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지구촌에 저승사자같이 인류들을 부지기수로 죽여오는 중국 기원이라는 역병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구촌에 공포의 대마왕 노릇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 대마왕 앞에는 인간들이 만든 전지전능하다는 신불(神佛)도 한없이 무력해보이고 초라해 보이는 세상이다.
지구촌 각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임을 당하는 인간들을 애도 속에 시체를 화장하면서 갖는 의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재(人災)인가, 천재(天災)인가의 의구심이다. 하지만 중국 우한 세균연구소에서 애써 배양한 코로니 바이러스인 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실수인지, 고의적인지 지구촌에 유행하고, 지구촌은 사상초유의 진실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해 대원정대(大遠征隊)가 출범하여 중국을 향할 수 있다는 논평과 예측이 난무하고 있다.
지구촌에 불행했던 역사는 우치한 인간들에 의해 재연되는가? 1백년전 당시 청(淸)나라의 절대 권력자인 서태후(西太后)는 부청멸양(扶淸滅洋)이라는 구호를 외지게 하고, 재래식 무기인 창과 컬로, 화살로 무장한 산동성에서 봉기한 의화단이라는 의병들에게 비자금을 주어 중국에서 활동하는 서양 선교사 등을 살해하는 공격을 하게 하였다. 창칼로 죽이면 서양인들이 황급히 중국을 따난다는 우치한 판단이었다.
이에 격분한 서구 등 긱 나라에서는, 미국, 러시아, 인도, 영국, 일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각 나라에서 원정대가 편성되어 북경으로 진격해갔다. 그 사건을 영화화 한 것이 “북경의 55일”이다. 그런데 작금에 중국 우한 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촌에 무고한 인류들이 대책 없이 죽어나가자, 어느 나라, 어느 현자의 격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코로나 피해당사국들은 단결하여 제2의 원정대를 급조하여 북경 등에 파송해야 한다는 주장이 넘쳐나고 있다.
제2 원정대가 중국에 급파해서 시진핑을 비롯해서 중공 수뇌부와 합의 조약 채결해야 할 사항은,
첫째, 중공 당국이 지구촌의 페권 장악을 위해 우한 세균 연구소 등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애써 배양했고, 실수인지, 고의인지 지구촌에 왜 우행하게 했는가에 대한 음모에 대한 진위여부(眞僞與否)를 조사해야 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국제적 조약체결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 중국 발 코로나 바이러스 탓에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미국, 일본 등 지구촌 각국에 납득할 만한 해명과 손해배상을 하도록 조약체결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셋째, 코로나 바이러스로 너무 억울하게 중임을 당한 지구촌 각국의 원혼들의 위령(慰靈) 차원에서 중공의 시진핑 주석 등은 즉각 사직을 해야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국제적 조약을 체결하여 종공이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다시는 세균연구소를 운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동안 러시아의 사회주의 정책은 중공의 마오쩌둥과 중공 공산주의자들에 무제한이듯 혁명자금을 지원하고, 각종 무기를 지원하여 국민당의 총수 장제스를 대만으로 몰아내고, 중공혁명이 성공하도록 한 후 가장 먼저 한 비밀공작은 중공에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기술지원을 해주었다는 첩보가 있다.
또 러시아는 중공과 짜고 김씨 왕조에 북핵을 보유하도록 조치했고, 러시아와 중공의 조종에 따라 김씨 왕조의 세습권력자들은 3대를 거치면서 미국과 동북아에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일삼도록 옹호하고 지원해온다는 첩보이다.
따라서 북은 과거 6,25 전쟁 개시 때와 같이 러-중의 개전 명령만 떨어지면 북의 2천만 인민들이 전화(戰禍)에 죽던 말든 준비한 북핵을 마구 기습 발사하려 한다는 첩보는 무성하다. 최근에 중공이 코로나 바이스로 지구촌의 패권 잡는 놀이를 하다가 열강들의 원정대가 부격 등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정보 분석에 광분하여 북은 오는 7∼8월에 중공을 보호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을 희석시키기 위해 한-미-일에 북핵을 기습발사하고 백두산 땅굴 속으로 도피하려 한다는 기막힌 첩보도 있다.
다시 말해 코로나로 중공 주석의 감투직도 내려놓아야 하고, 기진맥진(氣盡脈盡)한 시진핑 주석을 위해 일본식 하라끼리(割腹)도 사양하지 않을 김위원장이라는 풍설도 난무한다.
또 한국의 文정부는 오매불망(寤寐不忘) 시주석이 한국에 와 주시는 것을 간원(懇願)하듯 한 정치를 해오고 있어 국제사회가 배를 안고 웃고 있다. 한국의 친중공파(親中共派)들은 미국은 서산낙일(西山落日)로 간주하고 노골적으로 주한미군 방위비를 차일피일(此日彼日) 시간을 끌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체면에 오수(汚水)를 끼얹듯 개무시를 해오고 있다. 오래전에 한-미동맹은 박살 난 것 같다.
한국의 항설(巷說)에는 만약 코로나 원정대가 북경으로 출발한다면, 文정부는 코로나 원정대에 용기 있게 동참하여 손배를 감히 종공에 요구하지 못하고, “운전자, 균형자”소리를 연신 짖어대듯 하면서 시진핑 앞에 황제 배알하듯 고두백배(叩頭百拜)만 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그러나 한국이 이토록 창녀 돈 따라 몸팔듯 변신해버린 시기를 굳이 논평한다면, 문민정부 때, 사회민주화를 자유민주화로 오인시키는 공작과 친중공파의 주장인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외치면서부터, 어디선가 붉은 자금이 유입되었고 한국은 돌변해 버렸다 전한다. 북의 자금이던 중공 정보부의 돈이던 무제한이듯 붉은 자금이 들어왔고, 공짜 돈이라면 마누라, 어머니까지 팔아먹을 일부 정신 나간 자들이 이미 중공에 충성맹세를 한 지 오래라는 것이다. 특히 일부 언론계는 북과 중공에 충성맹세를 한 지 오래라는 첩보도 있다
따라서 붉은 자금에 도취해있는 일부 한국은 하루아침에 “미국 죽이기, 일본 죽이기”로 돌변해버렸다는 논평이 나온 지 오래라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러시아는 중공과 북에 러시아의 핵기술을 전해 핵무장을 하도록 해준지 오래인데 미국은 웬지 일본과 한국에 핵무장을 못하게 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게는 핵무장을 절대 못하게 하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이 중공의 핵과 북의 핵에 기습당할 때, 미국의 핵이 돕는 다는 주정은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일 뿐이다. 특히 미국은 일본이 핵보유 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고 두려워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국에 창궐하면 치유책은 강력한 백신이 있어야 하듯, 친북파, 친중공파들이 장악한 듯한 한국에 치유책은 중공을 향한 원정대의 무위(武威)의 태풍이 한반도를 강력히 자나가야 치유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공명(孔明)이 승리를 위해 동남풍을 부르듯 나는 지구촌에 공적(公敵)이 된 중공 보다는 천하태평을 오게하는 원정대가 등장하기를 기원할 뿐이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수상 등은 코로나로 죽은 국민을 애도하면서 재발방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출사표를 하루속히 발표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거듭 촉구한다.
끝으로, 이 글의 제목처럼 코로나에서 발생되는 원정대에 의해 중국 반공의 혁명을 돕고, 한국의 남북통일을 도울 수 있는 기적을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 1당 독재의 중공 타도를 외치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3대를 거쳐 자력갱생(自力更生)만 외쳐대는 김씨 왕조의 타도를 외치는 북의 혁명가들도 무장 투쟁할 때가 되었다고 권장한다.
1백년전 8개국의 군대가 북경에 들어가듯이, 코로나 탓에 죽은 자국민들을 애도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출사표를 발표하는 미국, 일본 양국, 등 각국 지도자들은 먼저 자국의 온국만이 국기를 들고 거리를 행진하는 애국의 뭉결이 넘쳐 나는 운동을 일으켜야 하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이 성조기를 든 애국의 물결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고 권장한다.
애국의 물결속에 분기하여 재발방지를 중공에 요구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천하는 천하인의 것이다. 한 사람의 첨하가 아니다. 중공의 일당독재를 타도하고 다당제를 해야 한다는 중화의 혁명가들은, 지구촌 모든 혁명의 마지막 수순인 무장투쟁에 봉기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거듭 주장하고 맹촉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