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빈(BIN)
경주 황성동에 위치한 피부미용, 다이어트 전문샵 '빈'은 'BODY CARE IN NATURE' 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있다.
BIN(빈)의 뜻이 궁금한 기자에게 송유정 대표는 "인체 내 외적인 아름다움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송대표는 "현대 사회의 문명을 발달하는 과정의 자연의 하나중에 우리 인간도 일부일 것이다. 인간이 편하기 위해서 발달한 것 떄문에 다시 자연이 파괴되는 현상중에 인간은 균형, 밸런스가 무너져서 지금 현대인들이 병명없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라며 자연의 하나인 인간 몸의 불균형을 자연에서 찾고 있다.
인간이 몸이 아프다는 것은 "아프기 시작하면 병이 온다라는 것에서 Detox(디톡스)와 Diet(다이어트)가 시작된다"라고 소개한다.
또한 송대표는 "우리의 내적인 오장육부의 밸런스와 겉으로 보이는 육체도 균형유지에 최선을 다해서 건강한 아름 다움을 가꾸는 겅이 빈의 경영방침"이라고 밝힌다.
경주 피부미용, 다이어트의 달인 빈 에스테닉 송유정대표의 영상인터뷰를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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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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