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단비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절의 여름인냥
길거리 아낙네들
나뭇가지 줄지었는데
풀잎도 생기를 얻은듯
오월의 봄비
사랑노래 합창하며
垈地(대지)의 기쁨
가득 채운채 계곡의
단비소리가
내마음과 함께
지저대는 산새들
물방울 날개 담아
오늘의 기쁨을 주는
고마운 너!~^^
영원토록 한껏
벗이 되어 끝없는
길 안내자로 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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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대기자
news@yangpatv.kr
오월의 단비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절의 여름인냥
길거리 아낙네들
나뭇가지 줄지었는데
풀잎도 생기를 얻은듯
오월의 봄비
사랑노래 합창하며
垈地(대지)의 기쁨
가득 채운채 계곡의
단비소리가
내마음과 함께
지저대는 산새들
물방울 날개 담아
오늘의 기쁨을 주는
고마운 너!~^^
영원토록 한껏
벗이 되어 끝없는
길 안내자로 가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