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14일부터 3박 4일간 ‘경상북도 청소년 문화탐방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의 지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온 이번 캠프는 청소년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교문화 체험과 승마체험 등 경북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김동식 기자
news@yangpatv.kr
경상북도가 14일부터 3박 4일간 ‘경상북도 청소년 문화탐방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의 지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온 이번 캠프는 청소년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유교문화 체험과 승마체험 등 경북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