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현암/이강문(양파TV 대표)
당신은 내게
너무나 큰 소중한 선물
참으로 커다란 행운이자 행복입니다
많고많은 사람중에
어떻게 내 가슴에 찾아 왔을까요
늘 환하게
웃어주며
늘 곁에 지켜주는 당신은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소중한 원동력입니다.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당신을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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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경 기자
news@yangpa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