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과 경북도 관련 환경국의 발빠른 현장조사로 의혹 민원해소를 제언 촉구한다.
경상북도 **군 **면 **리 587-1 2, 588-2번지 약 1000평의 전(지목)에 폐섬유 사업장 폐기물을 비롯한 건설폐기물 등 수많은 폐기물을 불법매립하고 있으나 관련 군 담당국에서는 이를 묵살하고 있다는 제보이다.
이에 환경청과 경북도 관련 환경국의 발빠른 현장조사로 의혹 민원해소를 제언 촉구한다. 관계 당국자들은 몇년 전 경북 의성군의 쓰레기 산을 반면교사로 삼아 일벌백계로 법에서 허용하는 강력한 의법조치를 촉구한다.
이강문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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