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동백꽃 작가로 널리 알려진 정세벽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11월 20일(월)부터 26일(토)까지 대구 중구 보나갤러리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꾸준히 동백꽃과 고양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세벽 작가는 11번째 개인전 "How Are You"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
오프닝은 20일 월요일 오후 5:15에 진행된다
장현준 기자
news@yangpatv.kr
고양이와 동백꽃 작가로 널리 알려진 정세벽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11월 20일(월)부터 26일(토)까지 대구 중구 보나갤러리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꾸준히 동백꽃과 고양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세벽 작가는 11번째 개인전 "How Are You"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다.
오프닝은 20일 월요일 오후 5:15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