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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항간에서는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괴이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19대 대통령이 과연 법대로 임기를 마치고 “20대 대선을 원만히 치루어 내는 공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혹의 소리는 경향(京鄕)을 돌고 있는 것이다. 文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사에 유례없이 검찰개혁을 한다는 명분으로 첫째, 공수처를 만들어 검찰개혁과 부정공무원들을 조사하여 사법처리 하겠다 선전하듯 하고, 둘째, 경찰 측도 국가수사본부를 만들어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수사하게 하고 있다. 셋째, 검찰은 옥상옥(屋上屋)같은 공수처의 눈치를 보아가며 어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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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대필 검사로 늘리 알려진 검사출신 곽상도 의원(무소속 대구 중구남구 재선)이 21대 국회의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앞서 곽상도는 아들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 원을 받아 논란이 되자 처음엔 퇴직금, 다음엔 성과급, 그러다가 산재보상금 등으로 해명을 바꿔가며 '불법'이 전혀 없었음을 강변하면서도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을 탈당했었다.하지만 이후에도 논란을 가라앉지 않았고, 급기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직 제명을 논의하자 이를 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최고위원간 극한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10.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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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담 신청 작년보다 35%↑…처벌 없이 중재만-주민 거부하면 그마저도 불발-전문가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해 내부 중재해야“최근 여수에서 이웃 간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유는 다름 아닌 층간 소음이다. 경찰은 지난 26일 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위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층에 사는 40대 부부를 숨지게 하고, 부부의 부모에 중상을 입힌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니 그만큼 층간소음 문제도 더 많아지고 격화됐는데, 이러다 결국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10.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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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타칭 여당의 저격수로 문재인 대통령 등 주로 여권 인사들을 겨냥했던 곽상도가 자신의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서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데 대해 '적법한 성과급'이라고 강변한 곽상도는 국민의힘 탈당보다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작금 곽상도의 32살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받았다는 50억 퇴직금은 그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코로나19로 수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하루 생계를 위해 몇만 원 벌기 위해 죽지 못해 목숨 걸고 노력하는데, 곽상도는 ‘열심히 일해 번 돈’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9.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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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격언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란 말이 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몸을 닦고 집을 안정시킨 후 나라를 다스리며 천하를 평정함이다.국민의힘(국민의힘 탈당) 현 무소속 곽상도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6년 동안 근무하고 퇴직금을 50억이나 받은 것이 드러나 국민의힘 당이 속된말로 쑥밭이 된 가운데, 국힘당 지도부가 이를 추석 전내용을 알고도 국민들에게 진실을 숨겼다는 보도가 노컷뉴스에서 나왔다.노컷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추석 연휴 전인 약 2주 전쯤 곽상도의 아들 병채씨가 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9.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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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때문 공정과 법치를 주장하며 전형적 내로남불의 헛발질 공중똥볼 선수로 유명해진 곽상도가 그의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엄청난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곽상도의 아들에게 지급된 명목은 퇴직금이라는 이름으로 뇌물을 건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짙다고 주장한다. 이에 필자는 곽상도에 사전 공직선거법위반, 직위를 이용한 정보통신망법위반, 특가법상 뇌물수수 등등으로 국회의원직 재명과 일벌백계로 철저히 조사해 의법조치를 강력히 제언하고 촉구한다.국민의힘은 물론 조선일보 심지어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9.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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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가 시작되는 YS 때부터 대통령들은 남북평화통일을 주장하면서 한국 국민들의 혈세를 수탈하듯 착취하듯 해서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불문율(不文律)의 전통처럼 해오고 있다. 북에 돈을 많이 갖다 주면, 평화통일이 온다는 주장은 또라이 주장이요, 북의 괴뢰 같은 주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북은 문민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의 돈은 첫째,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비, 둘째, 북핵 등 선군무장을 위해 쓰면서 한국을 개무시를 해오고 있다. 나는 대북퍼주기에 견해를 달리한다. 북에 퍼주는 돈으로 한국 서민복지에 총력하고, 특히 도시빈민들,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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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9.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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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은행, 카드사, 새마을금고 등의 민원 창구에서 한창 접수를 받고 지급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국민지원금 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국민지원금 사용처가 마땅치 않고 사용할 곳도 딱히 없다면 다음과 같은 사용을 적극 추천해본다. 가장 먼저 치과 등의 병원 방문에 사용해보자. 동네 병원에 들러 미뤄뒀던 치료를 받아도 좋고, 약국에 들러도 좋다. 또 명절을 앞두고 살까말까 망설였던 가격대의 약품을 구입하기에 좋은 기회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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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1.09.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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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동안 한국정치는 민주팔이를 전문으로 하여 한국의 권력을 잡고 검은 돈을 먹어 대졸부 되려는 가짜 사회주의자들의 음모에 의해, 첫째, 초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매도하고, 둘째, 주한미군 철수를 배후에서 사주하는 전성시대라고 한국의 항설(巷說)은 논평한다. “국민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보여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文정부는 대한민국에 조종(弔鐘)을 울리는 듯 북-중-러의 사회민주를 추종하는 듯한 정치를 해보일 뿐이다. 근거는 文대통령의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의 대국민 선언이다. 文대통령은 한국은 북-중을 경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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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9.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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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민주화의 꽃이요, 결실이라고 자화자찬을 해대는 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가 30년 동안 좌파 골수들이 거의 대통령 노릇을 해오고 있다. 한국의 최후인지 文대통령이 집권하면서부터 주한미군은 한국에서 철수를 고려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세계사에 유례가 없을 것같은 양다리 걸치기 정치, 평형선 외줄타기 곡예사 같이 위태한 정치를 해오는 文대통령은 미국을 향해 약간의 보비위를 하면서 적선(積善)하듯 주한미군 방위비를 조금 내주고, 그 다음은 북-중-러에 대해 충성파 노릇을 해오는 그의 괴이한 정치는 국제사회에 소문과 개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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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9.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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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전자발찌로 불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사회적 화두에 올랐다. 전자발찌의 실효성이 의심받는 것은 한두 가지의 문제 때문은 아니다. 최근 전자발찌를 끊고 2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성범죄 전과자 강모씨에 대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우리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전자발찌 기기 자체의 내구성 문제도 있지만, 법무부의 전자감독 관리에도 허점이 많아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하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실 전자발찌 훼손과 관련된 사건과 성폭력 재범 문제는 매년 일어나고 있어서 전자발찌의 한계는 이전부터 지적돼 왔다.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9.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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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맹인 한국이 북-중-러의 사회주의 천국으로 돌변해 갈 때, 당연히 닥치는 불행은 제2 한국전과 한국인의 떼죽음과 경제는 폭망을 의미하는 ‘빈 깡통’ 신세가 된다고 나는 국민에 경고하며 주장한다. 1차 한국전쟁 원인을 분석하면, 첫째, 남로당의 수령 박헌영이 있다. 그는 당시 미군의 관할인 대한민국에서 레닌처럼 사회주의로 혁명하여 한반도를 통일하여 수령이 되는 환상에 빠진 자이다. 그는 차도설인(借刀殺人)이라는 병가의 계책으로 밀입북하여, 첫째, 김일성의 병력을 이용하여 남침계획을 세웠다. 둘째, 김일성과 함께 소련 스탈린에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8.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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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는 원례 전주(全州)에서 대대로 살아왔다. 시조(始祖)의 휘(諱)는 한(翰)이며 호는 견성(甄城)이시다. 시조께서는 덕망이 높고 문장이 뛰어나 신라때 사공(司空)벼슬을 지내시고. 태종무열왕의 10세손이며 군윤(軍尹)벼슬을 하신 김은의(金殷義)의 따님과 결혼하시어 대대로 신라에 벼슬을 하시다가. 6세의 휘(諱)는 긍휴(兢休)에 이르러 고려 사공(司空)이 되시었다.시조의 18세는 목조대왕(穆祖大王) 이시니 휘(諱)는 안사(安社)이시다. 목조께서는 처음 전주의 호족(豪族)으로 살았다. 성격이 호방하고 용기와 지략이 남과 달랐다.
전문가컬럼
이강문 대기자
2021.08.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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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독보적으로 민주화를 부르짖었다고 주장을 하는 YS 이후, 문민정부의 절정이라는 DJ,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계승하자고 맹세를 하는 정치인들은 마르크스, 레닌의 사상을 계승하는 정통 사회주의자들이 아니다. 미국에 동맹인척 하면서 매소부처럼 북-중-러에 가열차게 추파를 보내는 가짜 사회주의자들이라 논평할 수 있다. 한국 권력을 잡아 국민들의 혈세를 수탈하듯 착취하듯 하여 대졸부(大猝富)가 되자는 대도(大盜)들이요, 반역자, 매국노 같은 자들이라는 항간에 난무하는 논평이다. 한국의 가짜 사회주의자들은 미군이 청구하는 주한미군
전문가기고
이강문
2021.08.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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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며 서민들의 싱금을 울려준 국민의힘 초선의 경제통 윤희숙 의원이 국민권익위의 부친에 대한 부동산 투기의혹 농지법 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등을 지적, 특수본에 통보한 것을 두고 의원직과 대선 경선후보직 모두를 사퇴했다.25일 윤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께 심려를 끼치게 돼 송구하다"며 "저희 아버님은 농사를 지으며 남은 생을 보내겠다는 소망으로 2016년 농지를 취득했으나 어머님 건강이 갑자기 악화하는 바람에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했다"고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8.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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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아이 놓고 키우기 좋은 나라와 시도의 구호가 무색하게 점점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다. 출산율 꼴찌의 나라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 가임여성 1명당 1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0.918명의 나라. 우리나라가 출산과 육아를 간절히 원하고 이를 부추기는 만큼 그와 관련된 사회적 성숙도는 부족하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문제로 지적돼 왔다. 출산 휴가만 들더라도 예전보다 사정이 나아졌다고만 하지만 아직도 대기업을 위주로 활성화돼 있는 것이 사실이다.즉 다시 바꿔 말하면 아이 낳고 키우기 힘든 나라 대한민국. 이렇게 출산과 육아가 힘든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8.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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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자 윤석열의 처 김건희의 ‘교원 허위 경력’에 대해 오마이 뉴스가 보도하자 윤석열 캠프가 허위보도라며 발끈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런데 현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조성은 전 최고위원이 야권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예비후보를 두고 '*신'이란 용어를 사용 비판한 글을 조선일보가 보도했다가 곧바로 삭제한 사실 때문에 아침부터 SNS가 뜨겁다.윤석열 캠프는 H대학이 한림성신대이니 오마이 뉴스 보도가 허위 가짜뉴스라고 했다. 하지만 김건희가 제출한 경력 증명서에는 분명 ‘한림대학교’라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8.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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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뻐꾸기?' 국힘 토론회 취소..붕괴되는 이준석 '리더십'-윤석열 반발로 18일 토론회 전격 취소 25일 비전발표회로 대체-홍준표 “윤석열, 토론이 그렇게 겁이 나면 지금 드랍(사퇴) 하라”-접입가경, 이준석의 상상초월 녹음정치 혹은 공작정치?-유승민 윤석열 토론이 겁나면 대선 후보를 접어라.국민의힘은 지난 6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과정에서 주호용, 나경원의 경륜이냐? 이준석의 젊은 패기냐? 당론이 양분 투표결과 패기의 이준석이 당 대표로 선출되자 필자는 사회성 융통성 표용력과 현실정치 등 경험이 전무해 몸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8.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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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어른들의 이기심과 나 하나쯤이야 싶은 안일함으로 학생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 지금까지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피해만 줬던 어른들이 깊이 반성하고, 전면 등교로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오비이락이겠지만 민주노총의 서울 도심 집회이후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번 광복절 연휴를 맞아 더욱 심각해질 것이냐? 아님 기세가 조금은 숙질 것이냐? 로 방역 당국은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렇게 위태로운 상황 속 학생들이 2학기 전면 등교 방침은 유지된다. 교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8.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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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를 위해서 대한민국과 북-중-러의 사회민주 세력과 밎서 전투를 하던 미군은 한국의 문민정부가 시작되면서 돌변했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주장한다. 과거 미군은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데 이바지 하고, 동맹국으로서 지난 6,25 전쟁에도 고귀한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국군과 함께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었다거기 까지는 한국인들은 깊이 감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노태우 전 대통령에 입력을 넣어 국민혈세 30억불을 러시아에 상납하게 하면서부터 한국은 북-중-러를 지지하는 좌파천국이 되어갔다. 문민정부의 시작인 YS 정부 대부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8.15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