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 경제부지사의 섬세하고도 친절한 안내를 받아 도청 내부를 두루 둘러보다.
이강문 양파TV대표의 경북 도청 방문에 이달희 부지사님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한 안내에 이 대표와 함께한 지인분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이강문 대표가 밝혔습니다.
방문 기념으로 정비록을 비롯한 신간 책 10여권을 선물로 받아 왔습니다. 잘 읽어 부족한 소양을 늘리 갖추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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