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역술인생 죽평 이경묵 선생
'2016 병신년 새해를 맞아 4대를 이어온 죽평 이경묵선생의 주역으로 풀어보는 운세를 연재한다. 신청자의 생년월일을 받아 익명으로 운세를 풀어본다.
72년 2월 22일
개인의 성향은 여리고 순수한 듯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살아온 흐름의 영향으로 많이 강한 듯 보이려 해도 속내는 내성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 자기 보호의 벽을 높이 세워 놓고 모든 활동을 하는 성격이라 외로움이 많다. 좀 더 폭 넓은 인간관계가 필요합니다.
올해의 신수는 작은 일도 의견대립으로 인해 다툼이 생길수 있어 고민에 빠질수 있고, 남의 협력을 얻어야 수월해 질수도, 올해는 절약이 필요하며 일상에 신중함이 필요함은 구설이 따를수 있음이니 말과 행동도 주의요함.
2월 : 무모하지 않는다면 뜻 한 일은 무리없다 새로운일도 좋다.
3월 : 믿을수 있는 귀인의 조언이 필요하다, 자신의 판단은 무리가 있다.
4월 : 한꺼번에 추진은 무리 조금씩 추진함이 유리함.
5월 : 끝이 좋으면 다 좋듯 결과는 길하다 단 건강에 무리 있을 수있다.
6월 : 부족함이 없는 시기, 단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음.
7월 : 막힘이 풀리듯 순조롭게 운이 열린다, 무엇이든 오래 끌지 말아야 함.
8월 : 집안일로 불편한 관계가 만들어지면 자신이 양보하는 것이 필요.
9월 : 금전의 흐름은 원활하지만 남는 것이 없다, 절약이 최선.
10월 : 복병이 있다, 넘어야 할 산도 있다, 불편해도 무심히 진행하라.
11, 12월 : 포기는 금물, 지치고 힘들어도 인내하라 시간이 지나면 웃을수 있다, 변화가 요구 되지만 사는 것은 불리 파는 것은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