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厚顔無恥)를 아는 한국 국민이라면, 한국 민주화를 외치면서 그동안 문민정부 30년간 대선 때마다 대선 후보자 가운데 북의 김씨 왕조를 옹호하는 대변인, 북핵 증강을 위한 국민혈세를 바치는 보급관, 그리고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과 졸개들만 검은 돈으로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의 총수 같은 자들을 대선에서 번번히 당선 시키는 정치를 해온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후안무치를 모른다면 진짜 개,돼지의 후신일지도 모른다.
20대 대선에는 한국인들은, 첫째, 한-미-일 동맹을 통해 튼튼한 국가안보를 하기 위한 정치사상으로 투표를 해야 하고, 둘째, 한국 대통령은 튼튼한 안보 속에 대한민국 번영과 특히 대북퍼주기 하는 국민혈세는 오직 한국 민중복지 향상을 위해 총력해주는 대통령을 선택하는 투표를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 시절에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해왔는가, 냉엄히 성찰할 때이다. 민주화를 독보적으로 외치는 YS, DJ, 노무현 등을 거쳐 작금의 文대통령은 하나같이 무슨 정치를 하였나? 첫째, 국민혈세로 애써 해외 외국 순방을 하며 북의 김씨 왕조를 옹호하고 지원하는 대변인 노릇을 했고, 둘째,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김씨 왕조 체제유지와 북핵 증강을 위해 대북퍼주기를 우선 사업으로 추진해온 자들이라는 여론을 나는 거듭 소개한다.
문민 대통령들은 대북퍼주기에 총력하며, “같은 민족으로서 인도주의를 외치며”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그 대북퍼주기는 한반도 평화통일과는 전연 무관한 이적행위요, 매국노적(賣國奴的) 대한민국 반역행위였다.
근거로 북-중-러의 남침전쟁인 6,25 전쟁 탓에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과 학도병 등과 무고한 일반 국민들이 전화(戰禍)에 얼마나 억울하게 비명황사를 당했던가. 6,25 전쟁으로 국민 300만여 명이 죽었다는 사실을 한국인들은 영원히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한국 대통령이 30년간 북의 대변인, 보급관 노릇을 해오는 이적질에 20대 대선에는 종지부를 찍는 투표를 해야 할 것이다.
YS 대통령은 한국전에 미군이 54246여 명이 한국수호를 위해 전사하고 10만여 명이 중부상을 당한 것을 환히 알면서도 대통령이 되어 대국민 담화로 이렇게 말하였다.
“어떠한 동맹보다도 같은 민족이 우선이다" 고 주장하면서 한국의 경제가 어려운 노동자, 농민들,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 등 가난한 민중은 외면하고 국민혈세로 우선적으로 대북퍼주기를 시작하였다.
북-중-러의 총탄에 죽은 국군과 학도병의 유해가 산야(山野)의 땅밑에서 원통하게 울고 있는데, YS는 우선 대북퍼주기였다. YS는 국군의 억울한 주검, 미군의 억울한 주검, 유엔군의 억울한 주검 등은 ”나는 모르쇠“같이 처신했다.
YS 대통령의 뒤를 계승하는 DJ 대통령은 더욱 더 국민을 향해 “민주화!”를 외쳤다. 그의 웅변에는 한국에 지상낙원인 유토피아가 현실화 되는 환상을 보여주고, DJ는 YS보다 더 가열차게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북의 대변인 노릇을 했였다.
DJ는 대북퍼주기를 하면서 국민들에게는 자신의 대북퍼주기가는 “햇볕정책”이라고 작전명을 주장하였다. 햇볕이 동토(凍土)같은 북에 비추이면 동토가 녹고, 김씨 왕조는 전쟁이 없이 평화통일을 위해 한국을 향해 나선다는 무지개 같은 남북통일론을 주장하였다.
DJ의 흉계를 전연 모르는 대다수 국민들은 DJ의 주장대로 한반도 평화통일이 눈앞에 도래하는 것으로 믿었다. DJ의 진짜 대북퍼주기 흉계는, 첫째, 김씨 왕조가 망하지 않고 체제유지를 하도록 지원하고, 둘째, 북이 북핵을 조속히 완성하라는 지원금이었다. DJ는 대통령 임기내 내 북은 북핵을 만들 능력이 없다고 강변하며 자신이 보증하겠다고 주장하였다. DJ는 문민 대통령 가운데 최고의 북을 옹호하는 대변인이었다.
DJ는 용의주도한 인물이었다. 대북퍼주기가 자신의 대통령 임기로서는 세월이 부족하다는 것을 계산하고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자신이 못다한 대북퍼주기를 하게 하였다. DJ의 정치텃밭인 전라도는 DJ의 주문대로 한반도 면식아 없는 노무현을 무조건 몰표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다.
마침내 민주화를 외쳐대는 문민정부 30년 세월에 북의 김씨 왕조는 한국의 대북퍼주기 돈과 중-러의 북핵기술 지원에 북핵을 당당히 완성하였다. 북은 북핵 완성 후 허구헌날 북핵으로 한국에 공갈협박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한국인들은 30년간 한반도 평화통일이라는 사기적 구호에 속아 국민혈세를 바쳤지만, 마침내 언제 북핵이 한국인의 머리 위에서 기습으로 폭발 할 지 모르는 가운데 하루하루를 공포에 떨며 호구지책(糊口之策)으로 살아야 하는 기막힌 시대를 열었다. 선량한 국민들은 “내 돈주고 북핵으로 죽는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
미국도 문민 대통령들의 북을 옹호하는 대북정책에 기만당하여 북핵이 언제 미국 본토에 기습할지 예측 못하여 전전긍긍하게 되고 말았다. 중-러는 북핵으로 미국 본토를 기습하는 시나리오를 완성한 것같다. 북은 중-러가 북에 한반도 주인노릇만 시켜준다면, 중-러의 선봉장같이 미국과 일본 등에 북핵으로 기습할 각오인 것같은 첩보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 따라하기“ 를 해오는 한국의 19대 文대통령은 20대 대선전에 교활하게 로마 찬주교 교황청으로 날아가 교황에 막대한 헌금을 하고, 교황을 20대 대선에 이용하고, 한반도정치에 이용하려는 전략으로 작전을 시작했다는 첩보가 한국 항간에 나돌고 있다. 집요한 이적행위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文대통령이 재임기간에 한국의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에 집요하게 구원의 노력을 하였다면 성군이라는 칭송을 들었을 것이다.
한국 천주교 신부, 수녀들의 일부는 文대통령의 맹목적 지지자들이 부지기수이다. 좌파를 지지해서 호구지책을 삼는 것 같은 천주교 말이다.
과거 일부 신부, 수녀들은 벌떼같이 일어나 광화문 광장에서 朴대통령을 탄핵하고 감옥에 가도록 한 뒤 文대통령이 되게 총력 했다는 첩보이다. 한국 천주교 덕에 정권을 잡다시피 한 文대통령은 임기내내 북의 대변인과 대북퍼주기의 보급관 노릇을 하더니 이제 대통령직을 떠나기 전에 로마 교황까지 헌금주고 이용하려는 전략을 세웠다는 항설이다. 교황의 입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국의 종전선언을 압박한다는 첩보이다.
종전선언은 주한미군철수용이다. 한국 대통령 임기를 거의 마치면서 끼지 북-중-러를 위해 충성하는 文대통령은 한국과 미국에 몽둥이로 뒤통수 까고, 엿 먹이는 작전을 한다는 항설이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소 만 산 보듯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인 것같다.
文대통령은 한국 20대 대통령 여당의 대선 후보로 한국 민중들을 죽이는 경제 범좌 수괴라는 의혹설이 있는 자를 내세우고, 로마 교황을 이용하는 작전에 들어갔는데, 누구보다 한국에 65%나 되는 민중들은 여전히 민주화의 선전선동에 기만당해 文대통령과 여당의 대선후보자에 지지표를 던질 것인가? 깨어난 민중들은 분노하여 봉기하여 저항해야 할 것이다.
또 한국 민중들은 文대통령과 여당의 2중대 평가를 받는 야당의 인물들 가운데서 누구를 20대 대선에서 지지해보일 것인가. 첫째, 朴대통령을 탄핵하고 감옥에 보낸 배신자들이 20대 대통령이 되겠다고 헛소리로 아우성을 쳐대는 작금에 그들 가운데 누구를 낙점하여 지지의 표를 줄 것인가?
한국정치의 구악에 물들지 않은 구국의 초발심(初發心)을 내는 尹 대선후보 경선자를 택할 것인가. 제국의 흥망성쇠를 만드는 민중들이 봉기하듯 하여 더 이상 민주팔이들에 속이주지 말고 오직 대한민국 구국을 위해 투표해야 한다고 나는 거듭 주장한다.
한국 국민들 가운데 65%의 민중들은 문민정부 30년간 민주팔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망치고, 민중복지 향상을 외면하는 정치를 이제는 환히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옛말에 당구삼년음풍월(堂狗三年吠風月=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짖는다)고 한다는 데 30년간 민주팔이 사기를 당해도 아직 깨닫지 못한 미몽(迷夢)의 한국인은 모래밭에 혀를 물고 죽어야 하는 것 아닌가.
민주화를 외쳐 문민정부 대통령만 되면 벌이는 사업은 첫째, 대북퍼주기였다, 30년간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대북퍼주기를 해왔지만, 북이 남북평화통일에 나왔던가. 북은 70년 동안 여전히 오리발작전으로 간간히 국군과 국민들을 무고하게 잔혹하게 살해해오며 한국정부의 자작극(自作劇)이요 주한미군의 소행이라고 규탄할 뿐이다.
끝으로, 문민정부 30년간 문민 대통령들은 진짜 마르크스와 레닌의 정치사상을 본받는 자들이 아닌 사기꾼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의 정체는 북-중-러의 충견들이라고 추론(推論)한다. 이제 65%의 민중들은 지난 30년간 문민정부 대통령들이 임기내내 북을 옹호하는 대변인 노릇과, 북핵 증강을 위해 국민혈세를 바치는 보급관 노릇을 해오며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만 검은 돈으로 대졸부 되는 대도의 악질 정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하고, 대북퍼주기하는 국민혈세는 65%의 민중복지 향상에 총력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이번 20대 대선후보자들 가운데 구악에 물들지 않은 尹대선후보 경선자에 단결해야 지역감정과 붉게 물들어 회복이 난망한 한국정치에 대청소를 하여 부활할 수 있다고 나는 거듭 주장하는 바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