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인정이 많은 사람들이다. 한국에 민주화를 하면 천지개벽(天地開闢)같은 지상낙원이 온다고 주장하면서 문민정부를 시작했을 때, 대다수 한국인들은 지상낙원을 꿈꾸면서 민주화를 목이 터져라 외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지지의 표를 주었다. 그 외치는 민주화의 주술(呪術)같은 유혹에 30년간을 선거 때면 65%의 민중들은 더욱 희망을 갖고 지지의 표를 주었다. 결론은 반역자, 대도들의 민주팔이 농간인데 말이다.
그러나 文대통령 시대에 와서 대다수 국민들은 주술의 미몽(迷夢)에서 깨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동안 30년 세월의 민주팔이들의 정치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북-중-러를 섬기기 위한 노비의 정지였고 한국의 가난한 민중들, 특히 도시빈민들과 농어촌빈민들의 복지향상은 태부족한 정치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따라서 이제 대다수 한국인들은 민주화에 무조건 주는 인정을 거두기 시작하고 있다는 나의 분석이다.
한국 속담에 배의 선장이 실성해버리면, 바다위에 항해해야 하는 배가 산위로 돌진하고, 급기야 배는 암초에 부딛쳐 박살이 난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일주일을 앞두고도 미친듯이 국정원장 김천복(笑)을 시켜 검은 색 자가용 수대속에 무엇을 담아 판문점을 통해 북에 바쳤다. 온 국민들과 국제사회는 노무현의 북에 대한 마지막 충의(忠意)를 알고 경악하였다. “저 사람 한국 대통령이 아니구먼”
노무현의 정치를 대부분 흉내내는 文대통령도 북-중-러에 보비위를 하고 대북퍼주기를 해오더니 이제 퇴임을 앞두고도 주한미군을 쫓아내는 전략인 종전선언을 성공시키기 위해 실성한듯한 이상한 정치를 시작한 것 같다는 인사동 어느 주점의 어느 늙은 취객의 분석이다. 북은 나날히 북핵을 증강하며 상전국인 중-러의 기습 지침만 학수고대할 뿐인데, 文대통령은 가득이나 노쇠하여 눈뜨기도 힘든 조 바이든 美대통령에 협박하듯 종전선언을 졸라댄다. 전 미국국민들은 분개할 일이 아닌가.
미국사회는 이상한 취향이 있다. 한국 데통령이 북-중-러에 광분하여 한-미동맹을 해치고 주한미군을 내쫓으려는 배산행위를 하면 가장 분개하는 측은 백인이 아니다. 일부 흑인들이다.
특히 일부 뚱뚱한 젊은 흑인여성들이 분개하여 재미교포인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거게에 나타나 한국 여주인이나 한국 여점원에 불시에 싸대기를 호되게 쳐거나 주먹질을 하며 질타하고 사라진다. 흑인 남성들은 무슨 폭동중에는 으레 한국인 가게에 난입하여 TV, 냉장고 등을 강탈해가며 “고 홈!”을 외쳐대는 단골이다.
또 트럼프 전 대통령애 한국방문을 했을 때, 文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 위안부를 안겨주거나 한국 좌파들이 트럼프에 참수형의 망신을 주었을 때, 미국을 대표하여 일부 흑인여성들이 상점이나 거리에서 한국 여성들에 세찬 따귀치기들이 TV로 전세계에 방영되었다. 백인 경찰과 백인 시민들은 그 뜻을 알고 웃으며 모른체 했다.
따라서 미국 교포들을 위해 한국 대통령은 동맹인 미국을 주적같이 대하면 안되는 것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에 文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도 종전선언을 끝모르게 강요, 재촉하고 있다는 것에 또 흑인 남녀들이 분개하여 재미 교포의 상점에 폭행과 강탈히 없기를 바란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은 북-중-러가 일으킨 전쟁 직후의 한국 대통령들이기에 한국 사회 도처에 잔존(殘存)하여 설치는 북-중-러의 붉은 똘마니들을 엄정단속하다 보니 독재가 필요하였다. 하지만 국민혈세로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북상납(對北上納)은 절데 하지 않았다. 남은 통치자금은 개안적으로 착복한 것은 사실이다.
문민정부의 대북퍼주기는, 첫째, 김씨 왕조의 체제유자비, 둘째, 북핵증강비였다.
김씨 왕조가 부디 강건하여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멸하고, 김씨 왕조로 한반도 통일을 해달라는 간절한 반역의 대북퍼주기였다. 문민 대통령들은 국민들에 평화통일을 위한 대북퍼주기라고 기만해왔다. 그동안 30년간 대북퍼주기를 해서 평화가 오고 통일이 오던가? 북은 마치 상납급을 증액하라는 독촉인듯 오리발 전략으로 간헐적으로 한국인들을 기습하여 살해하며 한국정부의 자작극, 또는 주한미군의 자작극으로 몰아간다.
북은 문민 대통렬이 아무리 국민혈세를 상납해도 만족하지 읺고 단 한마디 고맙다는 인사도 없다. 더 많이 한국인을 살해하면 상납급이 더 많아진다는 속셈만 있을 뿐이다.
이제 30년간 대북퍼주기를 하면서 민주화를 외쳐온 문민정부대통령들의 정체는, 확연하게 드러났다.
첫째, 대북퍼주기, 둘째, 한국내 좌파 지원하기,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이 검은 돈으로 대졸부 되는 정치만 30냔긴 해왔을 뿐이다. 文대통령은 설상가상(雪上加霜)격으로 종전선안 명분으로 주한미군 철수까지 공작하고 있다. 북-중-러가 볼 때에는 일등 훈장감이다. 하지만 이제 국민들은 거짓 민주화의 주술에서 깨어나 대북퍼주기 보다는 65%의 민중들의 복지향상에 총력해주기를 바라는 투표를 하였으면 나는 바란다.
혹자는 나의 글에 반론허기를 “한국이 북핵에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북에 상납금을 바치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 겨세게 항변할 수 있다.
나는 반론에 반론한다면, 이러한 항변은 대한민국은 “북에 계속 상납을 하다가 기회봐서 통채로 북에 비치자는 주장”과 다름이 없다.
문민정부의 대북퍼주기를 시작한 YS, DJ, 노무현 등은 북의 보급관, 대변인, 그리고 나머지는 국민혈세와 검은 돈을 수입 잡아 대졸부 되는 대도시대(大盜時代)였을 뿐이지 가난 속에 자살해야 하는 한국 민중들을 구하는 정치가 아니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북이 중-러의 지원으로 북핵을 완성하여 대한민국에 온갖 공갈협박을 해도 북핵으로 아직 기습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며 제2 한국전을 일으키지 못하는 원인은 주한미군이 한국에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심약하여 북-중-러에 한국을 바치려는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 대통령이 한국에 있어서 북핵이 기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한국 국민들은 대오 각성하여 주었으면 바란다.
끝으로, 文대통령은 임기 5년내내 대북퍼주기와 미국에 종전선언을 유도하여 주한미군 철수를 위해 마치 전력투구(全力投球)하듯 해오고 있다는 항설(巷說)이다. 인사동 어느 주점의 어느 노취객은 “그는 북의 스파이야!”고 악을 써 고발하고 있었지만 취객의 말은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제 文대통령의 정치는 “신의 한 수” 인양 한국 사기업계의 태산북두(泰山北斗)같은 분을 대선 후계자로 내세워 우선 민주당을 망치는 작업에 올인 한다는 여론도 있다.
주점가의 어느 분석가에 의하면 사기쳐 번 돈은 동패들과 은밀히 축배를 들어야지 대선에 나오면 절대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어느 국민이 태산북두에게 대선 지지의 표를 줄까? 나는 거듭 강조한다, 한국인이여, 사기적인 민주화에 더 이상 미련은 접고, 20대 대선은 정권교체를 해서 30년간 국가 반역과 대도 짓을 한 자들을 법정에 세우고, 착복한 검은 돈은 모두 추징하여 전액 도시빈민, 농어촌빈민들 복지향상에 활용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주장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