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DJ, 노무현이 한국인들에 걸어 논 민주화의 주술(呪術)이 30년만에 20대 대선에서 깨질 수 있을까? YS, DJ, 노무현, 민주화의 결론은 한국인들의 혈세 등을 수탈하듯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올인하는 사회민주화 지원이었다.
대한민국 건국 전후애서 중-러에 종속된 김씨 왕조가 한반도를 통일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는 그 얼마나 사회주의자들이 인간도살(屠殺)을 연상하는 무장반란의 피바다를 연출해왔던가. 그들의 무장반란을 문민정부 30년 동안 대한민국 국회에서 여야가 합심하여 한반도 민주화 운동으로 법안 통과를 해주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해치는 북-중-러의 조종에 의한 무장반란은 이제 한건도 없도록 한국 국회에서 만들어주고 국민 혈세로 배상하게 해준 것이다. 반란군에 억울하게 죽은 양민들, 반란을 진압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한 군경(軍警)의 죽음은 민주화를 망치는 개죽음이 되고 말았다.
이제 한국 국회는, 6,25김일성의 남침전쟁인 한국전에 몰려온 북-중-러의 군대의 지원에 “한국민주화를 지원하는 군대로 하여” 한국인들이 배상해주어야 한다는 특별법안 통과만 남았다.
특히 북에서 대한민국을 침략한 인민군들은 한국 민주화의 특별 유공자로 특별배상을 받을 수 있을까? 이것은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한 미국의 주한미군만 내쫓으면, 한국 빨갱이들은 일제히 봉기하여 국회를 통하여 국민혈세로 배상해주는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고 나는 작금의 한국정치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추론(推論)할 수 있다.
북-중-러를 추종하는 자들의 정치농간에 의해, 첫째,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죽고 중부상 당한 군경들, 피땀 흘려 한국경제를 일으킨 애국국민들은 역도(逆徒)로 내몰아 버리는 붉은 세상이 온다고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 두 전 대통령이 문민정부 시대를 열어주기 위해 6,29 선언을 선택하고, 같은 경상도 출신 정치인 YS를 선택하여 3,500여 억원의 정치자금을 주면서 문민 대통령이 되게 해주었다. 대통령이 되자 YS는 돌변하여, 첫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투옥(投獄)하여 재판정에 세웠다. 둘째, 당시 5,18 광주의 폭도들의 무장반란을 민주화 성역화로 만들어 주었다. 셋째, YS는 미국을 지칭하여 “어떠한 동맹보다도 민족만 못하다”면서 한국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시작하였다.
한국의 도시빈민들, 농어촌 빈민들이 기아(饑餓)로 죽어가는 데도 민중복지는 하지 않고 북을 위해 충성의 돈을 바쳤다.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에 한국사에 씻을 수 없는 역적으로 만든게 YS의 보은(報恩?)이었다.
한국에 정치하는 자를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웅변으로 입증해주는 YS의 정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 후, YS는 자식이 검은 돈에 탐착하고, 대통령의 권력을 남발하는 부정부페에 연루되어 마침내 자식은 감옥에 갔다. YS의 민주화의 정체가 드러내는 비극이었다. 그 후 DJ가 대통령이 되어 2중 플레이를 하기 시작하였다.
감옥에서 특사해준 전두환에 대해서 개인적인 친절한 감사의 인사와 편지는 하면서도 군중들 앞에서 대중강연을 할 때는 5,18 광주사태는 “전두환이 주범”이라고 외쳤다. DJ의 이중플레이 정치의 절정은, 대중강연에 한국 민주화를 외치면서, 대통령 임기 내내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하여 남북평화통일이 가시화(可視化)되는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며 대북퍼주기에 혈안이었다. DJ의 아들들은 부정부페의 검은 돈을 굶주린 악어같이 먹어대다가 모두 감옥에 갔다. 웃기는 한국 민주화의 결론이었다.
DJ는 한국 국민혈세를 바쳐 북의 김씨 왕조 체제유지만 도운 것이 아니었다. 김씨 왕조가 북핵을 완성하야 한반도 통일을 할 수 있도록 한국 국민혈세로 북핵지원비를 바쳤다는 소문이다.
DJ는 좀 더 대북퍼주기를 위해 노무현을 선택하여 대통령이 되게 하였다. 극빈(極貧)으로 고생하며 죽어가는 전라도 일부 국민들, 전체 극빈자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노무현에 대북퍼주기를 가열 차게 독려하였다. 노무현은 대통령 퇴임 일주일전 까지 당시 국정원장을 시켜 대북퍼주기를 하였다는 언론 보도가 있다.
노무현도 친인척과 처(妻)의 부정뇌물 마구 먹은 사건이 검찰에 수사가 들어오자 일본식인 “꼬리 자르기 자살하듯”, 울면서 부엉바위로 가서 세계 최초로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독직(瀆職)으로 자살하는 선례를 남겼다.
문민정부 시데에는 첫째, 민주화를 외쳐 대통령이 된 후는 북의 체제유지와 북핵증강을 위해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하고, 둘째, 국민혈세로 주한미군 철수 운동과 국네 좌파 지원하기, 셋째, 대통령과 친인척 졸개들 대졸부 되기 작전을 30년간 계속해왔다.
30년 내내 문민정부 대통령들과 추종 정치인들은 해마다 DJ,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서서 훌쩍이며 “정치사상을 계승하자!”고 외쳐오고 있다. 무슨 사상을 계승해? 대북퍼주고, 대졸부되는 사상을 계승해? 문민정부 대북퍼주기로 북핵은 완성되어 언제고 중-러의 기습 명령만 있으면 한국은 북핵으로 불바다가 되는데….
노무현의 사상을 계승하는 작금의 文대통령은 북의 보급관, 대변인 노릇과 주한미군 철수에 더욱 혈안이듯 보인다.
대한민국 가난한 민중살이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이다. 文대통령은 임기 내내 주한미군을 내쫓기 위한 전초작업으로 한국전 종전선언을 미국 대통령에 외쳐대었다. 종전선언을 해주지 않는 미국 대통령을 국제사회에 욕을 먹게 하는 작전도 하였다는 항설이다.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해 종전선언을 시급히 하고, 주한미군은 철수하게 하는 뜻을 미국 대통령들이 눈치체지 못했을까? 자신만 영리하고 미국 대통령들은 바보 얼간이로 취급하는 것인가?
6,25 전쟁 때 미군 54246여 명이 전사하고, 14만여 명이 중부상을 당하고 수천억불의 전비(戰費)를 쓴 미국에 文대통령은 세치 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공작에 주한미군은 허무하게 떠나야 하는 것인가?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바보가 아닌 영리한 미국 대통령인데 말이다.
文대통령의 북-중-러를 위한 최후의 공작은 조 바아든 대통령의 종전선언과 함께 주한미군을 축출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과연 그 공작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먹일까? 미국은 언제까지 속수무책이듯 보여서는 안 된다. 주한미대사와 주한미사령관이라도 기개있게 文대통령에 큰소리로 “깨몽(夢)!!”을 외쳐주어야 할 것이다.
文대통령의 권력의 해는 일락서산(日落西山)격이다. 작금에 한국 국민들이 용기기 있다면, 그동안 文대통령이 해온 정치에 한국 전체 국민들에 받는 득실(得失)과 공과(功過)를 심각히 따져서 시비를 가려야 할 것이다. 기개있는 언론이 앞장 서야 한다. 일제시대에도 폐간까지 감수하며 권력에 싸워온 한국 언론 이닌가. 왜 文대통령이 황금마차를 타고 청와대를 떠나는 순간까지 찬송가만 부르려는가?
文대통령은 무슨 꿍꿍이 계책인지, 마지막 공작으로 20대 대선에 민주당에 청렴강직한 인재들을 일부러 대선후보에서 제외시키고, 무슨 검은 대접을 받았는지 대선 구도를 “강직한 검사출신과 대장동 사기꾼과의 대결”의 영화같이 연출하는 것같다. 왜 그럴까? 혹여 부정선거를 믿는 것은 아닐까? 文대통령의 마지막 공작같은 20대 대선에 국민들은 두 눈을 부릅떠 감시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한국의 20대 대선에는 연 30년동안 北 보급관, 대변인, 주한미군 철수운동을 하는 대통령을 또 뽑는 선거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전체 국민들에 나는 호소한다. 다시말해 문민정부 30년동안 대한민국 국회에서 여야가 합심하여 한국을 부정하는 무장반란을 민주화 운동이요, 국민혈세로 배상해주도록 법안 통과를 해준 국회의 만행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붉게 물든 국회의 여야는 이제 한국전의 인민군들을 민주화 운동으로 하여 한국 국민이 배상해주는 법안 통과가 목전에 닥쳤다고 예측한다. 또, 尹 “국민의 힘당” 대선후보자는 애써 5,18 묘바를 닦아주며 부여안고 흐느끼고, 5,18 민주화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고 공약같은 발언을 히고, DJ의 고향 같은 목포에서 정치사상을 본 받겠다 맹세하고, 노무현의 묘소에서 흐느끼며 정치사상을 계승하겠다는 모습은 “날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치는 우매함”을 보는 것 같다.
5,18을 민주화의 성역으로 믿는 자들은 절대 尹후보에 지지의 표를 주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尹후보의 괴이한 처신에 한국의 진짜 보수는 분노하고 있다. 시간이 남아돌면, 집에서 생 고구마라도 깎아먹으라 권하고 싶다. 尹후보는 진정 한-미 동맹을 철석같이 지키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려는 애국 보수 우파가 맞는 것인가? 정권교체를 바라는 진짜 보수의 민심이 추풍낙엽(秋風落葉)같이 떠나가는 것을 통탄해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