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선동 구호가 바로 "99%를 위하여..
공산주의 사상은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말살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망국 사상이며, 거짓말 사상인 '공산(사회)주의'를 마치 '정의를 구현하는 이상적 민주주의'로 잘못 알고 세뇌 교육 받아서 북한 공산당과 한통속이 되어 공산주의 혁명을 추구하는 소위 '종북좌파'(從北左派)라고 하는 공산주의자들이 설치고 있다.
겉으로는 '민주, 진보, 정의, 평등, 평화' 등의 듣기 좋은 말들로 교묘히 위장하여, '언어혼동에 의한 기만전술'로 국민들을 속이고 거짓 선동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공산주의 적화통일을 추진하고 있다.
공산주의 사상은 민주가 아니라 반민주 독재요, 진보가 아니라 퇴보요, 인권이 아니라 인권 말살이다. 평등이 아니라 골고루 가난하게 되는 거지 사상이고 평화가 아니라 공산당 독재에 굴종하는 거짓 평화이며 거짓되고 악한 사상, 국민을 불행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망국(亡國) 사상'이다.
역사상 공산주의 국가들이 다 그러했고 줄줄이 망함으로써 실증되었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주의 국가들이 다 몰락했고 지금 북한이 지상 최악의 반민주, 인권유린 독재 국가다.
자유가 없고 수백만 명이 굶어죽는 거지 나라라는 실상이 망국 사상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중국도 만약 등소평이 개혁개방하고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도입하지 않았다면 벌써 망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공산주의 국가들마다 다 망한 이유는 그 사상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인간존재와 사회에 대해 근본적으로 '그릇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그릇된 전제'로 지어낸 '그릇된 사상'체계(거짓말)이다.
공산주의가 얼핏 듣기에는 굉장히 좋은 사상, 이상적 민주주의인 것처럼, '유토피아'(Utopia,이상향)인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일반 대중이 속아 넘어가는데, 그것은 실제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거짓말 사상체계이며, 오히려 반대로 나라를 망하게 하고 인간을 불행하게 만든다.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막스’(Karl Marx, 1818-1883)는 1848년 ”공산당 선언”에서 “전 세계의 노동자들이여, 다 단결하여 공장과 기업의 주인인 자본가의 재산을 빼앗아 공동의 소유를 만들자!" 라고 선언했고, "이것은 폭력에 의해서 성취될 수 있다"고 했다.
"프롤레타리아=무산대중(無産大衆)이 잘사는 계급 없는 사회를 만들려면 자본가를 때려잡고 국가를 전복시켜야 한다. 이것은 폭력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선포했다. “국가도 계급의 산물이기 때문에 전복시켜야 하는데 그것도 폭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했다.
그들은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라고 하면서, 공산혁명을 위해서는 “살인, 방화, 파괴, 성폭력,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라고 한다. 러시아에서 공산혁명을 성공시킨 레닌은 “거짓말은 혁명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며 거짓말을 백 번하면 참말이 된다.”고 말했다
지금 북한 공산당과 우리나라의 종북 세력들이 그와 같이 거짓말, 조작, 선동, 폭력 등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투쟁 선동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사악한 혁명 사상 때문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인권, 민주, 평화를 외치지만 실제로는 비민주적, 비인권적, 비평화적 방법으로 행동한다.
그리고 지상 최악의 반민주, 인권유린 국가인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오히려 두둔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거짓됨과 위선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그릇된 노동가치설, 노동착취론, 계급투쟁론에 따라 사회를 소수(1%)의 '부르조아'(유산계급,자본가) 계급과 다수(99%)의 '프롤레타리아'(무산계급, 노동자) 계급 둘로 편협하게 나눠,
두 집단을 서로 적대 관계로만 보고,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의 노동을 착취한다고 주장하며, "1% 자본가들, 부자들을 타도하고, 99%인 노동자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즉 <프롤레타리라(공산주의) 혁명>을 하자고 선동한다.
특히 총선이나 대선 선거운동 할 때 종북 공산주의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선동 구호가 바로 "99%를 위하여..."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공산주의 하자'는 말이다. 그러므로 '종북 공산(사회)주의자들은 유산계급,
나아가 재벌들을, 시기심과 증오심, 복수심을 일으켜서 때려잡고 죽여서라도 강제로 재산과 공장을 빼앗아 나눠 가질 생각만 하기 때문에, 공산주의사상을 교육시키는 '전교조' 같은 집단의 영향을 받은 학생들은, 재산가, 재벌을 흡혈귀처럼 미워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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