌려다오!
- [깡문칼럼]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見利忘義)’
- [양파깡문] 말없이 가는 계묘년, 희망을 안고 오는 갑진년 새해.
- [깡문칼럼] 국민의힘 "전쟁에 장수(선장) 없는, 총선 전쟁 비대위 돌입"
- [깡문칼럼] 정치 모사꾼들의 야바위…총선 “민심을 생각하라”
- [깡문칼럼] 정치인들이 꼭 명심해야 할 겸손과 신뢰는 유권자를 위한 최상의 미덕.
- [깡문칼럼] 정치인은 전장 장수의 도량(度量)과 담대(膽大)함이 절실하다.
- [깡문칼럼]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 같은 사람들의 결사체 “대구천사후원회“
- [깡문칼럼] 짐승인 개 보다 못한 여의도 시궁창 국개들은 사람이 아닌 듯.
- [깡문칼럼] “그래, 그렇게 가는 거야!” 청춘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