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북-중-러의 남침전쟁 때 미군과 유엔군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구명(救命)해주었다. 한국경제의 번영의 초석은 주한미군이 버티고 있었고, 미국의 협조로 눈부시게 번영하였다. 그런데 문민정부 30년 동안 한국 대통령들은 취임하면,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하고, 둘째, 한국 대통령들은 북-중-러를 지지하는 소위 한국 좌파들을 국민혈세로 지원해주고,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실 등에 특채하디시피 하는 세상을 열었다.
문민정부 때부터 미국에 고마운 생각을 갖는 국민들의 일부는 어느 날 갑자기 돌변했다. 문민 대통령들 시대에는 일부 국민들이 주한미군철수를 외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참수대회를 하고 주한미대사인 마크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팔등에 문구용 카터칼로 난자를 하고, 해리스 주한미대사를 관저에 기습하고 참수형을 하는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사건이 터지고 있다. 이러한 반미의 이유는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 일부 대통령들이 번미운동의 실천자요, 배후이기 때문이다.
둘째, 미국정부의 대한정책 탓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구해준 미국정치가 문민정부 30넌을 열어준 후 한국정치가 돌변해버린 것이다.
미국정부는 가터 대통령 때부터 대한정책은 돌변하였다.
가터는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잔혹하리만치 증오하였다. 근거가 가터는 주한미군을 철수하려고 시도하였다. 그 후 가터는 박정희 암살의 배후에 있다는 설이 국제적으로 난무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당시 중장부장 김재규는 암살을 시행하기 전에 수차례 CIA 한국지부장을 비밀리에 독대하였다. 당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암살되기 직전에는 주한미대사, CIA지부장, 주한미군사령관 정보고문 등 요직들은 가터의 비밀명령울 수행해서인지 모두 태도를 돌변했다는 설이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는 훗날 그들의 회고록에서 증언되었다.
따라서 가터 대통령과 미국정부는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에 배후로 거론되는 것이다.
미국정부가 개입한 또 다른 암살사건이 인구에 회자되었다. 당시 월남의 CIA공작은 월남 대통령 고딘디엠을 암살하도록 불교신자인 모(某)장군에 막대한 공작금을 지불하였다는 설이다. 독실한 천주교 신지인 디엠이 성당에서 기도를 마치고 나서 승용차에 탄 순간 암살자들인 군인 하사관들은 기습하여 기관단총으로 디엠에 난사하여 암살하였다는 폭로의 책자가 나돌아 나도 구해 읽어 보았다. CIA는 월남의 대통령, 한국의 대통령 두 명을 암살하였다는 주장이 담긴 폭로의 책이다.
국가반란 사건 수괴로 감옥에서 사법부에서 수사를 재판을 받는 김대중을 구출하기 위한 한국 좌파의 공작은 유명 첩보영화를 방불하게 했다. 당시 그레그 주한미대사, CIA지부장, 주한미군사령관 정보고문 등 요직들은 한국 좌파의 입속의 혀같이 움직였다는 설이다. 항설(巷說)에는 막대한 비자금으로 포섭했다는 설도 있다.
그 후 한국좌파는 주한 미국정부 책임자들은 움직이고, 미국 대통령 레이건까지 움직여 국가반란사건으로 투옥된 김대중을 형집행 정지로 석방하고 미국으로 빼돌리는 공작을 성사시켰다는 설도 있다. 미국의 힘으로 살아나고 대통령이 된 김대중은 대통령이 된 후 누구를 위해 충성하였나? 첫째가 북의 김씨 왕조체제였고, 북핵증강비의 보급관 노릇이었다. 대한민국민중과 북한민중을 위한 한국 대통령이 아니었다.
한-미 동멩을 철석같이 지키는 대한민국 애국자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 가터 대통령 배후로 암살하고, 북-중-러를 철석같이 지지하는 김대중은 무죄로 석방하여 한국 대통령을 만들어주는 미국 레이건 대통령 등에 의해 한국은 북-중-러의 좌파시대의 대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미국의 반공주의를 지지해오는 한국 국민들에게는 기가 막히는 미국정부의 추잡한 대한정책이었다.
나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생전에 불경의 여시아문(如是我聞)식으로 들었다. 레이건 대통령은 김대중이 주장하는 민주화가 미국식 자유만주인지, 러시아의 사회민주인자를 구분을 못하는 것같다고 했다. 레이건은 직통전화로 전두환 대통령에 “민주화 인사인 김대중 석방”에 달달 볶듯 맹촉하고, 주한미군철수의 협박도 했다고 한다. 가터나 레이건은 똑같이 주한미군 철수로 협박을 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레이건의 주한미군 철수의 협박 탓에 김대중을 석벙하여 미국에 보냈다고 했다. 북-중-러가 선전 선동하는 한국에 미국의 잘못된 대한정책 탓에 한국은 사회민주화 대통령들이 반미에 나선것을 마국정부는 통찰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미국정부는 바보들의 집합소인가? 그동안 문민정부 30년간 한국 대통령들이 친북, 종북행위를 하고 미국정부 모르게 북의 체제 유지비와 북핵준비와 증강비를 바치는 것을 전연 몰랐을까? 한국에서 미국정부를 대신하는 주한미대사, CIA지부장, 주한미군사령관 정보고문들은 바보였을까? 아니면 북-중-러가 한국 좌파을 통해 은밀히 건내주는 돈박스에 혼백이 빠져 허위정보를 미국정부에 보고서를 보냈는가? 결론적으로 한국이 친미에서 번비(反美)로 돌변해가는 문민정부 30년간을 미국 정보당국은 어떻게 분석하였는가?
예컨대 주한미대사였던 마크 리퍼트 대사는 어떠한 수상한 처신을 했는가? 광화문 광장에서 한-미 동맹을 지지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집회하는 한국의 보수 우파들의 집회에는 마크 리퍼트 대사는 절대 나타나자 읺았다. 마크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팔등에 칼로 난자를 당한 날도 리퍼트 대사는 북-중-러를 추종하는 한국 좌파의 집회에 축사를 하러 갔을 때, 좌파의 사내의 칼을 맞은 것이다.
좌파가 칼을 휘두른 목적은 리퍼트에게 미국으로 당장 돌아가라고, 주한미군은 당장 철수하라는 미국에 대한 경고이다. 마크 리퍼트는 왜 성조기와 태극기를 든 보수우파의 집회는 외면하고, 좌파의 집회에는 찾아갔는가? 미국정부의 지령인가, 아니면 리퍼트의 사상인가?
따라서 미국 대통령 가터가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배후이고, 레이건 대통령이 한국 좌파의 총수인 김대중을 구하고, 마크 리퍼트 대사가 좌파 집회를 찾아 축사를 하려 할 때, 한국은 반미의 좌파 천국이 되고 말았다고 분석하여 나는 주장한다.
가터는 대통령애서 물러난 후 정체를 드러내었다. 북한의 3대 수령을 찾아가 배알하는 충성동아 노릇을 해보인 것이다. 가터는 북이 은밀히 주는 황금에 혼백이 나가버렸나. 아니면 김씨 왕조의 스파이가 미국 대통령 노릇을 하였나? 북의 3대 수령에 가신(家臣) 노릇을 한 하고 있다고 항간에는 평가한다. 6,25 전쟁 때 한국을 구한 투루만 전 대통령이 알면 “미국을 망신시켰다” 주먹으로 땅을 치며 분노할 일이다.
다시말해 한-미동맹과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박정희 대통령은 암살하고, 김대중은 살려주고 대통령으로 만들어 가열차게 대북퍼주기를 하도록 했을 때, 한국 민심은 좌우(左右)로 쫙 갈라져버렸다. 작은 땅덩이 한국에서 자유민주의 이데올로기로 단결하지 못하게 하고 사회민주로 조력하는 미국정부의 대한정책 탓에 작금에 한국은 사회민주를 하려는 자들의 도적놈 세상이 되어 버렸다고 분석하고 주장한다.
또 미국정부는 한국민심이 북-중-러를 추종하게 만드는 엿같은 대한정책을 해보이고 있다.
북은 북핵으로 나날이 한-미-일을 협박공갈하고 있는데, 미국정부는 북에 외교적 대화만 간구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북과 군사동맹인 중-러가 무서워서 북핵기지를 북폭하지 못하고 허구헌날 대화하여 북핵해체를 소원하는 것이다. 미국은 항공모함만 4∼5척 공해상에 내보내 북에 항의를 할 뿐이다. 북은 북핵으로 고철 덩어리 항공모함들을 북핵으로 일망타진(一網打盡) 해버릴 수 있다는 호언장담이다. 이러한 김정은을 보고 한국의 좌파들은 기립박수를 치며 불세출의 영웅으로 칭송한다.
미국은 동북아에 중-러만한 전략이 없다고 분석한다.
중-러는 북에 북핵을 만들어 주고, 유엔 안보리에서는 북핵을 구렁이 알 보호하듯 해온다. 미국은 한국에 전술 핵조차 배치하지도 못한다. 따라서 한국인들은 허구헌날 공갈 협박하는 북핵으로 언제 기습당해 죽을지 모르는 위기감에 더욱 반미는 충천하듯 하는 것이다. 미국정부가 제정신이라면 시급히 북폭을 하던지, 아니면 한국에 핵을 배치하여 북-중-러를 견제해야 마땅하고, 북핵의 공포에 떠는 한국인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러는 북핵을 내세워 한-미-일에 공갈 협박하는 전략을 보여주는 것을 국제사회는 환히 알고 있다. 미국은 왜 한국에 핵을 보유하게 하여 북-중-러를 견제하고 자위권을 주장하지 못하는가? 고작 한다는 미국전략은 한국의 영웅이요, 국부인 박정희는 암살에 배후로 보이면서 북-중-러를 추종하는 김대중은 살리고, 한국 좌파집회에 축사나 하는 리퍼트 대사와 한국 좌파에 돈먹는 미국 관리들이나 한국에 보내는 것인가? 거듭 주장하건대 한국의 반미와 좌파 창궐은 순전히 미국 대한정책 탓이라고 분석하고 나는 미국정부의 잘못된 대한정책을. 거듭 규탄하고 질타하며 시정을 맹촉하는 바이다.
끝으로, 미국은 진짜 중-러의 조종으로 북핵이 미국을 기습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북핵에 대해 북폭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미국은 외교적 대화 타령만 하다가 북핵을 맞아 로마처럼 자멸할 것인가? 러시아는 중공을 중간 보스같이 내세워 북을 직간접으로 조종하고 있다. 미국은 왜 러시아의 전략을 본받지 않는가? 러시아가 중공을 내세우듯 미국은 일본을 재무장하여 중공에 맞서게 해야 상책(上策)인 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70년이 넘는 세월에 북에 고작 하는 소리는 원조금을 두둑히 주겠으니 대화하여 북핵을 해체하자는 주문뿐이다. 북은 한국의 일부 처럼 반미하듯 중-러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오직 중-러의 명령하에 북핵으로 한-미-일에 기습 발사할 뿐이다. 거듭 주장하건데 러시아가 중공을 내세우듯, 미국은 일본을 시급히 재무장하여 내세워야 하고, 한국에도 핵을 보유하게 하여 북-중-러를 겨냥하게 해야 미국의 옳은 전략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이 북-중-러의 좌파천국이 된 탓은 미국의 잘못된 대한정치 탓이라고 거듭 주장하며 시정을 맹촉하는 바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