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에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말이 있다. 점포(店鋪)앞 간판에 양두(羊頭)를 걸어놓고 속내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이다. 이 말을 바꾸어 하면 한국 민주당에서는 한국 민주화의 총본산인 것처럼 간판을 내걸고 민주화로 소리 외쳐 국민들에 호객(呼客) 행위를 해오지만 속내는 진짜 민주화가 아닌 국민기만전략이라는 것을 이제 국민들은 대오각성하고 통찰할 때가 되었다.
특히 오는 20대 대선에서는 양두구육같이 국민을 기만하는 민주당 등 선거 전략에 더 이상 기만당하여 투표장에 애써 나가 지지의 표를 던지는 “나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어리석은 남녀는 없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20대 대선에서 어떤 후보자를 선택해야 하는가? 첫째,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체제를 수호하고, 둘째, 튼튼한 한-미-일 동맹속에 국가안보에 총력하는 후보, 셋째, 북핵증강을 지원하는 대북퍼주기와 북의 체제지원의 대북퍼주기를 중단하고, 대북퍼주기 할 돈은 민중복지 향상에 총력하고, 넷째, 민주팔이로 사기를 쳐서 권력을 이용하여 각종 이권사업으로 대졸부 된 자들에 사법적 대청소를 하여 부정 축제한 돈은 전원 몰수하여 국민복지에 활용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
Ⅰ. 우선, 정치판을 대거 참신한 인사로 물갈이를 해야 >
간절히 소망하건대, 20대 대통령은 한국정치판에 대하여 대거 참신한 인재로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정부패로 나라를 망치고, 국민에 협잡질하고, 한-미-일 동맹을 부정하고, 또는 사회민주의 북-중-러의 추종자 노릇을 하고 전체 국민을 사회민주로 인도하는 대소 정치인들은 한국 정치판에서 완전히 뭉둥이로 개 쫓듯 대청소를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나라 없는 한반도인들에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미국의 은혜를 져바리고, 북-중-러가 일으킨 6,25 전쟁에서 죽어가고 중부상을 당하면서까지 대한민국을 수호한 애국 군인 등 애국자들을 친일파(親日派)로 몰아 한국역사에서 영원히 살해하려 하는 사회민주에 정신 나간 자들은 특별히 모조리 한국 정치판에서 내쫓아 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살해하려는 북-중-러의 노비적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작금의 한국정치판에는 첫째, 북-중-러의 노비 같은 남녀들이 부지기수로 활약 해오고 있다. 둘째, 양두구육같이 민주화를 팔아대며 돈 없고 백 없는 민중들 죽이기 작전으로 사기적인 토건업 등으로 대졸부가가 되려는 부정부패한 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들은 부정부패자로 감옥에 갔다 와도 여전히 한국 정치판에서 국회의 다선의원(多選議員) 등의 감투를 쓰고 있다. 20대 대통령 시대에는 사악한 매국노적 이적자(利敵者), 권력을 이용하여 졸부 된 자들은 한국정치판에서 반드시 축출해야 한다고 거듭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Ⅱ. 한국정치를 망치는 일부 투표의 유권자들
선거의 투표로서 나라의 대통령을 선출하고 국회의원 등을 선거에서 선출하는 권한이 있는 한국 유권저들이 먼저 대오 각성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대선, 총선 등 선거 때면 지역감정으로 고귀한 투표를 오직 자기편에만 던져 버리는 정치행위에 대해 특히 전라도 대다수 유권저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아오는 선거를 해오면서도 과오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개선하려 하지 않는다. 전라도 유권자들은 때로는 94%∼95%에 이르도록 자기편에만 투표하는데 그 한국정치를 망치는 정신을 오는 20대 대선에서부터 확 바꾸어야 한다고 나는 간곡히 주장하는 바이다.
선거 때만 자기편에만 투표를 하는 몰표자들이 유독 전라도에만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주장의 근거로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는 전라도 출신 정치인에만 대부분 구청장 등에 몰표로 선출해오고 있다. 전라도 출신 정치인은 서울시는 물론 청와대와 정부 각 부처에 장차관 등 요직에 선택되고 있다. 전라도 정치인은 한국 정치계에 마치 옛날의 성골(聖骨), 진골(眞骨)의 품격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한국 항간의 대다수 여론이다. 한국 정치는 중도의 중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전라도에서도 능력이 있다면, 타도의 정치인이 당선될 수 있어야 하고, 서울시 등에 구청장, 국회의원 등에도 전라도 정치인 아니더라도 능력이 있다면 당선될 수 있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Ⅲ. 선거 때면 더욱 정신 못 차리는 경상도 등의 유권자들
한국 민주화를 독보적으로 주장하고 팔아먹은 정치인을 거명한다면, YS, DJ이다. 대다수 한국인들은 민주화라는 주창(主唱)을 하면 들으면 정신 줄이 나가버리는 듯한 주술력(呪術力)이 있다고 믿고, YS, DJ는 자나깨나 민주화 타령을 전문으로 해왔다. 민주화 주술에 도취하여 미친 듯이 지지하는 남녀들 때문에 대통령의 감투까지 차지하였다.
YS, DJ가 대통령이 된 후 어떤 정치를 하였나? 첫째,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착취하듯 하여 북의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에 바치고, 북핵 증강비를 지원해주었다. 둘째, 국내 사회민주를 추종하는 좌파들에 국민혈세를 지원해주고 청와대 등에 고위 감투를 주었다.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과 심복졸개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대졸부 되는 부정부패에 총력했다. 근거로 YS 대통령의 아들, DJ의 아들들이 검은 돈을 악어 먹이 먹듯 너무 먹어대다가 모두 감옥행을 한 것이 부정부패를 입증한다.
YS와 DJ는 자신을 대통령으로 지지의 투표를 해준 서민들, 즉 민중들의 복지는 전무하다시피 하였다. YS, DJ 때는 기초연금이 없었다. 그 후 민주화 타령을 계속하여 정권을 잡았으나 역시 민중의 복지는 없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 노령연금 20만원이 사직되었을 뿐이다. 文대통령은 박근혜의 20만원에서 겨우 10만원을 추가했을 뿐이다. 에라이 졸장부 같으니. 민주화로 민중을 유혹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면 민중은 망각해버리는 한국 문민정치였다.
Ⅳ. 민중복지를 하지 않는 후보자는 지지표를 절대 주지 말아야
한국에 재벌들은 거의 대통령의 권력과 유착하여 남몰래 검은 돈을 바치고 총애를 받아 대졸부가 된 자들이다. 그 가운데 삼성 이병철은 한국 마누라와 일본 마누라와 양쪽에 오가며 살부비며 살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권력과 유착하여 재벌 소리를 들었다. 이병철은 어느 날 일본에서 공업용 사카리를 수입 해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에 먹거리로 팔아 넘겨 이익을 챙겼다가 적발되어 한국비료를 정부에 헌납하기도 한 악마 같은 자이다.
재벌 가운데는 대통령 전용기보다 더 좋은 자가용 비행기가 있어 한국에 전쟁의 기운이 보이면 재빨리 황금과 재화를 싣고 우선 일본으로 도주하는 시나리오가 있다는 항간의 비판이다. 전쟁이 나면 한국 땅에서 죽든 살든 고통 속에 몸부림을 처야 하는 민중들이 있을 뿐이다.
전쟁이 나면 외국 탈출도 못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민중들의 유일한 살길은 전쟁이 나지 않도록 고심해야 한다. 북-중-러의 군대를 고대 갈망하는 좌파들의 총수 같은 정치인과 대선 후보자, 좌파 정치인들에 선거의 지지표를 주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다. 작금에 文대통령의 정치를 분석하시라. 북-중-러에 국민혈세를 바치려고 혈안같이 보이지 않는가? 현재 한반도는 전쟁중인가? 文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답시고 북-중-러가 원하는 미국의 종전선언과 주한미군철수를 위해 악착같이 운동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전국적인 부정부패자의 수괴로 여론과 지탄이 있는데도 국민 앞에 보란 듯이 은근히 웃어주며 격려의 악수를 하고 있지 않는가.
Ⅴ. 한국정치를 대청소하고 물갈이를 할 후보자는 尹후보뿐
한국이 망해가며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징조는 첫째, 한국정치가 마-일 동맹을 북-중-러를 위해 깨부수는 정치를 하며,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단계인 종전선언을 추진하고, 둘째, 한국을 북-중-러가 장악하도록 묵인, 방치하는 것이다. 특히 북이 전날 미사일을 발사하면 다음날 통일부 장관은 1백억 원을 보내야 한다는 주장이 한국 언론에 보인다. 미사일 발사에 얼마나 수고를 했느냐는 위로금인가? 개 같은 정치 아닌가. 민주팔이 30년간에 대한민국 마지막 선거인지 文대통령과 여당은 시장과 도지사의 권력으로 추종 도당이 민중을 살해하듯 대장동 사건으로 대졸부 되는 지탄에 대한 여론이 충천하는 데도 文대통령은 TV 등 언론에서 이심전심(以心傳心)인가, 은근한 미소 속에 민주당의 대선후보자에 격려의 악수를 해보이고 있는 것이다.
요약하건대, 文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에 나와서는 안되는 인물이었다. 잘 보필 못한 책임의식으로 盧대통령의 왕생이나 기원하고 있어야 되는 그릇이었다. 그런데 文대통령의 정치 술수인가, 그동안 한국에서 자행된 북-중-러가 배후에서 지원한 제주 4,3 반란사태 등 모든 반란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국회에 여야가 단결하여 법인 통과를 해주고 배상해주도록 하였다. 따라서 기존 여야 정치인과 대장동 부정부패의 의혹자가 대선 후보자에 대해 20대 대선의 지지표를 주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전국적 시민들은 분풀이식 투표를 해서는 대한민국정체성 회복과 한-미-일 동맹복원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좌파천국과 권력과 유착한 사기꾼 천국이 된 한국정치의 대청소를 위해 단결해야 한다고 나는 호소한다. 이제 한국정치에 양두구육(羊頭狗肉)같이 민주화의 간판을 내걸고, 속내는 개고기를 파는 것과 같이, 한국 문민 대통령만 되면 북-중-러의 사회민주를 추종하려는 자들,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부패로 대졸부 되려는 자들에 대해 대청소를 기대할 사람은 구악에 물들지 않은 집념이 탁월한 사법고시 구수(九修)의 청렴강직한 포청천 같은 尹후보 밖에 없다고 나는 분석한다.
대북 퍼주기로 북에 아부하는 1중대는 여당이고, 2중대는 야당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에는 새로운 자유민주의 정당이 출현해야 한다. 오직 대한민국 번영과 민중의 복지를 향상하려는 혁명가, 변혁가, 개혁가들은 요원의 들불처럼 전국에서 일어나 추악한 한국정치를 대청소하고 변혁시켜야 한다고 나는 거듭 주장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