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은 한국 65%의 민중들에 의하여 한국정치는 변혁을 쟁취해야 한다, 자유민주가 아닌 사회민주의 북-중-러를 추종하는 민주팔이 시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혁명적 대선으로 민중들이 주체가 되어 변혁시켜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한국정치는 문민정부라는 미명(美名)으로 미국의 자유민주를 정식으로 시작하는 것처럼 민주화를 외쳐 정권을 잡은 일부 민주팔이 정치인들이 그동안 장장 30년간 대북퍼주기 보급관, 북의 대변인 노릇을 하며 검은 돈에 대졸부 되는 권력을 농단해왔다. 하지만 20대 대선에 65%의 민중들에 의하여 민주팔이들이 최후를 맞는 징조가 서산낙일(西山落日)처럼 보이지기 시작했다는 한국 대다수 항간의 논평이다.
문민정부 30년 내내 민주화로 국민을 기만하고 농락한 민주팔이 들의 정체는, “사회민주”를 추종하는 자들이었다는 항설이다. 그들이 30년간 해온 정치의 핵심은 이렇다.
첫째, 넌간 한국 예산을 빼먹기 위해 민중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국책사업을 마구 벌이고, 한국정부 1년 예산을 갖가지 명분을 붙여 공금을 횡령하여 착복하고, 그리고 권력을 이용하여 좌파 동패들과 작당하여 부동산, 토건업 등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우선 동패와 나누고, 그 돈으로 20대 대선에 또다시 동패를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음모론은 한국사회에 충천하듯 퍼지고 있다.
둘째, 한국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김씨 왕조 체제유지비와 북핵 증강을 위해 돈을 지원하는 민주팔이 들은 나날이 한국사회에 극심해지는 빈부차이로 고통 속에 죽어가는 65%의 민중복지 향상은 태부족한 정치를 연속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미국에 대하여 반미(反美)를 해오고, 반일(反日)을 줄기차게 미친 듯이 대국민 선전선동해오고 있다, 특히 반일은 마치 대일선전포고(對日宣戰布告)하듯 해오고 있다. 결론적으로 민주팔이 들은 북-중-러에 충설하기 위해 가열찬 반미, 반일을 계속해온다고 분석할 수 있다.
민주팔이 들이 그동안 북-중-러에 충성하기 위해 벌여온 반미 공작의 극치는 다음과 같고, 미국인들은 분노하고 있디고 나는 주장한다.
첫째, 한국 좌파 집회에 축사하러 간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에 좌파는 문구용 칼로 리퍼트의 얼굴과 팔 등에 난자를 자행하며 “주한미군 물러가라!” 구호를 외쳐대었다.
둘째, 文대통령은 “한국방문을 해주십사” 초청한 당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청와대를 방문하자 文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전직 일본군 위안부를 품에 강제로 안겨주고, 일본군의 만행을 주장하였다. 또,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참수대회”를 열도록 방치하였다.
셋째, 해리스 주한 미데사에 대하여 한국 좌파들은 수차 참수대회를 하는 것을 방치, 묵인하였다.
따라서 文정권과 추종 도당들은 민주화를 외쳐오며 한국 권력을 잡아 한국에서 미국을 축출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붉은 도당이라고 결론할 수 있다.
또 文정부는 전문특허를 낸 것처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빙자하여 북-중-러가 원하는 대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한반도 종전선언을 가열차게 강요하고 있다. 文정부는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북-중=-러가 제2 한국전을 일으키어 무고한 한국인들이 북핵이 선두로 기습하는 전화(戰禍)에 몰살당한다는 것을 환히 예측하면서도 주한미군을 먼저 내쫓는 충견노릇을 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따라서 文대통령은 북핵과 같은 원폭이 없는 한국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주장하며 먼저 북핵 해체는 주장하지 않고, 먼저 미국에만 종전선언을 강요해오는 것은 북-붕-러의 주한미군을 철수의 구호를 복창하는 가짜 자유민주 민주팔이 들이라고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전국민은 분노하여 文정부에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또한 文정권은 첫째, 국외적으로는 주한미군철수를 위한 공작을 해오고, 둘째, 국내에는 20대 대선에도 자신이 상왕 노릇을 하기위한 포석인지, 아닌지는 모르되, 동패들이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음모의 공작을 해온다는 공공연한 비밀이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비판여론이 충천하듯 해도 오직 탐욕으로 나는 “모르쇠”이다.
또한 야당 대통령 후보에게 독약을 먹였다는 소문이 있는 러시아 최고 권력자 푸틴의 장기 권력욕같이 한국 문민정부의 민주팔이 들은 작금에 20대 대선에 야당 대선후보인 尹후보의 낙마와 감옥행을 하도록 위하여 온갖 비열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 보인다. 마치 야당 후보의 앞길에 무서운 지뢰 같은 위험을 도처에 깔아놓고, 스나이퍼의 저격수로 엄살하듯 비밀공작을 쉬지 않고 있다. 국제사회에 작금의 한국 대선을 방해하는 것같은 공작이 또 어느 나라에 존재하는가?
특히 대선이 가까워오자 文정부가 만든 공수처, 국정원 등에서는 야당 후보자 죽이기에 광분하듯 보인다. 미모의 어느 여성은 국정원장과 짜고 尹대선후보자 죽이기에 나서면서 공익제보자로 둔갑하여 맹활약을 해보이고 있다. 야당 후보자 죽이기가 언재부터 한국의 공익제보자가 된 것인가.
文정부는 헌법에 없는 사정기관을 만들어 공수처(公搜處)라 하였다. 특히 공수처는 부정부패한 검찰을 수사대성으로 삼아 보였다.
그러나 공수처에 文대통령이 내준 감투를 쓴 자들이 하는 짓을 관찰하면, 오직 20대 대선에 나오는 야당의 유력 후보자 죽이기의 전문 기관이요, 文대통령의 특별하명수사기관(特別下命搜査機關)인듯 보여 뜻있는 한국인들은 분노하고 있다. 文대통령이 하명하면 충견같이 물어뜯는 수사기관이 공수처라는 항설이다. 민주화 시대에 文대통령의 사설 수사기관 같이 충견노릇을 하는 공수처는 정권이 바뀌면, 헌법에 있는 사법기관이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과연 야당 후보가 文정부의 중중첩첩(重重疊疊)한 음모의 살수(殺手)에서 벗어나 과연 대선까지 갈 수 있을까? 만약 최후에는 저격수(狙擊手)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특히 한국과 동맹이라는 자유민주의 미국과 일본은 한국의 20대 대선을 위해 협조해주었으면 나는 개인적으로 바라고 주장한다. 국제사회에 음모론처럼 푸틴이 유력한 야당 대선 후보자에 입안에 독약을 부어버리듯, 文대통령은 푸틴에 따라 하기를 하는 살수는 없을 것이라 애써 생각해지만 우려는 있다.
야당후보에 대한 끝이 보이지 않는 추살령에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규탄하는 여론이 빗발쳐도 文정부는 정의구현을 한다고 강변하며, 오불관언(吾不關焉)식이다.
결론: 65%의 민중이 봉기하여 자유민주를 지켜내야
20대 대선에 대통령의 권력을 내놓지 않으려고 혈안이 되어 야당 유력 대선 후보에게 추살령을 남발하는 자들은 오직 목적이 둘이다. 첫째, 650조가 넘는 혈세에 탐욕을 부리고, 그외 국민을 수탈하고 착취하듯 하여 사복을 채우려는 대도의 탐욕뿐이다. 둘째,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을 북-중-러에 바치려는 매국노적 행위에 혈안으로 광분할 뿐이다.
나는 강조한다. 지난 30냔긴 제아무리 한국인의 허리띠를 졸라매고 대북퍼주기를 해주어도 북은 평화통일에 응하지 않는다. 한국에 반미와 함께 북-중에 투항을 바랄뿐이다. 북은 여전히 오리발작전으로 간간히 한국인들을 살해해올 뿐이다. 따라서 65%의 한국민중들은 단결하여 20대 대선에 30년간 북의 보급관, 대변인 노릇과 국민혈세와 검은 돈을 부정착복하는 대도(大盜)의 시대를 끝내고, 오직 자유민주와 민중복지 향상을 위해서 한국정치를 변혁시켜야 한다고 나는 거듭 강력히 주장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