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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1일은 제75주년 경찰의 날이다. 경찰이란 직업에 70년대 전에는 솔직히 기피 현상이었다. 70년대는 박봉에 그러다 80년대 이후로는 안정적 공직자의 직업으로 변모해 이제는 우리 젊은이들이 태어나 꼭하고 싶은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른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게 현실이다. 경찰[警察]의 날이란?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선진조국 창조의 역군으로서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945년 10월 21일, 미 군정청 산하 경무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경찰로서 역경과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10.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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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는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원이 지난 9개월 동안 우리 생활의 삶에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평범한 일상,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모임, 축복 속에 치르는 결혼식, 반대로 사랑하는 가족과 마지막을 보내는 장례모임 조차도 허락하지 않은 당연한 줄 알았던 우리의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작금 코로나19의 백신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 전염병 확산이 쉽게 종식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더 심각해질 수도,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비대면 사회, 언택트 시대라는 새로운 문화 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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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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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낙태죄 개선은 떨어지는 출산율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낙태죄 개선과 폐지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으레 무분별한 낙태를 걱정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낙태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우리나라에서 낙태는 불법이다. 임신 14주까지 임신 중단(낙태)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4월 임신 초기 낙태까지 처벌하도록 한 관련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다.겉으로는 ‘낙태죄’를 유지했지만 실상은 무분별한 낙태를 허용하는 독소조항이 널려 있다. 입법예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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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1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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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와 유산 등 성교육의 목적은 출산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교육이 ‘아이 만들기’를 위한 교육으로 오인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성교육은 성별에 관계없이 한 개인이 자신의 신체를 지키고 성과 관련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초 교육이 되어야 마땅하다.우리국민들이 성교육의 주된 목적과 의미를 오해하고 있는 것부터 잘못됐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때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우리나라의 성교육이 모두가 실패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기혼여성의 75%가 ‘자녀를 원치 않아서’나 ‘터울 조절을 위해’ 등의 이유로 낙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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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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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제574돌 한글날이 지나갔다. 세계에서도 최우수 문화로 인정받은 우리 문자인 한글을 제정한 뜻깊은 날이다. 그런데 매일 사용하는 한글이기에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한글은 다른 언어보다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점을 제외하더라도 전 세계에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살고 있지만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 민족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렇게 한글의 고마움을 1년에 단 한번 한글날이라도 기억하기 위해 한글날이 만들어졌다. 한글날은 조선의 4대 임금인 세종대종(충령대군)께서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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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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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람으로 태어나 돈이 먼저냐? 인성이 먼저냐? 필자는 인간 본연의 인성이 최우선이라 생각한다. 지난 여름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 창궐시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등 정부 정책에 반발해 병원 진료를 거부하고 의료파업에 참여했다.이들의 의대생들이“훗날 의료인이 되어서도 지금의 따끔한 질책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인술을 펼치는 훌륭한 의사로 거듭나겠습니다.”그러나 후회한들 이미 버스는 떠난후 늦어도 한참 늦었다.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가고 등을 돌린지 오래인 의료계는 지난여름 병원 파업과 의사 국가고시 접수 취소로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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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0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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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 나라사랑으로 이어지는 글로벌화로 한글을 되살려야10월 9일은 제 574돌 한글날이다. 한글은 남북한, 해외동포 등 7000여만 명이 사용하는 세계 13위권의 주요 문자다. 세계에서 자국의 문자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30여 개국이 채 되지 않는다. 그만큼 한글은 대단히 위대한 우리의 문화유산이란 뜻이다. 한글날(영어: Hangeul Day, Korean Alphabet Day)이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날인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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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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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사회에서 집회는 모두에게 당연한 권리이자 훌륭한 주장의 수단이다. 그러나 이를 국민 모두의 안전보다 앞세울 수는 없다. 집회의 자유를 내세우느라 이웃과 가족,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당연히 금지돼야 한다.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곤욕을 치룬 방역당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일부 단체들이 주도한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철저한 단속과 통제에 큰 소동 없이 끝났다. 그러나 다가오는 9일 한글날에도 도심 집회가 예고된 바 있다.지난 3일 개천절 집회 이후 여야의 입장차는 천양각자로 이명박 정부의 '명박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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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0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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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353(2020.10.01일) 추석연휴는 코로나19 감염원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고향가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부응해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흘러가면서 추석 연휴은 범죄와 교통사고, 가정폭력 신고 등은 전년 대비 많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4일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8762건에 불과했던 가정폭력 건수는 4년 사이 4만5614건으로 무려 5배가 증가한 실정이었다. 이번 추석연휴에는 전년대비 사건 사고가 많이 감소했다지만, 코로나19로 가족들간 만남, 즉 계기 자체가 줄어들자 감소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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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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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2월 3일 두달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시험, 고3 학생들은 학교 학업만으로도 특히 올해는 올초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학교 등교 수업도 정상으로 못하는 등으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학생들이 평생의 운명을 좌우 할 수능 시험 결전의 날은 다가오고 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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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10.0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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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씨와 촌수의 대와 세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오늘은 2020년 10월 1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한가위)이다. 올해는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방역 정책으로 고향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그럼에도 명절때 친척을 만났을 경우 난처한 일이 생기는데 바로 호칭 문제다.명절기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세(世)와 대(代)의 밥상머리 교육은 명절 조상님께 정결한 음식으로 차례를 지낸 후 조상님들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또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등 덕담을 나눌 것이다. 올해는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코로나 방역 정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10.0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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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 황금연휴 5일이 시작된다. 지난 8개월여의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되는 ‘어쩔 수 없는 일’ 중에는 쓰레기 문제가 있다. 비대면 문화 확산과 하루에도 수없이 쓰고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마스크와 맞물려 추석까지 다가왔다.비대면 문화는 우리의 일상을 확 바꿔놨다. 사람들이 외출을 하지 않으니 그만큼 택배와 배달이 크게 늘어났다. 사람들 간의 접촉이 줄어드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배달 한 번, 택배 한 번에서 나오는 생활쓰레기의 양은 더욱 심각한 문제다.택배는 냉동식품 등을 위한 아이스팩, 완충제, 포장재 등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09.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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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법의전(儀典)이란?예(禮)를 갖추어 베푸는 각종 행사 등에서 행해지는 예법으로, 예(禮)를 일정하게 틀을 갖춘 조직단위, 국가, 또는 국제간의 공식적 관계에 적용할 때를 일컫는다. 오늘날의 의전은 행사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국민의례, 국기게양과 같이 국가 상징에 대한 예를 갖추는 것도 광의의 의전이라 할 수 있다. 儀典 protocol(영어)의전은 예(禮)를 갖추어 베푸는 각종 행사 등에서 행해지는 예법으로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평화스럽게 하는 기준과 절차'를 말한다. 예(禮)를 생활규범으로서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 간의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09.2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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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민족 대명절 추석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원(코로나19)로 다소 조용한 명절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설날과 아울러 우리나라의 대표적 명절로 꼽히는 만큼, 명절 음식 준비와 다 같이 모이는 문화가 아예 사라지지는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이 때문에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감염이 또다시 재확산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물론 방역도 중요하지만, 이에 신경쓰느라 또다른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화재 원인이다. 역대 대표적인 명절 안전사고 중 하나는 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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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주필
2020.09.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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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중국발로 시작된 코로나19로 우리사회의 회식 문화도, 단체 활동 등이 많이도 바뀐 올해. 코로나로 부정적인 영향도 컸지만, 긍정적인 영향도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다. 감기 등의 감염 질병, 과한 음주 문화, 특히 음주운전을 포함한 교통안전사고 등이 피부로 느끼도록 감소했다는 점이 돋보이는 것만 봐도 그랬다.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이같은 효과들은 ‘반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양새다. 특히 음주운전의 경우, 신천지발 집단감염으로 대구가 공항 같은 혼란에 빠졌을 때만 해도 음주와 회식이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며 크게 줄어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09.2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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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정부가 ‘부정청탁금지법’을 일시 완화해 농축수산물과 관련 가공품에 한해 추석선물 사용 한도를 올리기로 했다는 것이다.일명 ‘김영란법’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 이 법은 공직자와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법안 대상자들이 한도금액 이상의 금품을 수수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원(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기 위해 사용 규정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처럼 김영란법의 상한액을 일시적으로나마 상향 조정하는 것은 처음이다.농수축산물의 선물 상한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09.2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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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10일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힘겨운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할 국회는 말로만 ‘일하는 국회’ 약속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 7조 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화 됐지만 국회는 여전히 여야간 당리당략적 싸움판이다.이번 추경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 더욱 급하고 중요하다. 코로나19로 매출이 폭락한 업종의 종사자들과 고용 취약계층들은 하루하루가 힘들고 관련 지원이 시급한 실정인데 싸움판에 늦어질까 우려되는 추경 심사를 보고 있자니 답답한 심정일 것이다.여야간 논쟁의 가장 큰 원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09.2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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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들이 또다시 광화문 집회 예고…정부 원천봉쇄 총력저지로 철저히 막아내야 한다.작금 코로나19 감염원 확산 정국에 정신 나간 일부 극우단체들이 개천절과 한글날 또다시 광화문 집회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이에 대해 민주노총 전세버스연대지부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천절 서울집회 운행 전면거부에 대해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분위기에 따른 용단의 결정인 것이다.또 이들 단체들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의 광화문 집회 개최를 언급하며 “더 분노스러운 건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고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09.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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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한파가 우리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경제적 변화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경제 문제만큼 심각한 수준의 또다른 문제들도 계속 나타나고 있다.지난달 30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에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 거리두기’가 시작됐다. 이에 가장 먼저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는 사람들은 자영업자다. 임대료도 만만찮은 가게들은 가게 문을 열어도 적자, 닫아도 적자라 울며 겨자 먹기로 운영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09.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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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우리나라의 언론사 이미지는 많이 추락했다고 해도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와 정치권의 잇따른 잡음, 성범죄나 아동학대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연달아 터지면서 ‘가짜뉴스’에 대한 국민들의 경계도 더욱 올라갔다.언론[言論]이란?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을 가리키는 일반용어를 말한다.기자[記者]란? 신문·통신·잡지·방송 등 주로 시국(時局)에 관한 보도 및 논평을 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취재·편집·논평 등의 일을 담당한다.언론이란 대개
전문가컬럼
이강문 주필
2020.07.2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