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0일(화) 대구시청에서 지역 대표 건설사(화성산업, 서한, 태왕이앤씨) 간담회를 통해 TK신공항 사업 적극 참여 의지 확인
▸ 대형건설사의 하도급사가 아니라, 원도급사로 TK신공항 SPC에 CI(건설투자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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