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를 위해서 대한민국과 북-중-러의 사회민주 세력과 밎서 전투를 하던 미군은 한국의 문민정부가 시작되면서 돌변했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주장한다. 과거 미군은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데 이바지 하고, 동맹국으로서 지난 6,25 전쟁에도 고귀한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국군과 함께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었다
거기 까지는 한국인들은 깊이 감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노태우 전 대통령에 입력을 넣어 국민혈세 30억불을 러시아에 상납하게 하면서부터 한국은 북-중-러를 지지하는 좌파천국이 되어갔다. 문민정부의 시작인 YS 정부 대부터는 좌파운동을 하다가 옥고를 치룬 자들은 청와대와 각료, 국회의원 1순위 시절이었다. 미국은 반공의 한국이 좌파천국으로 돌변하는 것을 묵인하듯 유구무언(有口無言)이었다.
Ⅰ. 한국의 좌파천국은 미국이 지원했다?
과거 미국 CIA 한국 지부장은 김재규(중정부장)가 박정희 전 대통령 시해 전에 수차 만나 밀담을 나누고, 미국이 바라는 행동을 맹촉했다는 첩보가 나돈지 오래이다. 오직 반공 속에 대한민국의 경제초석만을 쌓아가던 박정희 대통령에 암살의 잔(盞)을 받도록 사주한 자는 미국 가터 대통령이요,
당시 주한 미대사 그레그요, 당시 CIA 한국 지부장이라는 첩보가 담긴 그레그의 회고록과 해외 폭로자들은 오래전에 지구촌을 덮었다. 폭로지에 의하면, 미국 CIA는 박정희 대통령 외에 월남 대통령인 응오딘지엠(1901.1.3 ~ 1963.11.2)을 암살하도록 공작을 벌였다는 주장이 있었다.
응오딘지엠 대통령은 독실한 가톨릭 신지로서 천주님이 자신을 특별히 보호해준다고 철석같이 믿는 신자였다. 월남 CIA는 달러가 가득 든 큰 가방을 건네며 권력을 잡게 해준다는 유혹으로 불교믿는 장성들을 포섭하였다. 응오딘지엠은 늘상 다니는 천주교 성당에서 기도를 마치고 나서는 순간, 매복해 있던 암살자들은 응오딘지엠을 붙잡아 승용차안에 밀어 넣고 기관총으로 난사하여 암살하였다.
그 후 박정희 전 대통령도 CIA의 공작으로 암살했다는 주장이 폭로지에 있었다. 한국 CIA는 감옥에 있는 김대중을 석방하도록 레이건에 요구하였고, 레이건은 당시 전두환 대통령에 주한미군 철수로 협박하여 김대중은 미국에 의해 미국에 갔고, 끝내는 대통령까지 되었다는 주장도 있었다. 문민정부 이후 한국은 미친 듯이 좌파천국이 되어 버렸다.
Ⅱ. 미국은 오직 대륙간탄도탄(ICBM)을 두려워한다
미국은 북핵을 키우듯 북에 지원하였다고 나는 주장한다. 정보에 의햐면, 중-러는 미국을 과롭히는 전략으로 북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처럼 북핵을 보유하도록 지원하였다. 미국은 북핵이 점점 미국을 압박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스라엘처럼 시라아의 핵시설을 폭격하여 사전에 없애지 않았다.
중-러를 두려워 한 것이다. 오히려 한국 문민정부 대통령들에게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도록 밀령(密令)을 내리듯 하여 장장 30년간 한국정부가 대북퍼주기를 하도록 묵인하였다. 마침내 중-러는 북에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ICBM을 보유하도록 하고 말았다. 북핵을 탑재하여 미국 워싱턴, 뉴욕 등에 기습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마친 것이다.
미국이 북핵을 탑재한 ICBM이 미국 워싱턴 등 주요도시에 기습하도록 방치한 잘못은 국제사회가 비웃는 미국의 못난 전략이다. 또 북핵이 한국과 일본에 기습하도록 방치한 잘못도 한-일의 국민들로부터 규탄 받아 마땅할 전략이었다.
미국은 한-일간에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철저히 방해를 하고, 북에는 인도적이라는 명분으로 첫째, 한국정부가 대북퍼주기를 하도록 하고, 둘째, 미국정부가 그동안 북에 온갖 명분으로 달러를 지원해온 것이다. 미국정부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엿같은 전략 때문에 우선적으로 한-일은 북핵을 피할 도리가 없게 되고 말았다.
Ⅲ. 러시아는 중국이 한국을 요리하게 만드는 데
러시아는 한국이 전쟁 없는 평화를 애걸하며 자진 헌납한 30억불을 악어같이 삼키고는 더 믾은 공찌 돈을 바라는 듯 북의 조종을 쉬지 않는다. 러시아는 중-북을 아랫것으로 부리듯 한국에 붉은 손을 내밀게 하고 특히 중국에게 북과 한국 공작을 도맡기듯 해오고 있다. 중국은 고무되어 더욱 한국에 공길협박을 해대고 있다.
시진핑은 마오쩌둥이 6,25 전쟁 때, 1백만 중공군을 한국전선에 보내듯, 한국 장악공작으로, 첫째, 중국 돈으로 일부 정신나간 한국인들에 한국 땅을 마구 사들이고, 둘째, 불량한 중국인들을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한국에 보내면, 한국 개또라이같은 위정자는 대환영을 하며 한국국적을 내주고, 정착금을 내주는 또하나의 매국노 짓을 해온다는 첩보이다. 미국은 중-북의 공작으로 한국이 패망해가도 주한미군 방위비만 챙길 뿐, 오불관언(吾不關焉)격이다.
오죽하면 중-북이 한국 대통령을 뽑는 대선과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 등에 부정선거로 간여를 해온다는 첩보가 충천하는 데도 미국은 소 먼 산 보듯 할 뿐이다. 나는 현명한 한국인이라면, 월남전에서 도주하듯 철수한 미군들, 또 아프카니스탄에서 도주하는 미군들을 보면서 주한미군에 대한 일편단심에 재고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또 미국정부가 전략이 있다면, 중국의 대대적인 한국 간여에 대해 일본이 중국을 방어할 수 있도록 전략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국 혼자서 우물쭈물 북-중-러에 보비위를 하다가 한국을 북-중-러애 넘기고 도주하는 미군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Ⅳ. 일본과 전쟁을 하여 승리하는 몽상에 빠진 한국 위정자
일본의 전력은 과거 배트남을 어렵지 않게 장악한 군대이지만, 미국은 수천악불 정도의 전비와 한-미 군인들의 희생을 하면서도 월남전도 패망하여 도주하듯 철수하고 말았다. 갑작스럽게 철수한 미군 탓에 수백만 월남인들이 친미주의자로 몰려 공산당의 인민재판에 의해 집단 학살극을 당했다.
또 미군철수 후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수도 카블이 탈레반에 점령당하기 직전이라 한다. 미군이 철수한 뒤 이프가니스탄은 월남에서처럼 부지기수로 집단학살극이 벌어질 것이다. 한국도 미군아 밤사이 팽택항에서 철수하면, 집단학살극이 벌어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한국 문민 대통령들 가운데 文대통령은 임기내내 허구헌날 1백년전의 과거사로 일본군과 전쟁을 하여 승리하는 몽상에 빠져 있어 보인다. 그는 이불속에 숨어 연일 만세를 부르듯 보인다.
일본은 과거 원폭 두 발을 맞은 후 전의를 상실한 사무라이 정신으로 변해 버렸는지, 아니면 임기 내내 일본에 도전하는 개또라이 같은 위정자의 몽상을 위중지병(危重之病)으로 오히려 측은하게만 보는지, 文대통령의 지독한 반일정신에는 입을 봉하고 행동하지 않고 있다. 일본은 손놓고 북핵을 탑재한 북의 ICBM을 감내하겠다는 듯 묵변대처(黙辯對處)하는 것인가.
Ⅴ. 미국은 시급히 한-일에 전략을 바꾸어야
한국의 반미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있다. 文대통령으로부터 국빈초청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청와데를 방문하자 전직 일본군 위안부 노파를 안겨주는 수모를 당하고, 주한미대사관 정문앞에서 참수형까지 당했다. 주한미대사인 마크 리퍼트 대사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보수 우파 모임은 절대 참석하지 않는 웃기는 대사인데, 좌파 모임에 축사하러 갔다가 좌파에게 칼을 맞았다.
그 외 주한미대사는 참수형에 단골이 되어 버렸다. 미국인들은 자존심이 없는 나라인가? 미국은 핵을 탑재한 북의 ICBM만 두려워 전전긍긍하듯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이 제정신이라면, 시급히 한-일에 이스라엘처럼 방어의 핵을 준비하도록 협조를 해주어야할 것이다.
요약하건대, 한국에서는 자유민주를 포기하고 사회민주를 지지하는 듯한 미국과 대다수 국민들 탓에 한국은 붉은 바다에 침몰해가는 거함(巨艦) 신세와 같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시급히 한-일에 핵무장을 하도록 시급히 지원해야 한다고 나는 거듭 주장한다.
미국정부가 한-일에 핵무장을 계속 완강히 부정하다가 월남과 아프카니스탄처럼 미군이 밤사이 철수한다면, 가장 먼저 북핵으로 지옥도를 맛보고, 제노사이드(집단학살극)의 대상은 일부 한국인이라는 것을 한국인들은 자나깨나 염두에 두어야 한다. 6,25 전쟁 때의 전우였던 반공의 미군이 있었다면, 한국은 북-중-러의 사회민주 세상으로 돌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