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건방지고 안아무인 애숭이 갓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한마디 한다.
작금 국민의힘 정치를 지켜보자면 정치 모사꾼들이 행하는 꼬라지들로 속에 천불이나 정치권을 확 뒤엎고 싶다.
당의 대표라는 자리는 잠시 앉는 일시적 자리의 직위이지 어른이나 원로가 아니다. 원로이자 4선의 사무총장 내정자와 당의 대선후보에게 학생들처럼 연습문제를 줬다?
연습문제라니? 학교 선생이 학생한테 주나? 그리고 그것으로 평가하다니? 참으로 시건방지고 자가당착에 오만방자하다.
어린애 대표에게 놀아나는 듯한 국민의힘...0선의 어린애한테 대표자리 빼앗기고 후보도 못내다가 외부에서 천신만고 끝에 대선후보를 만들었는데... 이준석,홍준표,유승민...상대당 트로이 목마에 탄 적군? 의심스럽다.
국민의힘 당원들이 너무 안타깝다. 어린 대표가 전통 보수세력을 한방에 사라지게 하는 지금 시국은 정말 초 비상시국이다.
국민의힘 선대위 해산과 사무총장 인선 문제로 3월 재보선 5곳 후보 공천은 오리무중,
국민의힘 김종인 선거대책위원회가 해산되고 권영세 선대본부가 안정되려면 1월말, 2월초로 재보궐 선거 공천자 연기는 불가피한 조짐! 이다.
재보궐 선거 지역에서 공천에 목을 매고 이름을 알리고 있는 출마 후보자들은 엄동설한에 몸속 뼈와 마음이 녹아내리고 있는 심정이다. 당 지도부는 엄동설한 힘없는 지역의 후보자들을 봉으로 우롱하지 말고 하루빨리 공천을 제언 촉구한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대표와 최고위는 당원들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을 열렬히 지지하는 국민들을 개쫄로 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속된말로 두피의 기름끼도 마르지 않는 새파란 오랜지 젊은 싸가지 친구가 새상 모두가 자기 것인 양 양두구육 지록위마의 위세가 참 무섭다.
50대 이상의 사람들 인생을 너무 잘못 살아온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반성하고 뉘우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