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통에 매출이 달라진다.
대구지역 스타트업 기업인 피플미디어(대표 박노균)가 세일즈맨들에게 꼭 필요한 문자관리 어플 '세일즈비서'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세일즈비서'는 모바일과 PC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영업맨에게는 필수 아이템 문자관리 서비스이다. 휴대전화 통신사 KT, SKT, LGu+를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의 경우 일정금액 이상 사용시 제공되는 무료문자를 획기적으로 이용,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세일즈맨의 필수 어플이다.
'세일즈비서'를 개발한 박노균대표는 "'세일즈비서' 어플은 국내 통신3사에서 제공하는 무료문자와 문자전송기법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재해석했다"며 "영업맨들의 고민이었던 단체문자전송을 한번의 클릭으로 단문, 장문 mms를 고려하지 않고
5백통까지 전송하고 월 최대 9천여통의 mms를 전송하고도 휴대폰의 문자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므로 최소한의 시스템 이용료외에는 추가적인 문자발송비용이 전혀 들지않는 어플이다"며 '세일즈비서'를 소개한다.
또한 세일즈비서 최고의 기능은 고객과의 전화통화가 끝나면 자동 또는 수동으로 문자를 전송할수 있는 콜백문자 시스템이 작동한다. 사용자의 휴대폰에서 9가지 유형의 문자를 미리 세팅을 해 놓고 고객의 상황에 맞는 문자를 골라
통화 종료 직후 바로 문자를 보내는 기능으로 고객에게 나를 각인시키는 획기적인 기능이다.
뿐만 아니라 휴대폰에서 직접구성한 회사정보, 상품정보, 위치안내, 안부메세지등을 다양하게 적용한 활용도가 높은 시스템으로 휴대폰과 pc에서 동시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어플의 큰 장점이다.
'세일즈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플미디어 박노균대표는 "세일즈비서는 학원, 병의원 및 자동차, 보험 등과 같이 판매를 위해 고객관리가 필요하고 전화 한통화가 매출에 영향을 주는 세일즈업종에 특히 유용하며 각종 모임이나 동창회에서도 사용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세일즈비서 앱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구글플레이스토어(http://me2.do/GQoTPipX)에서 다운받을수 있고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기위해 유투브에 '세일즈비서' 검색하면 사용동영상을 통해 쉽게 다운 및 활용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세일즈비서 고객센터 1577-9233와 인터넷 '세일즈비서' 검색((www.salesbiseo.co.kr)을 통해서 안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