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한일] 리빙바웃 안심 탄소 보류매트/카본매트/온열 전기 온잠매트 등.
본한일 리빙바웃(대표 배성민) & 대구 으뜸병원(병원장 이성만)은 으뜸병원 입원 취약계층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본한일 '탄소 온잠매트 후원' 사업을 실시 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배성민 대표는 지난 25일 으뜸병원을 비롯한 입원 환우들과 그 가족들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탄소 온잠매트 20장(400만원) 상당을 기부 후원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성만 으뜸병원 원장은 “겨울철 한파가 본한일 배성만 대표의 어려운 환우들을 위한 탄소 온잠 매트 후원의 계기가 돼 매우 기쁘다”며, 입원 “환우들의 쾌유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후원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병원 입원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 대구광역시협회 정덕주 이사장을 비롯한 대구천사후원회 이강문 이사장, 박상도 장로의 적극적인 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배 대표는 이번 기부 후원사업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서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적극 찾아 형편껏 기부 후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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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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