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2017 신년음악회 만인동락’을 오는 20일에 개최합니다.
소통·화통·방통 콘서트 시리즈의 첫 공연으로 마련된 신년 음악회 ‘만인동락’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비롯해 소리꾼 ‘남상일’, 록밴드 아프리카의 보컬 윤성 등이 출연해 다양한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12일부터 전 좌석권이 무료로 배부됩니다.
박홍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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