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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유권자들의 선택의 시간이다.-무소속 출마 후보자들 대다수 정당 공심위에서 부적격자.-무소속 출마 후보자들 자질 자격 무능력자로 공천 탈락.-무소속 출마 도덕 윤리 사회성 융통성 표용력 인성 부재의혹?-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동네 흙탕물을 일어킨다는 사실을 각별히 명기하자.-무소속 출마 후보자들 1차 각 정당 공천에서 부적격 후보자로 분류된자들.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지난 13일 마감됐다. 경북·대구 광역단체장부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등록 후보자만 1000명에 이른다. 경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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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5.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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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여야 시궁창 쓰레기 구케이원들은 국민들을 볼모로 검수완박(부정부패완판) 이네로 당리당략으로 치고빠지는 얍샵하고 야비한 언행으로 파렴치 몰염치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이참에 허구흔날 정쟁으로 빈둥빈둥 먹고 놀면서 숫자만 체우는 국회의원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선출을 제언 촉구한다!국회의원 1인당 한해 지급되는 혈세가 연 7억9,254만 원이니 저승의 염라대왕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자리를 부러워 한다는 웃지 못 할 애피소드가 유행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을 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알리어 국민이 진짜 주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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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5.1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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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각 나라의 행, 불행의 운명은 해당국 정치인이 주도(主導)한다. 말을 바꾸어 해당국에 원자폭탄을 맞게 되는 원인은 정치인 탓이다. 한-일은 우선 북-중-러가 좌지우지하는 북핵에 의해 언제 기습당할지 모르는 위기에 처 한지 오래이다. 북핵을 기습하는 북은 이미 핵을 탑재할 미사일로 한-일에 사거리 측정을 마쳤다. 일본은 두 번이나 사거리 측정을 위해 깊이 잠든 심야에 일본 상공 위로 북의 미사일이 날았던 것이다.영리한 일본 국민들, 이미 미제 원자폭탄을 두 게나 맞은 경험이 있는 일본이 북의 발사한 사거리 측정의 미사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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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5.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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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까지 7명의 대통령 중 노태우ㆍ김영삼ㆍ박근혜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여소야대 국회 상황에서 취임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임기 중 '인위적 정계 개편'을 통해서건, 총선을 통해서건 여대야소로 정국을 전환했다. 전두환 정권의 의석수를 이어받아 여대야소로 출범했던 노태우도 임기 첫해 치러진 1988년 총선에서 민정당이 125석에 그쳐 여소야대가 되자, 1990년 김영삼ㆍ김종필과 3당 합당을 결행해 216석의 거대 여당인 민주자유당을 만들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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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논설위원
2022.05.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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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가정의 달이자,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성년의날, 부부의날들이 특히 가정과 가족에 관련된 날들이 이어진다. 가정은 생각보다 큰 단어다. 가족을 포괄하는 단어로, 한 가족이 생활하는 집을 가정이라고 부른다. 나아가서는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 공동체를 뜻한다. 국어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지만, 사실 이 ‘혈연관계’라는 단어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흔히들 ‘피로 이어진 관계’나 ‘친가족’ 등만 혈연관계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혈연관계는 국어사전에서도 나와 있든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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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5.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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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일부터 퇴임하며 청와대를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임기 마지막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여론조사 수치가 가장 높은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혼란스러웠던 사회를 다잡아야 했던 정권이었다.사실상 오늘 문재인 정부가 막을 내렸다. 쌓인 현안들과 코로나19까지 수많은 과제들로 바빴던 문 정부는 그간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 그를 통한 비핵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방역 정책, 그리고 마지막인 검찰 직접 수사권 일부의 경찰 이관 의결까지를 남기고 떠난다.지난 6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임기 5년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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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5.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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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公約)이란? :공중(公衆) 앞에서 약속(約束)함.공약(空約)이란? :헛된 약속(約束).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대의민주주의가 발달된 20세기 이후 선거는 심부름 할 주민 대표를 뽑는 유일한 수단이다. 선거는 특정 후보를 선택하는 제도로 후보자들은 나름대로 당선되면 임기 중에 주민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비젼을 선거 공약(公約)으로 발표 한다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6.1 지방선거가 D-23일 남았다. 이제 여.야간 당별로 공천도 슬슬 마무리되어 가는 단계다. 예비 후보자들은 마지막 남은 숨까지 몰아쉬며 혼신의 열을 올리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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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5.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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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치적 이슈에 가려 교육감에 출마하려는 인사들도 갖은 방법으로 줄줄이 표가되는 세력을 과시하고 또지지 후원회를 조직하려는 목적이 없지 않았겠으나,우리는 나라의 미래 동량을 키우는 교육감 후보의 교육적 철학을 드러내는 자리이기에 너무나 큰 기대와 관심이 간다. 하지만 평범한 일반적 유권자들은 골치 아픈 교육적 여러 현안들을 세세히 잘 파악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탓에 어느 누가 교육감으로 적임자인지 잘 판단들이 서지 않고 교육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후보자들의 면면을 잘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역대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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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5.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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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에 “좌파던 우파던 제멋대로 살고, 주한미군 주둔비, 미제 상품과 미제 무기만 구매하면 된다”듯이 방치하고 있을 때, 강대국의 눈치를 보던 한국 정치판의 좌파들은 친중공파(親中派), 친북파(親北派)들의 세상이 온 듯 날뛰듯 하여 마치 혁명하듯 하고 있다.한국을 주도하는 정치판은 반미, 반일주의자들이 득시글하고, 친중, 친북파들이 거의 장악하다시피 분석된다. 한국의 수도 서울의 거리에는 어디서 지원금이 무제한 주어지는 지 일부 젊은이들은 문민정부 30년 내내 주한미군 철수와 반일구호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한국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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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5.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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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썩고 부패한 정치꾼들의 추태가 도를 넘어 진저리가 쳐지고 민망하기가 짝이 없다. 지금은 지방선거가 28일 코앞으로 다가온 선거 정국이다.정치는 생물이라 살아 움직인다. 그래도 정치인도 정치꾼도 인간이다. 누구라도 기본적 인간 도리와 윤리 도덕이 있어야 한다. 차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에 누가 당선되더라도 국민들과 시도민 구민 군민들을 위해 일 할 것이라 생각한다.그런데 정치인이 아닌 정치꾼의 딸랭이 들러리 마당쇠들이 참으로 문제이다. 이에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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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5.04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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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80년이 가까워오는 한국정치판과 한국사회는 작금 민주당에 이르러 “빨갱이 공화국이냐, 검찰공화국이냐”를 주제로 화제가 되어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다. 한국 대법원은 현직 文대통령을(고영주 변호사 사건으로)공산주의자로 판시하고 있다. 진천동지(振天動地)할 일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반공(反共)을 국시(國是)로 시작한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타락했다면,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로 대법원에서 판시할 것이며 집권여당인 민주당에서는 20대 대통령으로 검찰총장 출신 尹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대선 불복성 규탄으로 “검찰공화국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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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대표
2022.05.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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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5일은, 어린이날이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가정의달이자 어린이날이다. 아직까지 마스크를 벗고 다니기는 조금은 불안하다는 분위기가 짙다. 가족들 간 야외 등으로 나들이를 가기에는 오랜만에 찾아온 좋은 기회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아이들은 태어나고 자란다. 학교에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친구들과 선생님 얼굴도 모니터 너머로 더 많이 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의 교육은 빼놓을 수가 없다.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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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5.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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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표 태실유적 보유 지자체경북도·경기도·충남도 회의총체적 왕실문화의 유산 의미경북 “미래지향적 관리체계 구축”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의 서진산에는 조선 왕실 13위의 태실이 있어 세칭 태봉이라고 부른다. 특히 성주에는 세종대왕자의 태실이 문화재로 지정돼 있으며, 이외에도 도내에는 영천의 인종태실과 예천의 문종대왕 태실비 등 54곳의 태실 유적(2017년 도내 실태조사 기준)이 있다.이에 경북도가 26일 경기도와 충남도를 만났다. 세 광역지자체의 공통점은 조선왕조 태실을 보유한 지역이라는 것이다. 3개 도는 국내 대표 태실유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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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4.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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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씨식물의 수분에서 꿀벌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많은 학자들이 기후 이상과 생태계에 대해 설명하며,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의 미래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꿀벌은 인류의 식량 산업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2년 1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꿀벌 실종은 2022년 1월부터 발생한 양봉용 꿀벌의 개체수 급감 사건을 말한다. 이 현상은 21세기에 들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군집 붕괴 현상의 하나로 세계 곳곳에서 관찰되고 3월까지 전라남도, 경상남도, 충청북도까지 북상하며 발생하였고, 4월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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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4.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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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급격하게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골칫거리다. 플라스틱과 종이가 대부분이니 재활용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음식물이 묻거나 제대로 세척 및 분류되지 않은 일회용품들은 재활용은 커녕 그냥 쌓여가는 쓰레기나 다름없는 수준이라는 것은 잘 모르고 있는 모양이다.이달 지난 1일부터 전국의 카페와 식품접객업 매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됐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를 잘 모르고 있는 손님들과,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업주들이 많은 실정이다.4월 1일부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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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4.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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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 곳곳에 마을 대항 투석전(投石戰)이 있었다. 투석전에는 반대되는 마을 사람들은 죽일듯이 미워하고 돌을 무섭게 던졌다. 투석전에 사람이 심하게 다치면 싸우는 상대 동네인들은 더욱 중오심이 무서워졌다. 세월이 흘러 사람들이 각성하게 되자 마을 대항 투석전은 사라졌다. 그러나 악독한 한국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 자유민주화를 운위(云謂)하면서 영원히 치유하기 난망한 전라도, 경상도 지역 싸움을 교묘히 공작하였다.5,18 광주사태 당시 나는 무위사(無爲寺: 전남 강진군 성전면 죽전리 소재) 주지였고, 서울 조계종 총무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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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4.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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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민심은, ”洪·金·柳” 3명 다 싫다.유영하 보다 박근혜가 더 문제다!유영하는 무임승차 박의 수렴청정!김재원·유영하 후보 단일화 ‘무산’김재원 SNS 통해 “단일화 끝내 무산 안타깝다”유영하 “경선 룰 관심 없고 일방적 후보사퇴 요구”6·1 지방선거를 40일을 앞두고 서울시장 선거와 경기지사에 이어 대구시장 선거에 전국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출직에 출마하는 것은 민주 국가인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와 권리이다. 따라서 이들의 선출직 출마에 이러쿵저러쿵하고 싶지는 않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중 수도권을 제외한 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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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4.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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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는 사회주의 맹주 러시아의 푸틴으로부터 언제 제2 한국전 개전명령이 내릴 지 예측불허속에 북은 북핵을 탑재할 장거리, 중거리 미사일을 연속 시험발사를 하고 있다. 미국은 그동안 70년간 북이 냉소하고 비웃는 경제제재 타령만 계속해올 뿐이다. 한국 국회는 문민정부 30년간 대부분 좌파 대통령을 위하고, 친중파(親中派), 친북파(親北派) 노릇에 실성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와 한-미 동맹 보다는 좌파의 동패이익을 위해서만 역사와 전통의 헌법을 실성 한 듯 마구 뜯어고친다.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대부분 대졸부(大猝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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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4.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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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주장] 국민의힘 대구공천심사위원회는 많은 후보자들이 전과 경력이 있지만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의 동량들을 키우고 가르치는 강의경력 시간강사를 외래교수로 허위로 부풀려 인성과 사회성의 역량부족에도 사회적 삐딱선 곽상도 찬스로 비례대표로 공천받아 공선법위반으로 법원에서 법금 80만원을 선고 받은 남구의회의 최**후보와 무능하고 정책 능력부재의 이**후보는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과 업무방해 전과 2건이 있는 현역의원으로 분파 분당(이간질) 마당쇠 들러리 딸랭이 손바닥 비비기 역할 뿐인 후보들로 구민들과 유권자들의 잣대와 기준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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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4.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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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를 늘리 홍보하고 자랑하는 것에는 지역 축제만큼 좋은 수단이 없다, 지자체와 지역민들이 주도해 이끌어가는 지역 최대의 자랑과 단결의 장으론 지역축제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가뭄의 단비를 만난 듯 반가운 행사이니 아쉬움 그 이상일 수밖에 없었다.지난 2년여 코로나로 너무나 답답하고 우울해 시들시들했던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생활 터전과 지자체의 꽃이며 지역 경기의 마중물인 지역축제들이 줄줄이 취소·연기되며 지역이 활기를 잃은 탓이다. 하지만 내일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의 봄을 맞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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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2.04.17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