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전 대구시장 "이철우 지사님과 통화에서 예천을 비롯한 경북지역에 수해피해가 너무 커서 복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7월 23일~25일 3일 계획으로 (포럼)분권과 통합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실 회원을 모집하여, 오늘 (포럼)분권과 통합 회원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다녀왔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보니 농민들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곤경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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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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