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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지난 5월 25일 결국 정치관계법 개정의견을 제출하고 나섰다. 주요 내용 중 하나가 정당에 지급하는 ‘국고보조금 지원에 대한 선거비용 감액 보전’이다. 대통령선거 등에서 국고보조금을 지급받은 정당에게 선거비용을 보전하는 경우, 선거보조금 등으로 해당 선거에 지출한 금액만큼 감액하여 보전하자는 것이다.근거도 미약하고, 목적도 불분명한 현재의 선거보전금 제도는 폐지하고 바꿔야 한다. 시민사회에서 기득권 정당과 유력 후보들에게 유리한 선거보전금 제도의 개선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여의도 시궁창 구케는 묵묵부답이다.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6.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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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보수의 최대 야당인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36세의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출했다. 그는 국회의원 당선 경험이 전혀 없는 이른바 ‘0선’으로, 세대교체를 호소하며 기라성 같은 원로의 다른 원로 후보들을 처음부터 압도 압승했다.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하며 침체돼 있던 제1야당 보수 정당이 36세의 이준석을 당대표로 선출해 국민들의 지지를 되찾을 경우, 2022년 3월 9일에 실시될 차기 대통령 선거의 향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 보인다.이준석 당대표는 새로운 보수의 얼굴로 등장했지만 대선 피선거권은 40세 이상으로 돼 있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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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재인 성사재천(謀事在人 成事在天)이라는 말같이 한문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의 인구에 교훈처럼 귀중하게 전해진 말은 드물다. 이 말은 중국 원(元)나라 때의 소설가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에 나오는 삼국시대 촉한(蜀漢: 220∼263)의 정치가이자 전략가인 제갈 량(諸葛亮:181∼234)이 장탄식을 하면서 한 말에서 유래한다.작금에 한국정치계에는 제일 야당인 ‘국민의 힘’ 당의 당수로 국회의원 경력이 전무한 85년생이 한국정치계에 전무후무할 당수가 되었다고 항간에 대화제이다. 항간에는 당수가 된 사람에 운발이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6.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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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일부 미미한 이유로 사망한 사례가 몇차례 발생하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자들은 매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 분위기다.얀센 접종이 최근 시작되면서 국내에서 활용하는 코로나19 백신 3가지(AZ, 화이자, 얀센)종류가 또 늘었다. 그만큼 백신이 다양해지고, 백신 효과나 접종 방법 등이 상이해 혼란을 겪는 부분도 분명히 있다. 하루 38만6223명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신규로 받아 누적 1차 접종자가 전체 인구의 23%인 1180만명을 넘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얀센 백신 접종자는 사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6.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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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패기의 이준석이 당대표로 선출된 것은 정당사 최년소 36세 대한민국 정치사 최고의 기적이라 내년도 대선의 결과”를 미년에 예감한다.그런데 도대체 요새 언론사 데스크들에 한 말씀드릴까 합니다.기성 언론사들은 기자들 교육을 아예 안 시키고 있나? 왜 자꾸만 이준석 당대표 당선을 두고 대한민국 헌정사를 들먹이는 기사가 뜬다.그도 주류 언론사 기사들이 남발을 하고 있다. 왜 무엇이 헌정사? 인가.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을 “헌정사는 헌법 아래서 일어난 국가적 사안” 들을 말할 때 쓰는 단어이다. 이준석 당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6.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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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세계의 전쟁 예측의 분석 전문가들은 미-중 전쟁을 예고하는 듯한 경고의 서책들을 다투워 출판하여 지구촌의 서점가들에 늘어 놓았다. 전문가이던 비전문가이던 3차 대전을 우려하는 국제사회의 남녀들은 물론 한국의 남녀들도 다투워 미-중 전쟁 예측의 책을 읽고 분석하고 있다.가시화 되는 미-중 전쟁은 두 가지 전쟁 발발의 이유로 분석할 수 있다. 첫째, 중공의 시진핑이 지금까지 미국이 누리고 있는 세계 패권국의 지위를 빼앗고자 하는 야망 때문에 3차 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고, 둘째, 중국의 우한시(武漢市)에 있는 세균연구소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6.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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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수술실과 환자병실, 요양원 등 입원 환자에게도 인권이 있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도 환자 관리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 의료계에서 여러 핑계를 대며 수술실과 환자병실에 CCTV 설치를 꺼리고 있는 것에 대해 사회가 ‘과연 무엇을 숨기고 있길래’와 같은 의심을 하게 된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병원과 요양원에서 양심적이고 정직하다면, CCTV 설치를 꺼리고 결사반대할 아무른 이유가 없을 것이다. 병원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다. ‘그들만의 특권’으로 환자들이 억울한 피해를 보는 일은 더이상 없어야 한다.국민의 8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6.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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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광주직할시 동구 학동 재개발현장에서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9명 사망, 8명 중상의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재개발현장에서 일어난 “이번 참사도 역시나 철거 관련 절차 및 규정 미준수, 감리부재 등에 따른 인재로 의심된다” 할 것이다.이번 “재개발 사업에 관련된 원청(현대산업개발) 대표, 인허가 공무원, 감리단장, 재개발조합, 하청업체 사장 등에 대한 전원 구속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제언하고 촉구합니다.우리나라 건설업은 원청, 하청 모두 직접 건설인력을 고용하지 않고 직접시공하지 않은 채 불법적이고 쥐어짜기식 다단계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6.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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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대구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여행사 대표로서 코로나19 종식으로 "하루 빨리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제적 어러움에 최악의 길을 걷던 일선 여행업자의 입장으로 정부가 다가오는 7월부터 해외 단체여행 ‘트래블 버블’ 허용 추진에 박장대소로 크게 환영의 뜻을 표하고 감사를 표합니다.사실 여행업계가 1년 6개월여 코로나19로 부도와 파산 등 갖은 수난의 대구 여행업계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벼랑 끝 시점에 불행중 다행으로 업계가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희망의 불빛이 멀리서 희미하게 조망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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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본지 칼럼위원겸 주)팔공관광 대표이사.
2021.06.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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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토론 장소에서 시건방이 도가 넘치는 이준석."후보 지지도, 이준석 48.2% 나경원 16.9% 주호영 7.1%“한길리서치 조사…"여당 지지층 빼면 이준석 50% 나경원 19%“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당 대표 선출의 날이 3일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에서 정치적 경험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중대 귀로 경선의 현상에 맞서있다.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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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1.06.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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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대선에 전열을 가다듬어 총화단결해도 부족함이 있는 제일 야당 ‘국민의힘’ 당에 서부영화에 한 장면같이 석양에 조종(弔鐘)이 울리듯 하고 있다.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과 한국의 자유민주의 정치발전을 바라는 동맹과 국제사회는 경악과 장탄식을 토하고 있다. 도대체 누가 대선을 앞두고 문정부와 여당을 지원하듯 국민의힘 당에서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일으키는 것인가?나 개인은 해방이후 대한민국정부를 부정하며 일으켜 한국정부를 지지한 양민들과 군경(軍警)을 학살하듯 살해한 무장반란을 무슨 민주화 운동으로 여야(與野)가 文대통령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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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6.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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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9시, 올해 첫 찜통더위 33도로 오존층 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이날 대구와 경북도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올해의 첫 폭염더위 주의를 예고하고 있다.대구시와 아울러 경북에서는 경산시·청도군·고령군·성주군·칠곡군·영천시 등이 포함됐다. 특히 대구시는 전날 31도까지 올랐으며, 이날은 33도까지 치솟는 온도를 보일 것이라 한다. 지난해부터 폭염특보 기준이 기온에서 체감온도(기온에 습도의 영향을 반영한 것)로 바뀜에 따라, 하루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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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1.06.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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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작금 요즘같이 어럽고 힘든 코로나19 시대에 늘 ‘보람있고 감사한 후원‘ 대구천사후원회!! 같은 순수 민간 봉사단체가 지역에서는 절실히 필요한 사회의 빛과 소금 같은 봉사단체다!!코로나19로 우리사회의 정신적 경제적 심리적 변화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하고 느낀다. 경제적으로 어러운 주위의 이웃들에게 보람 있고 감사한 1만원의 ’나눔과 봉사’를 책임지고 있는 대구천사후원회 회장직 소임을 수행하고 있는 김형섭 입니다.요즘은 사회의 변형에 발마추어 기부금도 씀씀이에 신경 쓰이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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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섭 대구천사후원회 회장
2021.06.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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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에서, 언제까지인지는 몰라도 지구는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태양을 끝 모르게 윤회하고 있다. 지구에 사는 인간의 계산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신비(神秘)한 가운데 로켓트의 추진력이 없이 지구는 태양을 돌고 있다. 우주의 신, 우주의 본채안 법신불, 또는 조물주의 위대한 설계가 아닐 수 없다.지구촌의 과학자들은 태양에서 나오는 중력(重力)이 지구를 윤회시키고, 지구의 태양을 향한 자전(自轉), 공전(空轉)은 지구의 주야(晝夜)인데 태양의 화기(火氣)가 있어 일체생명을 살게 하고 있다고 주장한지 오래이다. 원시시대에는 인간들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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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6.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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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내일 5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결국 격상하기로 했다. 대구의 일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73명. 지난해 2-3월에 처음 확진자가 나타난 숫자가 아니다. 이달 3일 0시 기준의 코로나 신규 감염자 숫자다.대구의 방역망은 과연 튼튼했던 것일까? 단지 운이 좋아 확진자가 지역사회에 끼어있지 않아서 여태 ‘잘 관리’되고 있던 것은 아닐지 의심된다. A호텔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으로 구멍이 하나 뚫리자 와르르 무너지는 방역탑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대구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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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1.06.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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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전날 내린 눈이 채 녹기도 전인데, 하늘은 또 눈이 내리려고 준비하는 듯 잔뜩 어두워져 있었다. 원주시의 시골길을 눈 위로 나는 업고(業苦)가 잔뜩 들은 듯 제법 무거운 걸망을 매고 지팡이를 짚고 조심조심 걷다가 버스 간이역 의자에 앉아 쉬려고 들어가니 세 명의 여학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고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은 콧물을 훌쩍 거리고 있었다. 세 여학생들은 무척 추워 보였다. 나는 의자에 앉아 측은지심(惻隱之心)이 발동하여 말을 걸었다.Ⅰ. 거짓말하지 않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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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6.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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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명산인 팔공산의 국립공원 승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해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건의서를 환경부에 6월 제출하면 공은 정부로 넘어가게 되었다. 국립공원 승격 여부는 내년 5~6월 최종 판가름 날 전망이다.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은 지난 2013년 일부의 주민 반발로 좌절된 바 있다. 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행위 제한이 더 엄해질지 모른다는 주민과 상인, 토지 소유주들의 우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6.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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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건강을 위하고 이웃에 감염 확산을 막고자 백신 접종을 원하는 국민이 조금 더 늘었다는 소식이다. 정부가 국민 대상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의향을 조사한 결과 69.2%는 백신을 맞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리서치와 함께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미접종자 중 예방접종을 받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69.2%였다. 지난 4월에는 61.4%에 그쳤는데, 한 달 사이에 7.8% 포인트 증가한 숫자다.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1.05.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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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정치판은 북쪽으로는 중국과, 남쪽으로는 일본을 향해 개인의 부귀영화를 탐하는 매국노(賣國奴)들이 과거에 득시글 하였다. 작금에는 일본은 2차 대전에 패망한 후 거의 1백년간 재무장 없이 자숙해 있고, 중공은 북을 통해 한반도 속국시대를 열려는 공작을 쉬지 않고 있어 보인다.따라서 중공은 러시아의 배후를 믿고, 6,25 전젱 때 전략상 써먹었던 수법인 인해전술(人海戰術)을 총성없이 한국을 점령하는 인해전술로 전략을 바꾸어 진행하고, 한국 정치판의 친중공파(親中共派)들과 일부 친중공파의 학자들, 일부 언론인들 등이 매국적 내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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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5.3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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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해도해도 너무하는 문재인 정권의 못땐 범죄혐의자들의 망나니 칼춤추는 짓거리들에 대해 감희 한말씀드리겠습니다.어린이집, 유치원의 노란병아리의 어린이들도 행아지 않는 못땐 짓거리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와 대전지검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수사에 근거 자료를 제공한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도로 알려졌습니다.현재 범죄혐의자로 재판을 받고있는 “이성윤 서울지검장이 최 감사원장을 수사를 한다” 서울중앙 “지검장이 진작 행해야 할 일은 안하고, 지검장 자체가 문제 덩어리인 검찰”이라고 저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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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1.05.30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