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정각)을 얻기 위해 왕자의 지위를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떠나 고행자가 된 가비라국 싯다르타 왕자는 신분제 없는 인간의 평등한 구원의 말씀을 하시고, 자비를 실천하는 일생을 살았다. 따라서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속가제자(俗家弟子)나 출가제자(出家弟子)는 시공을 초월하여 부처님이 걸어 보인 마음공부로 수행하고, 신분제 없이 평등한 민주세상으로 세상을 변혁시키기 위해 헌신 봉사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따라서 부처님의 제자는 첫째, 부처님의 법에 의해 수행을 해서 깨달음을 얻는 수행 즉 마음공부를 해야 하고, 둘째, 부처님의 깨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9.13 06:08
-
동서고금의 성공한 혁명의 요체(要諦)는 천시(天時)를 통찰하고 난 뒤 봉기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프랑스 대혁명, 러시아 10월 혁명 등 성공한 혁명은 천시(天時)를 통찰하여 성공한 것이다. 한국에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는 때에 대중봉기는 진보 좌파의 음모론의 함정에 빠지기 마련이다.진보를 가장한 한국의 좌파들- 친북, 친중파의 독재로부터 한국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굳건한 한-미동맹과 저유민주를 지지하는 다수의 민중들이 봉기하여 한국을 변혁시키는 것이 요체이다. 지난 8,15 광복절 날, 광화문 광장에 모인 우충충정의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9.11 15:19
-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에 주한미군은 한국에서 축출될 것인가? 아니면 반격할 것인가? 작금에 국제사회는 화제가 분분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친미파(親美派)의 일부 시민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연일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을 수호하자!"는 시위를 하고 있고,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을 발표한 文정부의 주도로 작금의 한국은 친북, 친중공파들이 반미, 반일을 노골적으로 해오고 있다. 주한미군은 축출되고, 중공의 해방군들이 몰려오는 환상을 느끼게 하는 한국이다. 한반도의 한국인들은 수천 년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강대국의 속국이 아닌 자주독립국으로 무장
전문가기고
이강문
2020.07.24 14:29
-
보람있고 감사한 1만원의 후원이란 슬로건으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대구천사후원회의 신임 회장직을 수락하면서...몸과 마음의 아픔의 어려움은 우리들 이웃 서로간 부단히 노력한 만큼의 마음의 대가가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만물의 영장이란 사람들 누구나 덤으로 주는 공짜를 너무들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상술의 마케팅에서도 ‘1+1공짜’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아간다. 상술과 전술적 마케팅에는 실제는 공짜가 아닌, 그러나 공짜라는 미끼로 더 큰 것을 노리곤 한다.우리는 한평생 세상을 살
전문가기고
대구천사후원회 회장 김형섭(신한테크 대표)
2020.07.23 09:54
-
조공(朝共)의 북은 미군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에서 활약하는 골수 사회주의자들을 동지로 보지 말고 주적(主敵)의 하나로 경계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과거 박헌영 같은 사회주의자들이 한국전을 도모했고, 전쟁을 통해 김씨 왕조를 멸하고, 속내는 자신이 사회주의로 한반도 통일 대통령이 되려고 하듯, 아직도 한국에는 박헌영 같은 사기 농간자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의 속셈은 러시아와 중공의 사회주의는 숭배하고 추종하는 척 하면서도 북이 주장(主唱)하는 “백두혈통”의 김씨 왕조는 내심 전면 부정한다. 이유는 사회주의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2020.07.21 07:48
-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이념으로 건국한 지 100년이 다가가는 세월이 흘렀어도 가장 먼저 독립해야 할 사법부는 여전히 독립되지 못하고, 제왕적 대통령의 조종에 의해 법원의 판사는 판결을 하는 일부 경향이 있다. 고속출세의 감투를 쓰고 보자는 일부 판사의 탐욕과, 대통령 등 권부에 아부해야 호구지책(糊口之策)에 유리하다는 추악한 탐욕에서이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판사에게는 유전무죄(有錢無罪)와 무전유죄(無錢有罪)라는 추악한 말이 여전히 인구에 회자되는 한국이다.입만 열면 민주화와 인권을 부르짖는 文대통령 시대에는 “법은 만인에 평등하다”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7.19 07:46
-
작금의 민주당의 정치는 음모론(陰謀論)과 미스터리에 가득 차 한국의 항간에 난무하고 있다. 안 모(某)의 충남도지사와 오 모(某)의 부산시장, 그리고 박 모(某)의 서울시장이 재직시에 여비서 성폭행, 성추행으로 정치생명이 연거푸 끝나고 있다. 충남지사의 안모와 서울시장의 박모는 한국인들이 인정하는 민주당의 오는 한국 대선 경쟁 후보들이었다. 그들이 연거푸 차례로 정치생명이 몰락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누군가의 압에서 음모론(陰謀論)괴 미스터리적인 풍문이 한국 정치계를 휩쓸고 있다.민주당 대선후보 가운데 단연 1위로 손꼽힌지 오래인 전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7.17 07:38
-
오래전 한국의 미래를 통찰하는 어느 현자는 한국이 점령군인 미국으로부터 동맹군 대우를 받고, 미국정부가 지원하는 구호품과 경제 지원으로 지상낙원이 온 듯 행복해하는 일부 한국인들을 통찰하면서, 이렇게 예언하듯 논평했다. “한국이 미국 제국주의와 동맹국이 된 후 ”잔칫날이 오면 비수로 돼지 목을 찔러 피를 뽑아 죽여 잡아먹는 돼지 같은 신세가 오지 않아야 할 텐데…“ 라고 말했다. 재수 없는 소리지만 미국과의 동맹에 환장하듯 기뻐하지 말고 오히려 비명횡사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한반도는 1천년이 넘는 세월을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7.10 07:50
-
미국 백악관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을 한국에 보내 북에 의해 봉인된 듯한 미-북 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한다. 한국의 文대통령과 대다수 언론들은 미-북 화담재개에 큰 희망을 걸어 보인다. 그러나 나의 관측에는 미국정부는 헛수고를 의미하는 도로(徒勞)전략을 하고 있다고 논평한다.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 이후로 70년이라는 오랜 세월에 백악관은 북에 도로 전략을 해오는 데 대해 온 세계가 조소(嘲笑)외 냉소를 보내고 있어도 미국정부는 여전히 도로 전략을 고수해오고 있다. 북은 러-중과 군사동맹이고 중국 속국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7.07 18:05
-
정미홍(鄭美紅: 1958년 7월 27일 ~ 2018년 7월 25일)은 대한민국의 KBS 한국방송공사 전 아나운서였고, 더코칭그룹 대표와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최고위원을 지냈다. 그녀는 자유대한을 수호하기 위해, 또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박근혜 석방 요구’ 운동을 가열차게 해오다가 지병으로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로 안타깝게 인생여정이 끝나 육신은 공(空)이요, 무(無)로 돌아갔고, 영혼은 한국에 환생하여 다시 자유대한 수호를 위해 헌신하리라 믿어본다. 대한민국은 문민정부가 민주화를 외치면서부터 반공이 국시였던 나라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7.06 07:37
-
한국의 전직 대통령 두 명을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감옥에 투옥하고 고통을 주며, 현실정치를 하는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文대통령 외에 또 있을까? 한국의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의 입맛대로 한국의 사법부는 충성을 다하여 전직 대통령을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懸鈴)식으로 기소하고, 재판을 애써 질질 끌듯 지루하게 하고 있다. 재판서류가 대법원에 도착하면 일별(一瞥)하고 다시 고법에 보내는 식의 재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감옥에서 옥사(獄死)라도 시킬 음모인가? 文대통령은 사면할 자비를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의 권력을 남용하는 극치를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28 14:41
-
한국에서 북을 위한 스파이로 사는 적서(赤鼠)같은 자들과, 일부 권력과 부를 누리면서 북-중-러를 추종하는 사회주의자들은 남북 평화 통일은 남북한 우리 민족끼리 단결하면 올 수 있다고 타인을 설득하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따라서 주한미군은 하루속히 한국에서 내쫓아야 하고, 일본은 바다에 침몰해 사라질 때까지 과거사 문제로 시비하여 사죄나 받고, 무한정 돈이나 빼내자고 주장하는 남녀는 부지기수이다. 특히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주한미군과 미국을 폭망하게 하고, 일본을 폭망하게 하는 절세의 상책(上策)은 민주화로 국민을 기만하여 한국인의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26 14:00
-
대한민국 일부 이적(利敵)대통령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온 국민들의 애국의 혁명정산과 열화 같은 함성에 의하여 참수를 집행하는 정의의 날은 언제나 올 것인가? 공산주의와 사회민주를 “자유민주”로 국민을 기만하며 대한민국을 망쳐오는 이적 대통령들의 시대는 언제나 종언을 고하게 할 것인가? 한반도는 아직 진정한 해방이 오지 않았다고 나는 강력하게 주장한다. 북은 소련군이 일본군을 몰아낸다는 명분으로 점령해왔고, 종속국인 김씨 왕조를 건국해주고 아직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 남쪽에서는 미 24군단장인 하지 중장의 지휘로 점령해오고, 하지는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23 16:54
-
우리 태양계의 주신(主神)은 태양이다. 태양은 지구촌에 광명을 줄 때는 친소(親疎)가 없이 평등하게 광명을 주는 자비의 일시동인(一視同仁)이다. 그러나 지구라는 동물농장의 행성에 가공할 불벼락같은 죽음의 징조는 인간들이 과도한 탐욕으로 약육강식을 해오고, 끝모르는 탐욕으로 신의 뜻을 어겨가며 살상과 억압의 정치를 해오는 인과라고 나는 생각한다. 6,25 한국전쟁 이후 제2 한국전을 암시하는- 한국에는 남북간에 일부 정치인들의 과도한 사회주의 사상의 탐욕 탓에 오는 8월이면 하늘에서 불벼락이 떨어진다는 괴소문이 퍼진지 오래이다.중국에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22 08:22
-
중국 역사에 전해오는 경극중에 초패왕(楚覇王) 항우(項羽)의 일생에 대한 소재의 경극이 있다. 초패왕의 “용력(勇力)이 산을 뽑을 것 같다(力拔山)”는 항우(項羽)기 자멸(自滅)한 원인은 덕치(德治)를 외면하고 자만(自慢)과 독선, 폭정의 정치 탓이었다. 항우는 최고의 책사인 범증(范增)을 내쫓고, 한(漢)의 책사들의 간계에 빠져 마침내 사면초가(四面楚歌)의 노래 소리를 들으면서 군대는 와해되고, 전투에 패전한 후 마침내 항우는 오강(烏江)의 강가에서 온몸에 화살을 맞고 칼을 뽑아 스스로 목을 베어 자결했다. 중국인들은 항우와 죽음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21 07:18
-
지구상 어느 선진국의 대통령이 나라와 국민을 수호하는 정보부의 국내부서를 폐지한 사례가 한국 외에 또 있던가? 文대통령은 무소불위(無所不爲)한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하여 그동안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북-중의 스파이들의 공직을 막아낸 공적이 혁혁한 국정원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충격을 안겨주었다. 文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시상 때문인가, 아니면 자신이 지향하는 북-중-러에 충성의 추파를 보내기 위한 공작정치를 위해 국정원의 국내부서를 없애는 우치한 정책을 실행한 것인가한국의 일부 문민 대통령은 권력만 쥐면 자신의 사상과 입맛대로 한국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20 16:23
-
외줄타기 곡예사의 놀음을 관중으로서 지켜 보노라면, 곡예사가 좌우로 균형을 잡고 줄을 타다가 순간 좌우 어느 한쪽에 너무 무게가 주어져 추락하거나 추락직전의 아슬아슬한 광경에 놀란 가슴이 된 적이 있다. 곡예사는 추락하여 즉사하기도 한다. 한국정치도 그렇다. 해방직후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그 후 박정희, 전두환 전 대통령 시대까지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미국과의 철통같은 반공의 동맹이었다. 하지만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 때부터 반미의식이 싹터왔고, 친북 좌파 정치를 했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들은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10 16:18
-
작금에 지구촌에 저승사자같이 인류들을 부지기수로 죽여오는 중국 기원이라는 역병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구촌에 공포의 대마왕 노릇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 대마왕 앞에는 인간들이 만든 전지전능하다는 신불(神佛)도 한없이 무력해보이고 초라해 보이는 세상이다.지구촌 각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임을 당하는 인간들을 애도 속에 시체를 화장하면서 갖는 의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재(人災)인가, 천재(天災)인가의 의구심이다. 하지만 중국 우한 세균연구소에서 애써 배양한 코로니 바이러스인 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실수인지, 고의적인지 지구촌에 유행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07 12:06
-
지구촌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예측하여 결론을 맺어 지구촌에 보고를 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기(好機)가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주장한다. 중국 우한 세균연구소에서 배양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의 고의적 방출이던 뜻밖에 세균이 탈출하여 지구촌의 인류들을 죽여오고, 지구촌의 경제는 나날이 파탄 나고 실업자는 천하대란(天下大亂)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에 중공은 ‘오리발 작전’으로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무력증강설만 퍼뜨리고 있다. “어느 놈이고 수틀리면 강력하게 손봐주겠다는 것인가?" 따라서 국제
전문가기고
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0.06.04 20:02
-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서울경기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에서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다.대구·경북은 특히 전국에서 신천지발 코로나19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이다.폭발적인 지역감염과 감염 경로를 정확하게 알아내기 힘든 감염들이 속출하면서 한 때 의료시설 부족 등의 심각한 문제까지 겪었다.그만큼 대구경북에서 더 각별하고 모범적인 생활 방역 수준을 보여줘야 한다.물론 결혼식에서 음식을 제공하지 않거나, 아플 경우 출근을 하지 않는 것,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고 샤워실을 이용하지 않는 것
전문가기고
이강문 주필
2020.05.24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