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후보들은 인성 도덕 윤리 사회성 융통성 내공 부족과, 무소속 후보들은 그 어딘가 모르게 2% 부족에 공천 탈락자.
지난 19일부터 막이 오른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전이 종반을 치달아 D-8일로 종착역이 코앞이다.
다가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임하는 우리 국민들은 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안정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지방선거 성격에 대해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견(국정 안정)이 53.5%, ‘새 정부의 독주 견제를 위해 민주당 등 다른 정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견(독주 견제)은 40.9%로 ‘국정 안정’ 의견이 12.6%p 차로” 앞섰다.
출마 후보자들은 선거 민심과 감성을 얻기 위한 정치권의 각종 약속과 정책도 우후죽순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유권자들이 유의해야 할 것도 바로 이 대목이다. 어떤 정당, 어떤 후보가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화장술에만 몰두하는지를 세밀히 살펴야 한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진정으로 심판해야 할 것은 지역 기초의원은 정치권이나,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각 지역민들의 일꾼이자 생활정치 기초의원 후보자들의 무엇을 행하고자 하는 의무와 책무인 ‘진정성 결여’라고 생각된다.
여기서 대구남구의회 의원으로 출마한 국민의힘 2-나 이충도 후보는 현역 구의원들이 모두 공천에서 탈락한 가운데 많이 배우고 못 배우고, 재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지역구에서 연륜과 경험 인생 삶의 내공이 쌓인 두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후보는 “대구남구 비전에 진정성을 갖춘 저 이충도 후보와 2-다 전주현 후보가 3인 선거구로 상당히 어러운 선거구라고 강조하며 이충도, 전주현 후보와 동반 당선 의회에 입성해 일 할 수 있도록 주민이자 유권자들이 힘을 실어 주실 것을” 강조했다.
이충도 국민의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지난 19일 영남대병원 사거리에서 대구남구청장 조재구 후보를 비롯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유권자와 지지자들을 향해 “지역선거 구민들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선거구민과 너무나 괴리된 생활정치를 더 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었다”며 의원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의 구청장 후보든, 시, 구의원 후보든 정책과 민심 감성에는 치우처 선거운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민주당만의 고유 기본 표만 의식해 기초의회에 무혈입성을 노리는 안이하고 전근대적 선거판은 확 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대구의 신공항 설립과 이전에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정치인은 아무도 없었다. 지역사회를 주도해온 진보적 낡은 정치세력들과의 정치적 유착 때문”이라며 “대구의 50년 발전 방향에 새로운 전환을 위해서는 현 기존적 종북 세력들은 완전히 물갈이로 사라지고 건전 진보인물들로 교체 시간이 필요하다” 현 국민의힘 후보들 지지로 잃어버린 대구남구의 변화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대구남구는 남구다워야 하고, 대구의 미래도 남구에 있다. 남구 “발전을 위한 확고한 비전, 선거 주민들을 섬기려는 진정성의 신뢰를 갖고 기본을 갖추고 있는 후보는 저 국민의힘 대구남구 가선거구 2-나 이충도 후보입니다.
저 이충도에게 남구의회 입성의 기회를 달라”고 피력했다. 지방선거 기초의회 의원 구성은 정당별 다양성과 개혁과 혁신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으로 다양한 경험적 내공이 풍부한 원로급 의원 한 사람 정도는,
사실 대구남구 의회 공천에 국민의힘과 민주당 현 공천 후보자들은 사회성과 표용력 융통성의 인성적 내공이 전혀 없는 젊은 후보자들로 사회적 경험과 경력이 몸속 깊이 내공이 쌓인 후보자가 없어 국민의힘 2-나 이충도 제 같은 후보 한명 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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