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한국의 항간(巷間)의 주점(酒店)과 국제사회의 주점(酒店)에서 취객들과 또 기이한 일에 돈을 걸어 도박하는 일부 도박사들은 한국 사기업계에 태산북두(泰山北斗)로 회자되는 인물이 “한국 20대 대선에서 전체 국민의 다수의 지지표를 받아 대통령이 되어 마침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룰 것인가?“라는 화제로 분분하다고 전한다. 일부 도박사들은 태산북두의 대선 당락에 제법 많은 돈을 걸기도 한다는 도박이 시작되었다는 항설(巷說)이다.
한국 속담에 웃기는 사기꾼에 봉이 김선달이 있었다. 장닭을 봉(鳳)으로 주장하며 고가(高價)로 팔아먹고, 얼어붙은 대동강을 곡식수확이 많은 논으로 고가에 팔아먹었다는 봉이 김선달의 사기수법은 조족지혈(鳥足之血)같은 술수로 치부되는 태산북두 같은 사기업계의 주자(走者)는 한국정치계에 독보적인 민주화를 강조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다는데, 일부 한국인들 추종자 가운데 20∼30대의 남녀는 광신도같이 추종한다는 항설이다
첫째, 작금에 한국에 태산북두로 존칭되는 자는 사기도당(詐欺徒黨)들과 권력을 이용한 토건업으로 한국사에 유례없이 일확천금하여 일부는 도당끼리 분배하고, 둘째, 일부의 돈은 대선자금으로 하여 최고 권부의 수령과 당(黨) 요직에 가을낙엽처럼 뿌려 공작 한 후 대선에 나섰다는 음모론이 나돌아 전국을 진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 가운데 일부 국민들은 한국사에 처음 등장하는 태산북두 같은 인사가 공약 같은 말 “공짜로 돈다발을 주겠다”에 침을 삼키며 전폭적인 지지의 표를 약속했다고 전한다.
스스로 국제사회에서 머리가 우수하다고 자화자찬에 인색하지 않는 일부 한국인들은 일확천금하여 졸부기 되고 대선에 나가는 신종(新種) 사기술수를 한국인이 개발하였다는 데에 자부심을 갖고 신종술수를 노트에 적어 암송하느라 비쁘다는 소식도 있다.
혹자는 19대 대통령 때에는 이러한 유언비어가 전국을 휩쓸었다. “한국인들이 한반도 경험해보지 않는 세상을 겪게 해주겠다”는 최고 권력자의 예언이 낭자하였다. 드디어 일부 한국인들은 태산북두가 대선에 승리하는 정치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무조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고도 한다.
대국민 사기 쳐서 일확천금하여 대졸부가 되고 이어서 대선에까지 진출하여 성공한다는 스토리는 일부 한국인들은 감격하게 하는 것 같다. 다시 말해 태산북두의 사기술은 한국 사기업계에 불후의 명작 같은 교본(敎本)이요, 귀감(龜鑑)처럼 되어서인가. 국제사회의 사기꾼들도 경탄한다고도 한다.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 일인데 말이다.
애써 피땀흘려 공부하여 검, 판사가 된 일부 인사들은 한국사회에는 오래전부터 최고 권부의 충견이라는 전해오는 소문이 있다. 어찌 검찰 뿐이랴. 경찰 수사도 최고 권부의 충견소리를 듣는다.
태산북두 같은 분에 대한 의혹설에 대다수 국민으로부터 빠르고 공정하게 수사하라는 여론이 빗발치듯해도 검찰과 경찰은 속전속결의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 하염없이 최고의 권부에서 내려오는 무슨 지침(指針)을 학수고대하는 것같다. 또, 한국 국민 대다수는 특검을 강력히 요구해도 권부와 여당은 우이독경(牛耳讀經)으로 하고, 검찰과 경찰의 수사는 지침대로 축소지항형(縮小指向型) 수사를 하는 것 같다고 국민들은 대다수는 분노하고 개탄, 통탄을 해대고 있다.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 때에 사망했을까?
文대통령이 주장하는 대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종전선언”을 해달라는 강요를 받고 있는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종전선언이 주한미군 철수라는 음모라는 것을 환히 통찰하고 있을 터인데 여전히 文대통령의 요구에 정확히 가부(可否)를 표현하지 못하는 무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세계 최강이라는 미군이 한국 땅에서 축출되기 직전인데,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주한미군이 한국의 태산북두같은 분을 수호해주는 군대로 전락하는 것 같다. 주한미군의 가련한 신세는 한국정부에서 방위비 병분의 용병비만 주면 좌우의 어느 대통령이든, 아니면 태산북두 같은 분이라도 충성하여 경호하겠다는 것인가?
미국은 한국의 속칭인 빨갱이 대통령이 등장하여 북-중-러에 아부하고 미국이 건국해준 대한민국을 망치려 하면 엄중히 자유민주를 위해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 미국은 한국전에 전사한 미군 54246여 명을 개죽음으로 만들고 축출 당하려는가?
한국정치가 이렇게 부정부패로 개판이 된 것은 한국 종교의 책임이 크다고 나는 분석한다. 국제사회의 어느 나라이든 물론이고, 한국의 정치가 부정부패하여 태산북두 같은 자를 대선에 내세우고 나라를 망치려는 매국노 같은 정치를 하면, 한국 종교인들은 마지막 양심이 되어 봉기하듯 하여 잘못된 정치를 질타하는 용기기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종교는 권부에서 내주는 권리(權利)에 도취하여 사복(私腹)만 채우라고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부처님은 정해진 왕위까지 헌신짝 버리듯 하고, 왕궁에서 민중속으로 들어가 그들에게 평등사상을 가르치고 민중의 교사 노릇을 하며 무소유사상으로 살다가 길옆에 사라쌍수라는 고목 밑에서 82세의 나이에 열반에 들었지 않는가. 따라서 한국의 승려들은 부처님의 삶을 약간의 흉내라도 내며 살아야 한다. 그런데 한국 사찰의 승려는 일부 은처자(隱妻子) 부양으로 호구지책(糊口之策)에 빠져 황금을 화두로 삼아 탐욕을 부리고 권력에 아부만하는 시녀노릇만 하는 듯 보여 안타깝다.
첫째, 미국이 한국 종전선언으로 인해 주한미군을 내쫓으면, 곧바로 북핵이 기습하는 제2 한국전이 벌어지는 데, 왜 전쟁방지와 국민수호를 위해 권력자의 종전선언 놀이에 한국 종교인들은 투쟁하지 않는가.
둘째, 왜 정부와 여당은 기라성 같이 많은 인재 중에 태산북두 같은 사람을 선택하여 엄정한 한국 대선을 농락하도록 용인하고 묵변대처(?辯對處)하는 것인가. 한국 종교인들은 태산북두 같은 자와 동급인 50보 100보의 종교 사깃꾼들 이어서 그런가. 한국종교가 권력에 아부하여 사복만 채운다면 천심(天心)같은 민중에게 주살(誅殺)당한다고 나는 경고하는 바이다. 제국의 흥망성쇠와 인간이 만든 종교의 흥망도 도도한 민중의 민심에 달려있다 것을 통찰해야 할 것이다.
나 개인의 추론(推論)임을 전제한다. 한국 사기업계의 태산북두같은 자가 법정에 서지 않는 대졸부가 되어 한국의 대선까지 탐욕을 부린다는 것은 사기쳐 번 돈으로 최고 권력자는 물론 그의 마누라, 당정(黨政)의 요직에 끼지 부정한 돈을 가을 낙엽처럼 뿌려대어 양심의 혼백을 뽑아 버렸다고 추론한다.
혹자는 반론하기를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큰돈을 공짜로 주는 인사를 질타하면 되겠느냐, 돈을 주는 자가 한국의 사기업계에 태산북두면 어떠하나?”라고 성내어 반론할 수 있다. 이렇게 반론하는 남녀 인사는 부지기수이다. 나는 단언컨대 한국정치는 미국의 무능과 북-중-러의 끝이 보이지 않는 선전선동에 날뛰는 한국 좌파들 탓에 5,16 혁명 같은 거사가 없고서는 대한민국의 운명은 백척간두(百尺竿頭)의 위기에 처했다고 나는 분석하여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사기업계에 태산북두(泰山北斗)같은 인사가 탐욕을 부려 20대 대선에까지 한국 민주화를 운위(云謂)하며 전체 국민에 농간을 부리는 한국정치풍토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해법의 논평을 할 수 있는가?
첫째, 한국이 이지경이 되도록 좌우를 용안하여 용병비민 받는 미국은 대오각성 해야 한다. “주한미군 방위비만 내주고 좌(左)던 우(右)던 네 마음대로 정치를 해도 좋다는 미국의 대한 정책이 한국을 망치고 있는 것이다. 또 북은 중-러의 지침을 받아 한국에 상습적인 공갈협박을 해오는 데 미국은 한국에 전술핵이라도 한국에 갖다놓는 맞대응을 하지 않고, 만약 북이 한국에 기습하면 반격한다는 전략뿐이다.
북핵으로 한국인들이 다 죽었는데, 미국이 반격을 해서 뭐하게? 과거 6,25 전쟁 때도 서울이 인민군이 장악하고 나서야 주일미군의 맥아더 사령관은 한강가에 나타났다. 6,25 전쟁 때나 현재나 주한미군은 북-중-러의 기습 남침시 반격용이라는 것을 한국인들은 통찰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북-중-러의 군대의 침략에 반격만하는 것 같은 미군의 전략을 불신하여 반미(反美)하는 한국인은 부지기수이다. 미국은 미군을 진격시켜 한반도를 통일한다는 시니리오는 없다고 분석해야 하는 것이다. 강대국에 붙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한국인의 눈치작전에 북-중-러에 줄을 서려는 한국의 반미는 극에 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정책은 시급히 바꾸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미국은 당장 한국 땅에 북핵에 맞대응할 미국의 핵을 준비해주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반미 속에 북-중-러에 줄을 서야 북핵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일부 한국인들은 부지기수로 존재한다. 북-중-러의 북핵으로 한국 공갈작전은 북핵으로 기습하기 전에 대성공했다고 논평할 수 있다. 반미, 친북 친중공파 들은 북핵에 겁먹은 자들이다.
한국 대선에 사기업계에 태산북두 같은 자가 최고 권력자와 당정(黨政)과 짜고 노골적인 반미를 하며 횡행천하(橫行天下)하는 것도 원인을 따지면 입으로만 자유민주만 주장하는 미국의 대한정책(對韓政策)의 무능 탓이다. 나는 거듭 주장한다. 한국의, 20대 대선에 국민 다수가 태산북두를 선택할 때, 대한민국은 건국 100주년을 못 채우고 제2 한국전쟁 속에 종지부를 찍는 첩경이라고 나는 관찰하고 분석하며 예측하고 장탄(長歎)하며 경고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