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설립 50주년 참 봉사의 의미.
정학 참길회 단장을 비롯한 회원 60여명이 지난달 26일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창립 50주년 맞아 소록도를 찿아, 꿈같이 지나간 소록도에서의 봉사활동이 성원하고 지지한 많은 분들의 기도와 성원으로 무사히 잘 마쳤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민미경 기자
news@yangpatv.kr
정학 참길회 단장을 비롯한 회원 60여명이 지난달 26일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창립 50주년 맞아 소록도를 찿아, 꿈같이 지나간 소록도에서의 봉사활동이 성원하고 지지한 많은 분들의 기도와 성원으로 무사히 잘 마쳤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