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입만 열면 민주화 타령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정작 30냔간 해온 한국정치 공작은 이미 정체를 드러낸지 오래이다.
문민시대 대통령만 되면 최우선적으로 해오는 공작의 적폐는, 첫째, 전쟁이 없는 한반도평화를 위한답시고 국민혈세를 수탈하고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국민이 알게 모르게 해주는 관례가 되어버렸다.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북-중-러의 사회주의 사상의 추종자들인 좌파 시민단체 번영을 위한 혈세 퍼주기에 총력 했다.
YS 대통령 때부터 한국정부는 골수 좌파만을 청와대 수석 감투, 각료 검투, 국회의원 등 각종 감투를 우선적으로 주고, 골수 좌파는 부당한 검은 돈을 배부르게 착복하는 특권이 있었다. 오죽하면 감투를 쓰기 위해서는 좌파인척 하는 생계형 빨갱이가 번영하는 시대가 문민정부라고 일부 항설은 주장한다.
셋째, 민주화 타령을 하면서 대통령 본인과 처자와 친인척 졸개 등은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하여 대통령 임기 안에 대졸부 되는 정치를 계속해왔다. 30년간 희망 없이 죽어나가는 대상은 돈 없어 좋은 학교 간판이 없고, 돈 없고 백 없는 민중들뿐이었다. 이러한 문민정부의 진짜 적폐를 대청소할 20대 대선후보자는 누가 희망이 있는가? 오직 한 명이 존재할 뿐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여당에서는 문민정부의 악폐, 적폐를 대청소하고 65%의 민중들이 신명나게 인생을 살 수 있는 지상낙원 같은 복지향상의 세상을 열 수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20대 대선에 여당 대선후보가 만약 당선되면, 다시 당선된 대통령은 여전히, 첫째, 대북퍼주기에 충력하며 한반도평화를 구걸할 뿐이다.
근거는 민주화 타령을 해오는 여당의 정치는, 첫째, 민중이 극빈으로 유서를 남기고 부지기수로 자살을 해도 “나는 모르쇠”이고 오직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북퍼주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의 김씨 왕조는 한국의 대북퍼주기의 천문학적 돈으로 김씨 왕조 체제유지를 해오고, 북핵 증강 등 각종 선군무장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30년 전부터 한국의 문민정부가 대북퍼주기를 해오지 않았다면 북의 김씨 왕조는 열악한 경제 사정으로 자연 붕괴되어 남북통일이 벌써 도래했을 것이다 고 나는 주장한다.
따라서 한국 문민 대통령이 아무리 대북퍼주기의 수위를 높여도 북은 만족하지 않는다. 북은 한국에 더욱 가열 차게 상납하라는 듯 기회만 있으면 오리발 작전으로 한국인들을 기습으로 살해해오고, 북핵으로 한국에 공갈협박을 쉬지 않아서 한반도 평화통일은 잡을 수 없는 무지개 같을 뿐이다.
민주화 타령을 주창(主唱)하는 문민 대통령들의 불문율(不文律)같이 실행하는 비빌 공작사업은, 전체 국민의 혈세를 수탈하듯 착취하듯 하여 역대 대통령들이 5년 대통령 임기에 검은 돈으로 대졸부 되는 공작을 하지 않은 대통령이 전무하다시피 하였다. 봉급에 만족하는 대통령은 거의 없었다.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과 졸개들이 모두 대졸부 되었다는 소식은 전국민과 국제사회에서도 환히 통찰하고 개탄하고 있는 지 오래여도 문민대통령들은 스스로의 부정부패에 개혁하려 하지 않는다, 북에 상납하고, 나마지는 검은 돈으로 대졸부 되자는 정치사상이 문민 대통령들의 하나같은 사상이다.
따라서 누구보다 한국 민주화를 부르짖는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검은 돈에 깨끗하지가 못하다. 근거의 대표로, YS, DJ의 대통령 재직시 그 아들들이 환장하여 혈안이듯 검은 돈을 악어같이 먹어대다가 탈이 나서 모두 감옥에 간 사건은 웅변으로 대통령의 부정부패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다. 미국은행에 DJ의 비자금이 아직도 1억3천 만불이 아직도 전재한다는 미국 당국의 발표이다. 노무현도 아직도 노무현 재단이 태산같이 남아 있다는 근거가 항간에 난무한다.
문민 대통령들은 민주화 타령을 해오면서 제왕적 한국 대통령의 권력으로 벌이는 돈 버는 숫법은, 첫째, 전체 국민이 필요하지도 않는 각종 국책사업을 벌이고 사업자에게서 검은 돈을 빼먹는다. 둘째, 대통령 권력을 이용하고, 동패의 시장, 도지사 등의 권력을 이용하여 토건업 등으로 부당하게 검은 돈을 만들어 착복해온다. 셋째, 재벌 등에도 검은 돈을 달라고 직접 청와대에 초청하여 공갈협박을 해대며 손바닥을 내민다. 또, 대통령은 한국 1년 예산에 빨대를 꼽아 빨아대고, 재벌과 민중들에 빨대를 꼽아 마치 피빨듯 검은 돈을 빨아대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 대통령만 되면 짧은 가간에 재벌을 능가하는 돈방석에 앉는 것이 한국 대통령인 것이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선진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대도(大盜) 총수노릇을 한국 대통령은 하고 있고, 불쌍한 65%의 민중들만 생활고에 자살하도록 유도하는 하는 것이다.
문민정부 대다수 대통령들의 검은 돈에 대졸부 되는 것에 실망한 일부 민중들은 “선진국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수입해오자”는 소리를 하겠는가. 문민 대통령들은 5년 임기 내내 민주화의 구호를 외쳐대면서 사기꾼 동패들과 대국민 사기 협잡과 검은 돈을 챙겨 대졸부 되어 황금마차를 타고 준비한 대저택으로 돌아가 국민의 존경을 유도하는 것이다.
한국의 탁주가(濁酒街)의 어느 항설에 의하면, 어난 한국 자사들은 분노하여 황금마차를 강탈해야 하고, 왕궁같은 대저택은, -얼굴에 살짝 곰보인 고종의 왕비 민비의 오빠가 부정축재로 재물을 산같이 쌓아 놓은 대저택에 민중들이 분노하여 야밤에 방화로 불 지르듯이, 불을 질러 소각해야 한다는 항간의 원성(怨聲)은 충천하듯 하고 있다.
文대통령의 유명한 말이 항간에 전해온다. 文대통령은 “마음에 빚이 있는 사람”은 한국 형법을 초월한다는 듯이 보호하는 것이다. 文대통령 재임기간 내내 형법을 초월해 기름 바른 미꾸라지같이 한국을 농락하는 듯 조 아무개의 처세법과 文대통령의 준법정신을 보라. 또, 文대통령은 온통 한국 국민들이 지탄하는 대도의 수괴로 의혹 받는 자를 여당의 20대 대선 후보자로 내세우고 있다. 65%의 민중들이 분노하여 일제히 봉기하여 시정할 사건이 아닌가.
민주화를 외치면서 대한민국을 북-중-러에 바치듯 처신을 하는 문민 대통령들은 나날히 정신병자로 돌변하는 것 같다.
근거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북-중-러가 일으킨 6,25 전쟁에서 미군이 목숨 바쳐 나라를 지켜준 미국에 대해 반미를 노골적으로 하고, 일본을 향해 일전불사(一戰不辭)정신으로 반일을 계속하고 있다.
북-중-러에는 파리 앞발 부비 듯 하면서 말이다. 20대선에서 민중들이 봉기하여 민주화 타령을 해대는 사기 협잡군, 이적자, 매국노적 정치인들을 우선적으로 대청소를 하지 않는 한, 한국은 제2 한국전으로 돌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나는 분석하여 예측하고 장탄(長歎)하며 전체 국민의 대오각성을 맹촉한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웃듯 文대통령은 로마 교황을 찾아가 방북해달라고 졸라대고, 교황의 입을 통해 미국에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맹촉해 달라고 강요한다는 항설이 난무한다, 미국의 종전선언을 학수고대하는 북-중-러는 文대통령의 북을 위한 대변인 노릇하는 덕에 종전선언과 주한미군철수를 획책하는 것이다. 이쯤 되면 바이든 대통령은 文대통령에 대한 분노의 질책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심약해서인지, 노쇠하여 무능력해서인지, 원래 영웅이 아닌 겁약자인지, 어렵게 주한미군 방위비를 文정부에 받아내고, 주한미군은 용병이 되어 북-중-러의 사회민주를 하려는 한국정치의 좌피들을 보호하고 있는 딱한 처지에 놓여있다. 한국의 주한미군은 한국의 좌파들의 공작에 의해 월남과 아프간처럼 미군이 축출되기 직전으로 분석되어 나는 애석하게 생각한다.
러시아는 중공을 지원하여 부두목같이 활용하고, 북핵을 북에서 개발한 것같이 하여 만약 미-중 전쟁시에는 중-러는 북핵이 미-일을 기습하도록 주도면밀하게 전쟁계획을 짜 놓았다는 첩보이다. 그런데 미국은 어떤가? 한국과 일본에도 핵무장을 해서 북-중-러의 음모에 대비해야 하지 않는가.
작금의 한국인들은 매일 24시간 북핵의 공포에 떨며 살고 있는데, 미국은 입으로만 북에 북핵해체를 간절히 소망하는 외교만 하고 있다. 북핵의 진짜 주인은 러-중인데 북이 어떻게 북핵해체를 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미국은 러-중에 맞서 시급히 한국과 일본에 핵무장을 하도록 진력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끝으로, 민주화를 앞세우는 한국정치인들 가운데는 지난 30년 동안 미국의 자유민주가 아닌 북-중-러의 사회민주로 한국을 바꾸어 보려는 음모를 노골적으로 해보이고 있다는 것을 미국은 환히 알고 있을 것이다. 작금의 한국은 5,16군사혁명이 간절히 필요한 시대이다. 20대 대선에 나온 여야 후보자 가운데는 첫째,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며 전국적인 무장반란 일체를 만주화 운동으로 하고, 국민혈세로 배상해주도록 국회에서 법안 통과를 해준 붉은 서배(鼠輩)같은 자들이 있다.
그들은 6,25 남침한 북의 인민군과 한국에 온 중공의 해방군을 한국 민주화 군대로써 한국국민이 배상해주어야 한다는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20대 대선에서 한국 민중이 정의를 실천하는 각오로 축출해야 마땅하고, 朴대통령을 탄핵한 여야 국회의원들도 대선후보자에서 시급히 축출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오는 20대 대선에는 자유민주의 한국정치를 사회민주로 유도하며, 대도 짓을 상습하는 한국정치에 대청소를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고 나는 거듭 주장한다. 또, 한국 65%의 민중들의 복지를 향상 시킬 후보 경선자는 오직 포청천 같은 尹 대선후보 경선자 밖에 없다고 나는 주장하며, 전체 한국 민중들의 동조 지지의 동의를 구하는 바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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