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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정치구호로 외치는 민주주의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미국식 민주주의인 자유민주이다. 둘째, 러-중-북을 중심하는 공산주의식 사회민주이다. 한국인들에게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러-중-북의 남침전쟁 때, 한국을 수호해준 미국의 자유민주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한국인들 가운데 지역적으로는 특히 일부 전라도 지역에는 박헌영, 김대중 두 명의 정치인이 사회민주로 한반도의 권력을 잡는다는 발상아래 총력하는 선전선동에 기만당한 남녀들이 DNA처럼 존재하고, 이 두 사람의 사상을 추종하는 남녀들이 그동안 얼마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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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3.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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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 종교인들은 반전과 평화라는 깃발아래 단결해야 할 때가 되었다. 주한미대사관 앞에서는 일부 한국인들이 간헐적으로 주한미군철수 등 반미의 대대적인 집회를 하면서도 우크라이나를 기습 침범한 러시아와 러시아 수령 푸틴에 대해서는 왜 단결하지 못하는가? 주한 유럽 각국의 대사들이 우크라이나의 침공에 대한 반러의 공동성명을 발표하는데 文장부는 러시아 제재 운동에 한국정부는 왜 뜻을 함께 하지 못하는가? 왜 한국은 반미는 되고, 반러는 절대 안 되는가?문민정부 30년간 한국정부는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의 천국이었다. 한국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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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3.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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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군대로부터 함락과 투항직전이다. 우크라이나에서 눈앞에 가시화 되는 운명은 점령군 러시아의 군대가 총칼로 입회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친로(親露)의 토착 빨갱이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인민재판을 통해 제노사이드(集團虐殺劇)가 조만간 벌어진다는 예측이다. 부지기수의 우크라이나의 애국자들과 반대파들이 너무도 억울하게 학살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졸지에 국제사회가 지탄하여 비웃는 대상이 되어 버렸다. 그는 러시아로부터 침공에 우크라이나를 수호해줄 것처럼 국제사회에 선전하듯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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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2.2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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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대 대선에 누가 민심을 얻어 대통령이 되던 그동안 민주화라는 명분의 이름으로 30년간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을 망쳐온 한국정치의 적폐에 대하여 대청소하여 청산할 수 있는 기회의 때가 오기를 고대 갈망한다.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들의 시대는 민주화 시대가 온다고 한국인들은 철석같이 믿어왔다. 그러나 그들은 30년간 무슨 정치를 해왔나? 민주화를 외치면서도 북-중-러를 위해 매소부(賣笑婦)적, 반역적, 매국노적 정치를 해오며 마지막에는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들의 정치를 해왔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논평한다.나는 왜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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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2.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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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후보는 만약 “19대 대통령 시대에 만약 적폐가 있다면, 적폐청산을 할 수 있다”는 예고편에 대한 文대통령의 호통은 李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이 되었을까? 尹후보는 아직은 현직 대통령인 文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조도하는 자들에 일고의 공포를 느꼈을까? “왜 文대통령의 적폐청산은 예고해도 되고, 尹후보는 안 되는 것인가?” 한국은 물론, 한국의 20대 대선을 묵묵히 지켜보는 미-일 등 국제사회는 李후보와 尹후보가 진검 승부하는 결전장에 李후보를 위해 조도하는 것같은 文대통령에 “대선개입이다”며 인상을 험악하게 찡그리지 않을 수 없다.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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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2.1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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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국은, 6,25 한국전의 장진호 전투 때 혹한으로 동사(凍死)한 미해병대 병사들의 죽음을 헛되이 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이 지구상에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대다수 미군들은 동맹국을 구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에 군용기로 공수되어 혹한의 겨울날에 북-중-러의 동맹군과 전투를 하다가 도처에서 동사되어 죽어갔다. 특히 장진호 전투 때, 미해병들은 동사하여 참혹하게 죽어갔다. 죽은 미군의 부모형제, 그리고 처자의 슬픔은 이루 형언할 수가 없을 것이다. 특하 한국 국민들은 자자손손 죽은 미군들에 대해 경례와 경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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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2.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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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인생은 자신과 부모형제와 처자 등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다가 정해진 숙명에 의해 허무하게 빈손으로 죽어간다. 그러나 돈은 명예롭게 벌어야 한다. 부당하게 벌어서는 인과응보의 화(禍)가 자신에 닥치게 된다. 명예롭게 돈을 버는 것은 무슨 뜻인가? 준법정신에 입각하여 만인이 동의하는 돈벌이다. 만인이 지탄하는 위법행위의 돈을 벌어 일확천금(一攫千金)으로 돈을 벌려면 그 재앙은 부모형제, 처자 자손에까지 불명예속에 재앙이 미치게 된다. 따라서 돈은 좋으면서도 무서운 것이다.무엇이 부당하게 돈을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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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2.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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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에는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을 국민들이 선출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동안 문민정부 30년간 대부분 한국 대통령은 북의 김씨왕조의 체제유지를 위한 돈과 북의 북핵 등 선군무장 자금지원의 보급관 노릇을 해오고, 북의 수석 대변인 노릇을 해왔다. 그리고 한국 대통령은 한국 좌파를 위해 돈과 출세를 지원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이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검은 돈으로 대졸부(大猝富)되는 정치를 30년간 반복해왔다.문민정부의 시작인 YS 대통령의 정치를 분석해보자. 그는 독보적이다시피 한국에 민주화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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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2.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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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북-중-러의 남침전쟁 때 미군과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구명(救命)해주었다. 한국경제의 번영의 초석은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었고, 미국의 협조로 눈부시게 번영하였다. 그런데 문민정부 30년 동안 한국 대통령들은 취임하면,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둘째, 한국 대통령들은 북-중-러를 지지하는 소위 한국 좌파들을 국민혈세로 지원해주고,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실 등에 특채하디시피 하는 세상을 열었다.문민정부 때부터 미국에 고마운 생각을 갖는 국민들의 일부는 어느 날 갑자기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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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2.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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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YS 대통령때부터 한국에는 반미(反美)정당과 친북정당, 종북 정당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YS는 대통령 취임일성이 “어떠한 동맹보다도 같은 만족이 우선이다”고 미국에 통고하듯 말했다. 그 후 YS는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시작하였고, 그후 DJ, 노무현은 완전 북의 보급관과 대변인 노릇이었다는 것이 대다수 항설(巷說)이다. 매국, 망국지배(亡國之輩)라 할만하다.해방직후부터 북-중-러의 공산주의자들은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내쫓고 한반도를 적화통일 하기 위한 공작으로 부지기수의 한국인들을 학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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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2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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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주요, 우주의 본체인 법신불(法身佛)은 우리 태양계에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 주고 지구에서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다. 하지만 탐욕과 지구촌의 패권욕에 정신이 나가버린 러시아의 푸틴, 중공의 시진핑은 지구촌에 임인년에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것 같다는 국제적 외신보도가 연속하고 있다.특히 중공발 코로나 19는 지구촌에 무고한 인민들을 부지기수로 암살하듯 죽여오고 있으면서도 오리발을 내밀고, 중공의 시진핑은 러시아와 함께 지구촌을 요리하고 진시황처럼 장기집권의 탐욕을 부린다.이제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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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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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주요, 우주의 본체인 법신불(法身佛)은 우리 태양계에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 주고 지구에서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다. 하지만 팀욕과 지구촌의 패권욕에 정신이 나가버린 러시아의 푸틴, 중공의 시진핑은 지구촌에 임인년에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것 같다는 국제적 외신보도가 연속하고 있다.특히 중공발 코로나 19는 지구촌에 무고한 인민들을 부지기수로 암살하듯 죽여오고 있으면서도 오리발을 내밀고, 중공의 시진핑은 러시아와 함께 지구촌을 요리하고 진시황처럼 장기집권의 탐욕을 부린다.이제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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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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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어떻게 시기적인 방법으로 검은 돈으로 일확천금(一攫千金)하였던 막론하고, 한국에서는 민주화를 크게 외치면서 총선, 대선에 나오면 당선될 수 있다는 말이 한국의 표현의 자유로서 나돈지 오래이다.대다수 돈없고 백없는 민중들은 한국사에 전례없는 고통에 빠졌다. 코로나19에 복불복(福不福)식의 백신을 1차, 2차, 3차에 이르도록 주사를 맞아 졸지에 닥치는 이승과 저승을 오락가락 하고 있다.또 힌국사에 초유한 20대 대선판이 벌어졌다. 구수(九修)의 강직한 검사출신과 희대의 사기꾼들의 수령과의 대결같은 한국의 20대 대선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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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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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일이 가까워 오는 즈음, 작금의 한국의 항간(巷間)에서는 한국의 표현의 자유로서 주장하는 말 가운데 바다에 침몰해가는 거함(巨艦)같은 한국을 구할 자유민주의 투사로 20대선에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이유가 충천하듯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미국은 나라 없는 일제의 식민지에서 해방시켜주고, 대한민국을 건국해주었다. 미국은 경제번영의 초석을 만들어주고, 북-중-러의 6,25 남침전쟁에서 미군과 유엔군까지 희생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었다. 하지만 작금에 文대통령의 대미정책이 수상하게 전개되고 나서부터 미국은 주한미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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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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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는 인생을 한바탕 꿈이라고 깨우치고 있다. 행복한 인생을 살던 불행한 인생을 살던 결론은 우주의 시간에 비하면 찰나와 같은 꿈이요, 전광석화(電光石火)같은 시간의 꿈이다. 인간으로 살아 있을 때 탐욕으로 인생을 살다 악업(惡業)만 짓지 말고, 수행하여 우주의 진리를 깨달으라고 불교는 팔만대장경 도처에서 속세의 중생들에게 간절히 권장하고 있다. 오늘 나의 이야기의 주제는 지구촌의 탐욕스러운 인생사는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는 얘기이다. 지구촌의 인생이 영원할 것같이 탐욕을 부리는 자들에 주는 교훈이다.중국의 한단 땅에 “한단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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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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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선을 앞둔 작금의 한국의 대선 판에는 “구수(九修)의 검사출신 후보와 대장동 등 토건업의 사기협잡배 수령으로 의혹을 받는 후보와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고 항설(巷說)에는 대화제이다. 건국 이래 한국정치 80년사에 초유한 일이다.예전 극장가에 ”검사와 여선생“이라는 제목의 영화기 있었다. 그 영화는 눈물 속에 절찬리에 상영되었지만, ”구수의 검사출신과 사기협잡배의 수령으로 의혹되는 자와 대선에서 대결”이라는 영화가 있다면, 세계 영화사에 초유이다. 나는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싶다. 그 시나리오에는 연속적인 의문의 죽음이 있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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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法徹 조계종 불교신문 전 편집국장. 주필
2022.01.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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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선을 앞둔 한국인들은 “정권교체이냐, 정권연장이냐?”의 두 가지 화두에 잡을 이루지 못하고 고민중에 있다고 하겠다.국내의 대선 투표의 유권자들은 물론이요, 문민 대통령들의 음모에 의해 만들어진 해외에 살고 있는 교포로서 선거에 투표 유권자가 되는 한국인들도 20대 대선에 누구에 표를 몰아주어야 이익이 되는가에 대한 표매수(票賣數)의 손익계산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위정자와 여당이 만든 자작자수(自作自受)의 6가지 실책으로 20대 대선승자는 이미 대다수 민심에 의해 정해졌다고 분석하여 평가한다.文정부기 애써 만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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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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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와 여당의 정권재집권의 탐욕에 혈안이 된 자들에 의해 20대 대선에 가장 유력한 尹후보에 대한 추잡한 추살령(追殺令)은 아직도 비민주 무인권식으로 끝나지 않았다고 개인적인 분석으로 관측한다.한국정치의 문민정부가 30년 동안 총력해온 사업은 무엇이던가? 첫째, 김씨 왕조 체제유지와 북핵증강의 대북퍼주기, 둘째, 한-미동맹을 박살내고 한국을 북-중-러의 종속국가로 만들려는 음모, 셋째, 대통령과 친인척과 졸개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대졸부 되는 검은 전략으로 그동안 30년 정치를 해오고 있다고 나는 분석하여 평가한다.대한민국과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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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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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의 제국 창업자들이 대다수 피흘리는 생사의 전투를 해야 하는 선동선전술과 공약 가운데, 尹후보같이 공정상식만을 외쳐서는 65%의 민중이 봉기하여 투쟁하여 협조하겠는가? 윤 후보가 외치는 공정과 상식의 구호는 절대 개혁이 필요한 한국 검찰청에서나 외쳐야 할 구호가 아닌가?부패한 사회에 공정상식이 통하는 시대를 여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핵심적인 문제는 65%의 민중들에 복지의 희망이 있는 공익을 외쳐야 하는 것이다. 제국의 황제나 대왕과 대통령이 되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덕목은, 첫째, 판단력과 둘째, 추진력,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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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0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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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상공인, 자영업을 해서 근근히 호구지책(糊口之策)을 해오는 사람들은 文정부의 코로나 방역대책에 경제가 파탄 나서 자살이 속출하고 죽기 직전의 비명을 지르는 소리는 전국적이다. 이웃나라 일본은 코로나 19의 종식기에 들어섰다는 언론보도이다. 그러나 한국은 무슨 조화인지 文정부의 질병청 방역본부는 코로나를 종식시키는 기운이 전혀 없고, 오히려 마법청(魔法廳)처럼 코로나의 창궐, 그리고 코로나의 변이 바이러스(오미크론 등)가 더욱 벌전하여 기승을 부리는 것같은 작금의 언론 보도이다.특히 한국 TV 방송사에서 한국은 코로나19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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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철의 논단 대표
2022.01.01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