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7일 밤 10시부터 공개 중인 KBS 특별대담 방송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의대 정원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라며 의사증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소통에 대해 윤 대통령은 "선거지휘나 공천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한 위원장과는 총선 후에 보자고 했다. 그러나 정무수석을 통해 필요한 소통은 하고 있으나 직접 통화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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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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