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와 企業을 비롯한 우리 個人은 '퍼머-크라이시스' 時代에 얼마나 準備가 되어 있는지 꼭 點檢해 봐야 할 時點.
'퍼머 크라이시스', 영국 경제주간지 콜리스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로, 'Permanent(영구적인)'와 'Crisis(위기)'의 합성어.
콜린스사전 측은 코로나 펜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에 이은 경기 침체, 미•중 패권 경쟁 등으로 위기는 '常數(상수)'로 자리잡고, 예측불가능은 'New Normal'이 되었다는 것이다.
- 韓國經濟新聞 社說에서 summary
危機가 常時化, 永久化하고 있는 바, 政府와 企業을 비롯한 우리 個人은 '퍼머-크라이시스' 時代에 얼마나 準備가 되어 있는지 꼭 點檢해 봐야 할 時點인 것 같습니다.
言中有骨 *언중유골 : 말 속에 뼈가 있다. 즉, 예사로운 표현속에 만만치 않은 뜻이 들어있다.
鷄卵有骨 *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 즉,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기회를 만나도 덕을 못 본다는 말
綿裏藏針 *면리장침 :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는다.
笑裏藏刀 *소리장도 : 웃음 속에 칼을 감춘다.
口蜜腹劍 *구밀복검 : 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나 뱃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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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월급을 받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 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며,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