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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이후 80년이 가까워 오는 한국사에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사건이 벌어지는가. 주권재민의 민주적 대선, 총선의 공정은 文대통령과 민주당의 집권 통치기간에 사라지고, 한국정치는 이제 러시아나 중공과 김씨 왕조식으로 최고 권력은 세습제나 황제나 총통제 같은 종신집권제로 돌변하는 느낌을 갖게 하는 작금에 한국정치판이다.따라서 20대 자유민주의 대선은 없다는 말이 한국의 항간(巷間)에 공산주의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자유민주를 열망하는 국민들을 인간의 상식 없는 개돼지로 취급하듯이 민주당의 당정(黨政)은 한국의 대선, 총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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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3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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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마치 한국 文대통령이 맹추진하는 듯한 한반도 종전선언이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을 움직일 것인가? ” 하고 가부(可否)간에 도박을 하듯 한다는 국제여론이 나돌고 있다.文대통령은 문민정부 30년 만에 임기 5년제의 대통령직을 하면서 동맹국인 미국에 대해 경천동지(驚天動地)힐 요구조건을 들고 나와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를 긴장시키고 있다. 그는 종전선언과 주한미군철수를 목적으로 한국 대통령이 된 것같다.文대통령이 맹추진하고 있는 미국에 요구하는 전략의 핵심은 , 첫째, 이승만 전 대통령 때 주어진 전시작전권을 주한미군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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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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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주한미대사인 해리스 대사기 한국에 왔을 때,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참수형을 해보인 일부 한국의 좌파 국민들이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서에게는 문구용 가터칼로 얼굴과 팔등에 난자를 해버린 일부 한국 좌파들이다. 누구를 경호하는 지, 그것을 묵묵히 지켜보는 한국경찰이다. 위 사실은 무엇을 웅변하는가? 한-미 동맹은 오래전에 한국 좌파 대통령들에 의해 박살난 것이 아닌가.미국에 분명 정보기관이 있고, 전문분석가가 존재한다면, 한국 문민정부 좌파 대통령들에 의해 한-미동맹은 끝났고, 한국에 주한미군 시대는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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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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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반일 속에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이 한국에 전염병 창궐하듯 전성시대를 이루는 결론은 6,25 전쟁에 이어 제2 한국전을 초래할 뿐이라고 나는 경고한다.북-중-러의 6,25 남침전쟁이 실패하자 북-중-러는 전략을 바꾸었다. 첫째, 중-러의 지원이지만 북의 김씨 왕조가 북핵을 스스로 완성한 것처럼 북핵을 보유하게 하는 것이요, 둘째, 북-중-러의 조종을 받는 한국 좌파들이 민주화의 투사처럼 언행을 하여 한국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내어 대선, 총선에서 권력을 잡게 하는 것이다.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미국식의 자유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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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2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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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래전에 혼자 만행 길에 봉선사(奉先寺)를 찾은 적이 있다. 봉선사 요사채 가운데 어느 방문 위에는 피우정(避雨亭)이라는 현판을 내건 건물이 있었다. 사찰에는 보기 힘든 현판이어서 잠시 서서 뜻을 헤아리는 데, 방문을 열고 익히 아는 노스님이 나왔다. 강남 봉은사 전 주지와 총무원 부원장을 지낸 바 있는 변희준(밀운)스님이었다. 우리는 서로 반가워 사로 손을 맞잡고 반색하였고, 밀운 노스님은 나를 방안 안으로 안내하였다. 1980년대 초에 밀운스님은 봉은사 주지 겸 조계종 총무원 부원장직에 있었다. 나는 조계종 기관지인 불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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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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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고 용기 있는 이영미 의사(산부인과 의사)의 백신중단의 주제발표를 중심으로 남녀의사들이 한국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직(職)을 걸고 文정부가 국민전체에 강제적이다시피 해오는 코로나 19의 백신주사에 대해 중단을 맹촉하는 기자회견(21년, 12월 13일 오전 11시)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코로나 백신에 진실규명 기자회견을 가졌다.코로나 19의 백신을 중단해야 하는 주장의 근거로 이영미 전문의는 직접 백신 내용물을 4백배의 크기 확대로 확인해본 결과 백신 1CC당 괴생명체가 300∼400만여 마리가 우글거린다고 확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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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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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선거 유권자들 가운데 일부는 오래전부터 절망스러운 말을 토한다. 미군이 피흘려 한반도의 절반을 해방시켜주고 소위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나라를 건국해준 후, 한국인들은 자유민주주주의라는 이데올로기에서 주권재민(主權在民)의 구호로 대선, 총선 등 선거로 각종 대표자를 선출해온 지 70년이 넘었다. 그런데 한국정치는 여전히 입으로는 민주화를 외치면서도 정작 하는 짓은 독재요, 반역자요, 대도정치(大盜政治)만 계속해온다고 일부 국민들은 질타와 자조(自嘲)하며 선진국에서 대통령감을 수입해왔으면 하기도 하는 것이다.오죽 한국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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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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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골의 장터나 도시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으레 벌어지는 사기꾼들이 벌이는 도박펀에서 호객하는 소리가 복불복(福不福)의 도박판에서 행운을 잡으라는 소리이다. 순진한 남녀들에게 사기꾼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복이 있으면 돈을 따고, 복이 없으면 돈을 잃는다“기 복불복 사기 놀음이다.文정부에서도 복불복 놀이 같은 사기기 보인다. 코로나 19의 방역을 위해 전체 국민들에 백신주사가 복불복처럼 여론이 모와지고 있다. 백신주사를 맞고 복이 있으면 코로나 19에서 벗어나고, 복이 없으면 죽는다는 것이다. 멀쩡한 남녀가 백신 맞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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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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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선, 총선 등 유권자들은 문민정부 30년동안 대부분 좌파 대통령을 매번 선거에서 선택하여 한-미동맹을 노골적으로 해치고, 북-중-러를 위해 충성하듯 해오고 있다. 친북 정치, 종북정치를 계속해오는 대통령시대를 일부 국민들이 활짝 열어 준 것이다.근거는 문민정부 시작 때부터 YS, DJ, 노무현 등은 미국정부가 가장 싫어하는 김씨 왕조 체제유지비와 북핵 준비와 북핵 증강비를 같은 민족을 돕는 인도주의적이라는 미명으로 공개와 비공개로 돈을 지원해오고 있다. 따라서 북핵은 한국 대통령들이 지원해준 돈으로 만들었다는 한국의 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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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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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나치 수용소 영화에 ‘죽음의 연주((演奏)’가 있다. 나치 수용소를 운영하는 붉은 나치 문양의 완장을 두른 남녀들이 나치의 총수 히틀러가 시키는 대로 도처에서 강제 연행해오는 유대인 남녀들을 수용소에 강제 수용하기 전에 수용소 입구에서 유대인들의 음악가들을 시켜 환영의 연주를 해주는 데 그것이 죽음의 연주이다. 개돼지처럼 붙잡혀오는 유대인 남녀들은 죽음의 연주를 들으며 가스실이 있는 수용소로 죽음의 행진을 한다.유대인 남녀들은 먼저 수용소의 나치당원에 의해 소지한 모든 재산을 강탈당한다. 첫째, 소지한 돈과 귀중품을 빼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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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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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 가운데 감자탕이 있나보다. 나는 아직 인연이 없어 먹어보지 못했지만, 여름에 나오는 감자로 무슨 탕을 만드는 것으로 알았다. 항간(巷間)의 남녀에게 질문하니 돼지 뼈와 시레기를 넣어 갖은 양념하여 만드는 것을 일명 채소음식 같은 감자탕이라 호칭하는 것을 알았다. 이 감자탕에 격분한 아직 성체가 되지 않은 인간 같으면 중3 정도 되는 나이의 청소년 같은 멧돼지가 북한산에 노닐다가 감자탕 전문점에 불시에 들어가 감자탕을 먹는 남녀들에 난동을 부리고 홀연히 북한산으로 사라진 사건이 한국 TV뉴스와 각 언론에 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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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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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지인(婦女之仁)은, 냉엄하고 비정한 정치마당에서 대통령이 되던가 아니면 낙선하던가, 상대의 칼에 내가 죽게되는 계책을 꾸미는 자에게 나약하게 부녀같이 인정을 베풀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부녀지인의 또 하나의 뜻은 양손에 재화(財貨)를 감추고 있는 부녀자가 엄동설한에 길에서 춥고 배고파서 울고 있는 아이에게 구원의 돈은 내주지 않고 입으로만 “집이 어디냐? 부모는 있어? 추위에 고생하는 구나 쯧쯧”해대는 것이 부녀지인(婦女之仁)이라고도 한다. 또 주적(主敵같은 인간에게 쓸데없는 립써비스 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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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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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모든 종교는 권부에서 내주는 다소의 이권을 받고 권부를 모시는 사녀노릇과 아첨배들의 하나일 뿐이다. 통칭 예수교인 천주교는, 로마 황제 콘스탄틴 누스 때부터 황제 못지않은 권력의 감투를 얻어 쓰고 전지전능한 신을 들먹이며 민중들을 수탈하면서 권부에 복속시켰다. 민중은 황제의 권력과 종교 감투의 권력에 의하여 개돼지나 노비신세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불교는 중국의 당태종 때부터 경전은 허위날조 되어 탕태종의 권부에 보비위하는 호국불교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중국의 황제들은 로마의 황제 못지않게 권력을 유지하는 데 불교를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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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2.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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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불교중흥과 자유민주의 마지막 보루(堡壘)적 도시는 대구, 부산 등 옛 신라 땅이라고 생각한다. 한국불교도 신라의 땅에서 아직도 꽃피우고, 한국정치의 자유민주도 신라 땅에서 아직 꽃피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경주시의 여고생들은 등하교 길에 승려를 만나면 먼저 대부분 합장 인사를 한다. 부산시에 가면 승복을 입은 노소(老少)의 여성들이 사찰에 기도를 하러가고 참선에 참여하기도 하고, 승려들처럼 바랑을 메고 다니는 모습은 흔히 보인다. 불교가 국교일 때의 풍습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이다.북-중-러의 합동공격인 6,25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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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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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니었으면, 한반도 남쪽은 일제에서 해방도 없었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도 없었다. 미국이 한국인들에 아무리 반공을 외치며 활로(活路)의 지침(指針)을 주어도 대다수 한국인들은 돌변하였다. 미국이 한국전에 미군을 보내고 유엔군을 보내어 미군 전사자 3만 6591여 명의 전사자를 내고, 10만여 명의 중부상자가 나면서 한국을 수호해주고, 경제건설의 기초를 해주었지만, 작금에 대다수 한국인들은 진심으로 고마워하지 않는다. 새롭게 강자로 떠오르는 태양과 같은 중국에 보비위하고, 북핵으로 겁주는 북에 아부하기 위해 미국을 배신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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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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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은 2021년 11월 23일 오전 8시 45분에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서거(逝去)했다. 사인은 90노령에 지병이 많은 전두환 대통령에 코로나 19의 화이자 백신을 맞게 한 의료진에 의혹설이 나돌고 있다. 코로나 19의 치료제로 정부의 알약수입을 조금만 기다려도 되는 데 한국사회에 백신주사 탓으로 부지기수의 노소(老少)가 죽어가는 주사제를 처방한 것은 의문이다. 정해진 운명인지, 아니면 화이자 백신 탓인지 의혹의 설왕설래(說往說來) 가운데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반공장군인 전두환 잔 대통령은 불게불게 물들어가는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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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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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인정이 많은 사람들이다. 한국에 민주화를 하면 천지개벽(天地開闢)같은 지상낙원이 온다고 주장하면서 문민정부를 시작했을 때, 대다수 한국인들은 지상낙원을 꿈꾸면서 민주화를 목이 터져라 외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지지의 표를 주었다. 그 외치는 민주화의 주술(呪術)같은 유혹에 30년간을 선거 때면 65%의 민중들은 더욱 희망을 갖고 지지의 표를 주었다. 결론은 반역자, 대도들의 민주팔이 농간인데 말이다.그러나 文대통령 시대에 와서 대다수 국민들은 주술의 미몽(迷夢)에서 깨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30년 세월의 민주팔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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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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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약 하루아침에 인민군이 장악하는 불행이 닥치면, 한국의 대소 공무원이나 부유한 자들, 반공지사들, 군경(軍警)가족은 즉각 야음을 타고 살고 있는 집이나 직장에서 신속히 탈출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총을 든 인민군은 직접 반공지사와 부유층을 붙잡아 살해하지 않는다. 인민군을 상전으로 받드는 토칙 빨갱이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흉기를 들고 때지어 나타나서 굴비 엮듯 소위 반동분자들을 붙잡아 가고, 인민재판에 의하여 처형하기 시작한다. 근거는 공산당의 시작인 러시아와 중공, 캄보디아, 한국 등에서 모든 붉은 완장은 살인극의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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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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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은 한국 65%의 민중들에 의하여 한국정치는 변혁을 쟁취해야 한다, 자유민주가 아닌 사회민주의 북-중-러를 추종하는 민주팔이 시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혁명적 대선으로 민중들이 주체가 되어 변혁시켜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한국정치는 문민정부라는 미명(美名)으로 미국의 자유민주를 정식으로 시작하는 것처럼 민주화를 외쳐 정권을 잡은 일부 민주팔이 정치인들이 그동안 장장 30년간 대북퍼주기 보급관, 북의 대변인 노릇을 하며 검은 돈에 대졸부 되는 권력을 농단해왔다. 하지만 20대 대선에 65%의 민중들에 의하여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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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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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한국의 항간(巷間)의 주점(酒店)과 국제사회의 주점(酒店)에서 취객들과 또 기이한 일에 돈을 걸어 도박하는 일부 도박사들은 한국 사기업계에 태산북두(泰山北斗)로 회자되는 인물이 “한국 20대 대선에서 전체 국민의 다수의 지지표를 받아 대통령이 되어 마침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룰 것인가?“라는 화제로 분분하다고 전한다. 일부 도박사들은 태산북두의 대선 당락에 제법 많은 돈을 걸기도 한다는 도박이 시작되었다는 항설(巷說)이다.한국 속담에 웃기는 사기꾼에 봉이 김선달이 있었다. 장닭을 봉(鳳)으로 주장하며 고가(高價)로 팔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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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1.11.16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