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회주의자들에 주한미군은 한국에서 축출될 것인가? 아니면 반격할 것인가? 작금에 국제사회는 화제가 분분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친미파(親美派)의 일부 시민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연일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을 수호하자!"는 시위를 하고 있고,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을 발표한 文정부의 주도로 작금의 한국은 친북, 친중공파들이 반미, 반일을 노골적으로 해오고 있다.
주한미군은 축출되고, 중공의 해방군들이 몰려오는 환상을 느끼게 하는 한국이다. 한반도의 한국인들은 수천 년의 세월을 살아오면서 강대국의 속국이 아닌 자주독립국으로 무장 투쟁한 역사가 없는 매우 수치스러운 민족이라고 논평할 수 있다.
한반도인 들이 해오는 정치행동은 강대국의 속국으로 만족하고 살아오면서 점령군인 강대국에 보비위를 하다가 강대국의 힘이 쇠약해지면 재빨리 새로운 강대국을 영접하기 위해 그동안 보위하던 강대국에 먼저 배신을 때려 버리는 습관이 있다.
근거로는 1천년이 넘는 세월에 중국의 속국 노릇에 노비(奴婢)처럼 살아오다가 청일전쟁(淸日戰爭)이 일어나기 전에 조선의 정치인들은 일본이 중국보다 강하다는 판단이 섰을 때, 청나라에 배신을 때리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것이 상책이라고 행동했다.
당시 중국을 배신하고 일본에 식민지가 되는 것이 상책이라고 주장하는 앞잡이들은 당시 정치인들이었다. 그 정치인들은 중국에 배신을 때리고, 이조(李朝)까지 배신하여 망국(亡國)하게 하고 국가에 충성하기 보다는 일신의 부귀영화를 일본에서 얻으려 혈안이요, 환장하듯 하였다.
일제 때 조선은 자녀들을 일본에 유학 보내는 것이 출세의 첩경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일본 대본영(大本營)이 어리석어 너무도 멀리 전쟁을 하여 마침내 패전했을 때, 한국인인의 정치인들은 친일파(親日派)들을 만고역적으로 취급하여 매도하였다.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의 총수인 남로당(南勞黨) 당수 박헌영은 북의 김일성 군대를 이용하고 소련과 중공의 군대를 이용하여 6,25 남침전쟁을 일으켜서 무려 300만여 명의 국민을 죽게 하고 전쟁에 실패했다. 북-중-러는 한국전에 실패한 후 북-중-러에 아부하여 한반도에 통일 대통령을 꿈꾸던 헌영은 북에서 미제의 스파이로 잔혹하게 도살하듯 죽였다.
북-줄-러는 여전히 한국을 호사탐탐 노리면서 6,25 전쟁 때처럼 전면전은 피하고 한반도를 적화하기 위해 주한미군을 축출하기 위한 전략으로,
첫째, 중-러는 북에 북핵을 보유하게 하였다. 중-러는 북의 3대 수령들에 북핵으로 미국과 일본을 향해 공갈협박을 하게 하였다.
둘째, 북-중은 한국 일부 사회주의에 미친 정치인들에게 돈을 지원하고, 사회주의자를 대통령을 만든 후 주한미군 철수 공작을 시작하게 했다. 한국내 사회주의 정치인들은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다음과 같이 국민을 세뇌하였다.
“ 사상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외치기 시작했다.
따라서 한국은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일부 대통령들은 주한미군철수를 외쳐대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은 어느 군대를 영접하려고 혈안인가? 중공의 해방군들이다.
작금의 한국은 전술(前述)한 바와 같이 한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철수를 맹촉하는 공작에 들어섰으니 신북방정책(新北方政策)을 선언한 文대통령이 최고라는 입소문이 항간에 충천하듯 하고 있다.
文대통령은 먼저 반일정책을 하더니 이제 반미정책으로 나간다는 항설이다. 文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주한미군방위비를 너무 고액이라는 이유로 내주려고 하지를 않는다. 방위비가 너무 고액이어서 안주는 것이 옳은가, 국민투표를 해보라. 文대통령 마음대로 국민의 안위를 결정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친북, 종북에는 무한정 돈을 퍼주는 대통령들은 대오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을 3년 6개월간 전쟁을 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미군 54246명이 전사하고, 미군 10만여 명이 중부상을 당하고, 한국 경제를 살려 주었는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 때, 불쌍하게 文대통령의 정치력에 의해 주한미군 철수는 물론 한국에서 미국이 월남에서처럼 비참하게 내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러시아는 북한 문재는 거의 중공에 위임하듯 보인다. 북한 수령의 책봉은 중공 주 석이 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트럼프는 방한(訪韓) 초정을 받고 한국 매대사관 정문에서 참수대회를 당하고, 급기야 文정부는 미군철수를 맹촉하는 주한미군 방위비도 안주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무능이요, 미국의 무능이다. 미국정부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미국이 역부족이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미국 혼자서 한국의 사회주의와 북한에 이어 중국 팽창을 도저히 막을 수 없다는 나의 분석이다.
文정부가 들어서면서 사회주의 정치를 닮아갈 때, 월남패망 때 탈출한 시민들처럼 한국 일부 국민들은 3만 여명 명이 넘게 한국에서 떠나갔다는 언론보도이다.
삼성 등 재벌들은 해외 공장을 빙자하여 국부 유출을 해오고 적화의 인민군이 오기 직전에 대형 자가용 비행기에 재물을 싣고 탈출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한국의 일부 재벌들은 사회주의자들에게 지원을 해오지만 태극기를 들고 자유대한을 수호하려는 애국자들에게는 자원을 해준다는 항설은 나는 아직 듣지 못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정경 유착하여 일확천금한 일부 재벌들은 광화문의 애국자들에게는 안면몰수를 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끝으로, 작금의 대한민국은 전통의 고질병인 새로운 강대국을 붙잡고 의지해야 한다는 사회주의 정치인들의 공작과,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하는 트럼프 대통령 탓에 한국은 북-중을 추종하는 사회주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백악관과 미국의 의회는 한국에 미군철수를 할 수 밖에 없는가? 한국인들은 스스로 무장투쟁이라도 해서 자유대한을 수호하려는 의지는 아직 보이지 않고, 고작 하는 것은 광화문에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한미 동맹!”을 외칠 뿐이다.
미국은 어찌할 것인가? 북-중-러의 음모안 한국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주한미군을 철수할 것인가, 아니면 인천상륙작전과 낙동강 전선에서 같이 반격할 것인가? 미국과 유엔사가 구원의 기병대로 나서지 않는 한, 한국에서 미국의 해는 서서히 지고 있다는 분석과 결론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