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경센터장이 출동한다
식당에 가면 음식이 맛있으면 되고 서비스만 좋으면 만족하고 단골로 찾아 가곤 하지요.
요즘 제철인 포도, 수박등 과일을 먹을때도 맛있다는 표현 보다는 이 농작물이 어떻게 이렇게 맛나게 되었을까? 그 과정을 한번씩 생각해 보곤 합니다.
식당벽에 걸린 그 식당의 45년 역사를 보고 우리 고객들이 많이 찾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외바우 역사
45년 2대전통맛집 외바우
(since 1968) 40여년이 넘는 세월을 2대째 이어 오면서도 기본을 중요시 하는 외바우는 지금껏 새벽우시장에서 품질 좋은 한우를 직접 구매하여 지정된 도축장에서 도축한 한우만을 사용하며, 40여년 그 자리에서 식육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긴 세월 한우, 한돈을 정직하게 고집 했음을 자부합니다.
외바우의 자긍심과 평판을 수십년간 이어올 수 있었던 힘이였고, 또한 오랜 단골 고객님들의 추억입니다.
수십년 동안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전통을 이어오면서, 새로운 트랜드에 발맞춰 신메뉴 개발도 다양하게 시도해 왔고, 오랜 단골고객님들과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네티즌 고객님들이 그 맛을 사랑해 주시고 계십니다.
맨 처음 (하나의 뜻을 이룬다)는 '일성'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외바우' (외길로 단단하게 지킨다)로 상호는 바겼지만 그 맥락은 하나의 뜻으로 100년이 넘는 세월로 이어 가고 싶다는 꿈이 담겨져 있습니다.
외바우만의 맛과 정성으로 행복을 더 얹어 가실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 하겠습니다.
외바우목표 :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외바우를 알때 까지 노력은 쭉 됩니다.
감사합니다.
100년을 이어갈 수 있는 식당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송순주 대표님 2대째 내려오는 식당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어
만날때 마다 큰 힘을 얻고 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외바우
sinse 1968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경북도청 으뜸음식점
경주시 모범음식점
농수산식품-원산지표시우수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북부센터 최해경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