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선거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당협위원장은 6월 지선공천에서 탈락요인 1순위 이원들...
대구남구 2022년도 예산으로 앞산 개발 계획 중의 일부인 모노레일 설치와 관련된 70억원을 국민의힘 의원 3명이 소속된 소위에서 집행부에서 요구하는 예산 전액을 "0"으로 삭감 통과 한 것이 전언으로 알려젔다.
설치불가와 예산낭비 등으로 애초 민주당 의원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것이라면 유권자나 구민들 누구라도 이해를 할 수도 있었다 할 것이다.
모노레일 설치와 관련된 사전 예산 확보 요구에 소속 단체장과 한지붕 한가족의 국민의힘 소속 의원 5명 중 3명이 소속된 소위에서 "0원"으로 삭감처리 한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반응이다.
예산안 가결에 반대한 3명(A는 강의 경력 시간강사를 외래교수로 이력을 허위로 부풀려 선거법을 위반한자이고, B는 석유법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위반(2개)와 요소수 가격폭리 판매로 대구환경청에 신고된자이고, C는 재선의원으로 위 A,B사람들과 사사건건 부화내동 내통해 여당 의원들 보다 비협조적으로 집행부 정책을 비판해온 사람들?로 평가 받는다.
이들이 의회 소위에서 삭감된 앞산 개발 모노레일 관련 예산이 최종 예결위와 본회의에서 우여곡절의 곡예로 집행부 요구 반액 35억이 통과되었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 이원들의 양두구육 지록위마 같은 처신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할 것이다.
차기 국민의힘의 국회의원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당협위원장은 이런 수양버들 류와 같은 사람들은 특별히 경계하고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하고 촉구합니다.
다가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에는 조금은 능력과 자질이 부족해도 주민과 유권자를 가까이서 아우르고 유권자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웃으며 의견을 나눌수 있는 친근한 이웃집 아저씨 아줌마를 원하고 있다 할 것이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3월 보궐선거에 자천타천 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는 예비후보자들은 그 어떠한 사람들이 차후 의원으로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로 참고용으로 삼기를 권면합니다. 국민의힘 공천을 희망하는 후보자들은 다음과 같다(무순) 김재원·배영식·임병헌·윤순영·이인선·송세달·도태우·김환열·이진숙·임형길 등 10여명이 거론된다.
오만방자하게 내로남불 양두구육 지록위마로 개인 입신영달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행하고 견강부회 자승자박으로 "동상이몽"을 꿈꾸며 오로지 한사람을 위하는 딸랭이 들러리 마당쇠 같은 의원들의 행태를 구민과 유권자들이 두눈 크게 떠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각별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