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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의 여야는 文대통령 시대에 한통속이 되어 대한민국 건국 후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일어난 전국 각지의 북을 추종하는 무장반란은 물론, 마지막으로 제주 4,3 무장반란까지 민주화 운동으로 가결해주었다. 반란자들에 민주화 유공자로 대우하며 국민혈세로 배상해주는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정부를 부정하며 전국적으로 일어난 반란의 무장봉기는 이제 국회에서 한국 민주화 운동으로 만들어 주어 국민혈세로 배상받는 귀한 신분이 되고 말았다. YS 대통령과 文대통령의 이상한 혁명의식에 경악하며 국민들은 분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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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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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DJ, 노무현이 한국인들에 걸어 논 민주화의 주술(呪術)이 30년만에 20대 대선에서 깨질 수 있을까? YS, DJ, 노무현, 민주화의 결론은 한국인들의 혈세 등을 수탈하듯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올인하는 사회민주화 지원이었다. 대한민국 건국 전후애서 중-러에 종속된 김씨 왕조가 한반도를 통일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는 그 얼마나 사회주의자들이 인간도살(屠殺)을 연상하는 무장반란의 피바다를 연출해왔던가. 그들의 무장반란을 문민정부 30년 동안 대한민국 국회에서 여야가 합심하여 한반도 민주화 운동으로 법안 통과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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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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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식과 사회민주의 정치는 일당독재(一黨獨裁)이고 권력자는 영구집권의 총통제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인민의 낙원인 유토피아를 위해 추살령(追殺令)은 절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한국의 문민정부는 한국을 건국해주고 북-중-러의 침공 전쟁에서 한국을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수호해준 미국의 자유민주를 흉내 내는 척 하면서 수상한 민주화를 외쳐오며 국민기만을 해오더니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었다. 북-중-러의 사회민주를 좋아하며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북의 김씨 왕조에 대한 보급관 노릇을 해오고, 북핵 증강비를 지원하고, 대변인 노릇을 30년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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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1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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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나라없는 한반도의 남쪽에 대한민국을 건국해주었고, 북-중-러가 일으킨 한국적화 전쟁인 6,25 전쟁에 한국을 수호하기 위해 미군과 유엔군을 포함하여 54246명이 전사하고, 14만여 명이 중부상을 당하고, 한-미 동맹까지 맺어주고, 한국을 물질적으로 원조하여 경제초석을 협조하였다. 한국 속담에 미국은 “물에 뻐져 죽어가는 자를 구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한국인의 의식 기저(基底)에 불변하는 “강한 자에 붙어야 살 수 있다”는 배신심리를 사전에 파악했어야 하였다.근거로 한반도는 1천년이 넘도록 강대국의 눈치를 보며 만족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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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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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때부터 민주화를 외치며 시작된 대한민국 망치기와 한-미동맹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공작이 시작되었다. 북-중-러는 6,25 남침전쟁과 같이 재래식 남침전쟁을 두 번째로 한국에 기획하지 않는다. 러-중은 북에 북핵을 지원해주고, 북핵으로 한국인들에 공갈협박을 해오고, 한국인들은 열패감(劣敗感)속에 자나 깨나 북핵의 공포로 하루하루를 살게 하였다고 나는 분석한다. 한국인들이 북핵으로 인해 몰살당하는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핵이 있는 미국이 국제평화를 위해 북핵에 선제 타격하여 북핵을 없애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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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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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나라 없는 한반도의 남쪽에 대한민국을 건국해주었고, 북-중-러가 일으킨 한국적화 전쟁인 6,25 전쟁에 한국을 수호하기 위해 미군과 유엔군을 포함하여 54246명이 전사하고, 14만여 명이 중부상을 당하고, 한-미 동맹까지 맺어주고, 한국을 물질적으로 원조하여 경제초석을 협조하였다. 한국 속담에 미국은 “물에 빠져 죽어가는 자를 구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한국인의 의식 기저(基底)에 불변하는 “강한 자에 붙어야 살 수 있다”는 배신심리를 사전에 파악했어야 하였다.근거로 한반도는 1천년이 넘도록 강대국의 눈치를 보며 만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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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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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입만 열면 민주화 타령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정작 30냔간 해온 한국정치 공작은 이미 정체를 드러낸지 오래이다.문민시대 대통령만 되면 최우선적으로 해오는 공작의 적폐는, 첫째, 전쟁이 없는 한반도평화를 위한답시고 국민혈세를 수탈하고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국민이 알게 모르게 해주는 관례가 되어버렸다.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북-중-러의 사회주의 사상의 추종자들인 좌파 시민단체 번영을 위한 혈세 퍼주기에 총력 했다. YS 대통령 때부터 한국정부는 골수 좌파만을 청와대 수석 감투, 각료 검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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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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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厚顔無恥)를 아는 한국 국민이라면, 한국 민주화를 외치면서 그동안 문민정부 30년간 대선 때마다 대선 후보자 가운데 북의 김씨 왕조를 옹호하는 대변인, 북핵 증강을 위한 국민혈세를 바치는 보급관, 그리고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과 졸개들만 검은 돈으로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의 총수 같은 자들을 대선에서 번번히 당선 시키는 정치를 해온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후안무치를 모른다면 진짜 개,돼지의 후신일지도 모른다.20대 대선에는 한국인들은, 첫째, 한-미-일 동맹을 통해 튼튼한 국가안보를 하기 위한 정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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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3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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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철통같은 동맹 속에 대한민국 수호와 민중복지 향상의 공약이 없는 여야 대선후보자에 왜 애싸 65%의 민중들은 지지표를 주어야 하는가? 특히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은 文대통령이 자신의 업적인양 주장하는 3만불 시대를 넘어선 국민경제 때에 극빈으로 고통 속에 자살하는 남녀는 부지기수이다.한국의 일부 재벌들은 대통령 전용기 보다 더 월등한 자가용 대형비행기를 소유하여 운영한다는 보도가 비행기 사진과 함께 나 온지 오래이다. 그들의 일부는 만약 한국에 전쟁만 나면 자가용 비행기에 황금과 달러, 등을 가득 싣고 야반도주할 작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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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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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한국전쟁인 6,25 전쟁의 원인(遠因)은 대한민국 내에 정치활동을 하는 남로당의 수괴인 박헌영(朴憲永) 탓이었다. 그는 동북아는 러-중이 좌지우지하는 사회주의 세상이 된디고 철석같이 믿었다. 당시 대한민국 내에 제주 4,3 반란사태, 여순반란, 지리산 남부군 사건 등을 일으키며 무장투쟁을 벌여오던 박헌영은 주한미군과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지휘하는 국군과 경찰, 등에 전투를 하다가 도저히 승산이 없다는 판단이 서자 어느날 밤에 휴전선을 넘어 월북하여 김일성을 찾아 고개를 숙이는 아부 속에 “한국방어에 미군의 방어는 없다” 당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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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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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는 YS 대통령 때부터 민주화의 간판을 내걸고 입만 열면 민주화를 떠들면서 30년동안 구렁이 제몸 자랑하듯 소위 민주정치를 해온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주의 깊게 관찰하고 분석하면 문민 대통령들이 한국 국민들의 혈세를 수탈하듯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전통처럼 해오는 이적자(利敵者)들이요, 권력과 사기꾼들이 유착하여 민중에 사기쳐 떼돈 사기협잡을 해오고 있다는 항설이다. 이러한 한국정치판의 부정부패를 대청소하고, 소외된 민중복지를 이루려면 한국 정치판에 구악에 물들지 않은 ‘국민의 힘’ 당의 윤(尹) 경선자를 20대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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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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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에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말이 있다. 점포(店鋪)앞 간판에 양두(羊頭)를 걸어놓고 속내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이다. 이 말을 바꾸어 하면 한국 민주당에서는 한국 민주화의 총본산인 것처럼 간판을 내걸고 민주화로 소리 외쳐 국민들에 호객(呼客) 행위를 해오지만 속내는 진짜 민주화가 아닌 국민기만전략이라는 것을 이제 국민들은 대오각성하고 통찰할 때가 되었다. 특히 오는 20대 대선에서는 양두구육같이 국민을 기만하는 민주당 등 선거 전략에 더 이상 기만당하여 투표장에 애써 나가 지지의 표를 던지는 “나를 망치고 대한민국을 망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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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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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드러나는 작금의 대장동 사건은, 한국에서 일확천금(一攫千金)식 떼돈을 벌려면 크던 작던 권력과 유착해야 된다는 과거의 사례를 또 한반 입증해주고 있다. 또 대장동 사건에는 일부 민변(民辯)들과 깡패 보스 같은 자가 시장과 도지사의 권력과 야합하여 토건업 등에 대한 사기를 쳐서 장 터의 뻥튀기전략으로 떼돈울 벌어 분배하다가 감사랑 등 의인들의 고발에 의해 한국사회에 최대이슈로 드러난 사건이라고 본다. 돈없고 백없는 한국의 민중들은 입으로는 민주화를 주창(主唱)하는 민주당의 대선후보자에 오른 자가 이번 사건의 주범인 “그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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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1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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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를 추종하는 국제공산주의자들이 한국의 20대 대선에 대통령을 선택하는 데 총력한다는 항설(巷說)이 난무하는 작금의 한국 정치판이다. 또 정의를 부르짖는 민변중에 일부 민변출신 인사들이 같은 민변출신이며 같은 좌파인 文대통령 만들기에 기여하더니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하고, 민변출신 시장, 도지사를 만들기에 기여하고, 시장 등의 권력을 이용하여 사기적인 토건업 등으로 1조(兆)가 넘는 부당이익을 만들어 도당(徒黨)끼리 부정착복하여 나누어 횡령하였다는 일부 언론보도이다. 그 부정한 돈의 일부는 청와대까지 들어갔고, 북의 김정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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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1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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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항간에서는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으나 괴이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 19대 대통령이 과연 법대로 임기를 마치고 “20대 대선을 원만히 치루어 내는 공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혹의 소리는 경향(京鄕)을 돌고 있는 것이다. 文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사에 유례없이 검찰개혁을 한다는 명분으로 첫째, 공수처를 만들어 검찰개혁과 부정공무원들을 조사하여 사법처리 하겠다 선전하듯 하고, 둘째, 경찰 측도 국가수사본부를 만들어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수사하게 하고 있다. 셋째, 검찰은 옥상옥(屋上屋)같은 공수처의 눈치를 보아가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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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0.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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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가 시작되는 YS 때부터 대통령들은 남북평화통일을 주장하면서 한국 국민들의 혈세를 수탈하듯 착취하듯 해서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불문율(不文律)의 전통처럼 해오고 있다. 북에 돈을 많이 갖다 주면, 평화통일이 온다는 주장은 또라이 주장이요, 북의 괴뢰 같은 주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북은 문민 대통령들의 대북퍼주기의 돈은 첫째,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비, 둘째, 북핵 등 선군무장을 위해 쓰면서 한국을 개무시를 해오고 있다. 나는 대북퍼주기에 견해를 달리한다. 북에 퍼주는 돈으로 한국 서민복지에 총력하고, 특히 도시빈민들,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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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9.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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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동안 한국정치는 민주팔이를 전문으로 하여 한국의 권력을 잡고 검은 돈을 먹어 대졸부 되려는 가짜 사회주의자들의 음모에 의해, 첫째, 초대 이승만 전 대통령을 매도하고, 둘째, 주한미군 철수를 배후에서 사주하는 전성시대라고 한국의 항설(巷說)은 논평한다. “국민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보여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文정부는 대한민국에 조종(弔鐘)을 울리는 듯 북-중-러의 사회민주를 추종하는 듯한 정치를 해보일 뿐이다. 근거는 文대통령의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의 대국민 선언이다. 文대통령은 한국은 북-중을 경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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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9.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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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민주화의 꽃이요, 결실이라고 자화자찬을 해대는 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가 30년 동안 좌파 골수들이 거의 대통령 노릇을 해오고 있다. 한국의 최후인지 文대통령이 집권하면서부터 주한미군은 한국에서 철수를 고려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세계사에 유례가 없을 것같은 양다리 걸치기 정치, 평형선 외줄타기 곡예사 같이 위태한 정치를 해오는 文대통령은 미국을 향해 약간의 보비위를 하면서 적선(積善)하듯 주한미군 방위비를 조금 내주고, 그 다음은 북-중-러에 대해 충성파 노릇을 해오는 그의 괴이한 정치는 국제사회에 소문과 개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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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9.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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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맹인 한국이 북-중-러의 사회주의 천국으로 돌변해 갈 때, 당연히 닥치는 불행은 제2 한국전과 한국인의 떼죽음과 경제는 폭망을 의미하는 ‘빈 깡통’ 신세가 된다고 나는 국민에 경고하며 주장한다. 1차 한국전쟁 원인을 분석하면, 첫째, 남로당의 수령 박헌영이 있다. 그는 당시 미군의 관할인 대한민국에서 레닌처럼 사회주의로 혁명하여 한반도를 통일하여 수령이 되는 환상에 빠진 자이다. 그는 차도설인(借刀殺人)이라는 병가의 계책으로 밀입북하여, 첫째, 김일성의 병력을 이용하여 남침계획을 세웠다. 둘째, 김일성과 함께 소련 스탈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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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08.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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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독보적으로 민주화를 부르짖었다고 주장을 하는 YS 이후, 문민정부의 절정이라는 DJ, 노무현의 정치사상을 계승하자고 맹세를 하는 정치인들은 마르크스, 레닌의 사상을 계승하는 정통 사회주의자들이 아니다. 미국에 동맹인척 하면서 매소부처럼 북-중-러에 가열차게 추파를 보내는 가짜 사회주의자들이라 논평할 수 있다. 한국 권력을 잡아 국민들의 혈세를 수탈하듯 착취하듯 하여 대졸부(大猝富)가 되자는 대도(大盜)들이요, 반역자, 매국노 같은 자들이라는 항간에 난무하는 논평이다. 한국의 가짜 사회주의자들은 미군이 청구하는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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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2021.08.27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