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를 운영하는 전직 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출신 불법 건축물 증•개축 의혹?이 사실로 확인.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전직 행정자치위원장 국민의힘 구의원 출신이 운영하는 00주유소 옆집 기존 단층 건물을 관련 구청 건축과에 건축물 멸실 신고나 증•개축 허가도 득하지 아니하고 안하무인적 월권으로 기존 건축물을 멸실하고 신축으로 증•개축 리모델링을 강행해 말썽이 일고 있다.
관련청 건축과는 29일 작업 현장을 방문해 불법 공사 현장을 확인하고 시정을 명했다는 것이다. 공권력을 무시 허가 없는 신축의 증•개축 리모델링을 일벌백계 엄격한 법적용으로 강력한 의법조치를 제언 촉구합니다.
문제의 건축주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심위에서 석유법위반 등등으로 공천에서 탈락한 전직 구의원으로 지역민과는 평소 소통이 부족하고 무능과 무정책 무책임한 3무 의원으로 늘리 알려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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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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