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은 유언장으로 개인의 전재산을 바치지 않는다고 궐석 재판으로 사형선고를 내리고 통보하는 독침대 독테이블의 철권 독재자?
지난 23일, 오후 법철스님은 재적 종단인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여직원으로부터 전화로 조계종 승적부에서 말소되었다는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
현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이 “법철스님의 조계종 승적 말소” 이유는, 첫째, 승려증 경신 신청 서류제출 때, 소유한 전제산을 조계종에 바친다는 유언장을 인감증명에 의해 공증하여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둘째, 대불총(大佛總 :대한민국 지키기 연합회) 회원들이 조계종을 상대로 좌파 승려 질타의 각종 운동의 배후에는 대불총 상임지도법사인 이법철스님이 선동하고 있다는 “괘씸죄”다.
조계종은 고 송월주 총무원장 때부터 진보를 가장한 한국 종교계에서 가장 크게 승속의 주사파들이 대한민국 적화의 진지(陣地)를 파서 조계종 불교를 돈으로 대한민국 적화 혁명사업을 하고 있다는 논란이 공공연히 있어왔다.
조계종은 송월주 전 총무원장의 상좌인 원행스님이 자승 전 총무원장의 금전 지원으로 총무원장이 된 후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보수 승려인 법철스님을 탄압해왔다. 법철스님은 조계종 총무원을 장악한 불교계의 현실을 을 개탄하고 좌파승려의 음모에 굴복하지 않고 줄기차게 나라 없는 민족에 대한민국을 건국해준 이승만 전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한국의 경제 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영도력을 찬양하는 글을 지속으로 써왔다.
특히 법철스님은 5,18 광주사대 때 광주 현장에 있으면서 직접 목도하고 듣고 격은 후일담으로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닌 대한민국을 전복하기 위한 무장폭동이었다고 회고하는 글을 써왔다. 북-중-러가 일으킨 6,25 동난이후 5,18은 최대의 대한민국이 위태로운 무장폭동이었다는 주제로 글을 써왔다.” 만약 당시 계엄군과 경찰이 무장폭동자들의 총에 죽어가면서 5,18을 잠재우지 않았다면 5,18 때 대한민국의 역사는 그 때 종지부를 찍었을 것이라고 증언하였다.
광주의 무장폭도는 순천을 거쳐 부산을 해방하고 부산에서 서울행을 기획하고 있었다. 따라서 특히 경상도 남녀들은 5,18을 무조건 추종하지 않았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의 역사는 부정하고 북의 김일성을 존중하는 정신 나간 승속들 가운데 특히 정친인들 등은 5,18을 한국 민주화의 성역으로 만들고, 국민 혈세로 무제한이듯 지원해오고 있다.
작금에는 尹대통령까지 5,18 묘역에 가서 묘비를 부여안고 5,18 사상을 계승하겠다는 듯 눈물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광주의 선거의 표심(票心)을 배려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종북사상을 토로한다고 생각한다.
일부 대다수 국민들은 작금에도 5,18 무장 폭동자들이 4시간 동안에 전라도 무기고 44곳의 총기를 강탈하여 무장하여 국군의 군경과 전투를 하여 군경을 사살한 폭동에는 민주화 운동으로 동의하지 않는다.
이제 한국정치판에서는 YS, DJ의 사상적 농간에 도취되어 국군과 경찰을 사살하는 폭동자들은 온 국민이 국민 혈세로 지원해야 하는 국감을 만들었다. 대한민국 건국 직전, 직후에 일어난 북=중=러가 기원하는 모든 공산주의 무장반란은 한국 민주화운동으로 날조되어 전국민이 혈세로 지원해야 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해마다 고조되는 반미, 반일의 사상과 운동은 한국인들이 조만간 또다시 무장폭동으로 미군부대를 급습하고, 미 대사를 처형하는 위기를 예상하기 까지 이르렀다. 주장의 근거는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한 미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에 왔을 때, 서울의 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참수형을 하고, 광화문에서 해리스 주한 미대사를 참수하는 처형장면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은 북-중-러의 공산주의 사상이 종교계를 포함하는 온 사회 곳곳에 장악하여 승리의 깃발을 날리고 있다. 민주화를 무조건 좋아하는 일부 한국인들은 장치 인민재판시대를 부르는 공산주의 또 다른 간판인 사회민주에 미쳐 광분하여 보이기도 한다.
북-중-러의 군사동맹은 불변의 기동타격대가 되어 지구촌 어디에도 미군이 작전하는 곳에는 미군을 쫓아내는 작전을 해보인다.
근거로 북-중-러는 6,25 한국전에도 목적은 주한미군 내좇기 작전을 했고, 월남전에도 북-중-러는 개입하여 월남에서 미군을 내쫓고 월남을 적화하였다. 작금에는 북-중-러는 한국의 사회주의자들인 정치가들에 한-일의 과거사 문제로 한국군과 일본군과의 전투를 선동하고 있다는 첩보이다.
근거로 한국의 유트브를 보라 한국군이 무장하지 않은 일본군에 승리할 수 있다고 한국군의 선제 일본 침략을 노골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
역대 미 대통령들이 한국의 안전보장을 위해 북-중-러에 대항하는 한-미-일 동맹을 한국 대통령등에 강조하여도 한-일의 과거사로 일본에 돈받아 먹는 재미에 빠진 일부 한국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의 충고는 마치 우이독경(牛耳讀經)이 되고 있다.
얼마 전 오산 비행장에서 만난 한-미 정상회담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일 동맹을 강조했지만 尹대통령은 우이독경이 된 듯 하다 오히려 尹대통령은 문제인 전 대통령의 반일정신을 계승하는듯 한국 대법원에서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을 압류하는 것을 수수방관하듯 하고 있다.
한국군이 미제 무기로 무장하여 일본군과 교전하는 것을 선동하는 중-러는 내심 尹대통령의 반일정신에 독전의 북장구를 마구 쳐대는 것 같은 분석이다. 尹대통령의 대통령이 된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 DJ의 사상적 제자가 되어 한국을 반미-반일속에 북-중-러에 헌납하려는 목적인가?
尹대통령이 DJ정치에 찬양하는 정치분석은 반(反) 대한민국이고, 평소 DJ의 주장인 북핵은 없다며 북에 돈을 보내는 사상과 거의 일치한다고 분석할 수도 있는 것이다.
尹대통령의 사법부가 얼마나 눈 뜬 소경과 같았으면 조계종의 총무원장이 1만 3천여 승려들에게 개인 재산을 바친다는 공증된 유언장을 강요하고 승려증을 갱신해주는 돈벌이를 하고있는 것을 눈감아 주고 있는 것인가? 총무원은 자승 총무원장 때부터 민중적 승려들이 포교당을 개설하거나, 신규 사찰을 짓거나 승려증 갱신을 이유로 승려 개인 제산을 바친다는 유언장을 강요해오고 있다.
지구상에 어느 나라의 어떤 종교단체가 성직자 개인의 재산을 강탈하는 유언장을 강요하고 유언장을 제출하지 않으면 성직자의 경력과 자격을 말소하는 행위를 하는 곳이 있던가? 한국사회를 정의사회로 만들려는 변혁가들은 일제히 일어나 직권남용으로 일확천금하려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사법부에 고소 고발하는 용기와 정의심이 있어야 할 것이다.
조계종은 “개인의 재산을 유언장으로 공증하여 바치지 않으면, 승려 생활도 할 수 없는 조계종이 아닌가. 불로 소득에 일확천금에 미쳐버린 총무원장이 아니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직권남용이 아닌가.
부처님의 불교를 이용하여 일확천금하려는 총무원장이 가야 할 곳은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윤석열정부의 사법부가 아닌가. 이승만 전 대통령이 일제의 불교 재산을 몽땅 주고 조계종을 만들어준 공덕을 과거 조계종 충무원장들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주사파로써 보은을 하고, 작금에는 1만 3천여 승려들에 인허가 서류에 유언장을 강요하는 현대판 강탈자 노릇을 하고 있으니 윤석열정부의 공정한 사법부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화급히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여 주장하는 바이다.
법철스님의 승려증 번호는 0164-24이다. 지난 64년 24교구의 고창 선운사에서 출가위승한 승려라는 뜻이다. 금년 75세가 되는 해에 이법철스님은 청춘을 바친 조계종에서 변론서도 없이 본인 답변이 이유서 제출도 없는 궐석 회의에서 승적 말소의 처분을 통고 받은 것이다.
차제에 조계종의 불교를 아끼는 충정의 발언이 있다면, 과거 MBC TV에서 특별취재한 조계종 승려 도박사건과 부정비리 사건을 국민의 알권리로써 보도하여 조계종 승려의 옥석(玉石)을 구분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MBC 도박승려의 사건 파일에는 전직 총무원장 등 간부들이 혐의를 받고 이다. 尹석열정부가 진짜 공정한 정부라면 MBC보도가 있도록 배려해주어야 할 것이다. 당시 MBC는 보도하기 직전 당시 감찰총장의 압력에 의해 보도를 분쇄 되었다는 유전무죄(有錢無罪)가 되었다. 사건의 도박승들이 당시 검찰총장에 천문학적 뇌물을 주어 보도를 막았다는 공공연한 비밀 이야기가 전해온다.
일반사회인은 작은 도박을 해도 TV보도를 하는데, 당시 조계종 승려들은 라스베가스 도박장에까지 천문학적 돈을 들고 도박에 나선 것이 당시 불국사 부주지요, 조계종 중앙종회 부의장인 장주스님의 폭로로 MBC에 특별취재가 되었었다. 거듭 주장하건대 윤석열정부가 진짜 공정과 상식을 실천하는 정부라면 종교계 대북 퍼주기 핫라인인 조계종의 비리의 폐습 청산에 시급히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끝으로, 지구상의 어느 독재국가의 수장이 유언장으로 개인의 전재산을 바치지 않는다면 궐석 재판으로 사형선고를 내리고 통보하는 독재자가 있는가? 지구상의 어느 종교단체가 성직자의 유언장으로 재산을 강탈하고 성직을 말소하는가? 한국의 천주교가 그런가? 기독교가 그런가? 오직 유일하게 한국불교 조계종 총무원장만 인허가 서류제출시 유언장 제출을 강요하고, 미제출시 궐석 재판으로 승적 말소 처분을 마음대로 내리는 것이 이법철스님의 승적 말소로 입증되었다.
전국의 1만 3천의 민중적 승려들은 분기하여 총무원에 저항하고, 변호사들을 통해 무효화 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뜻있는 신도들과 변호사들과 승려들은 이러한 비민주, 무인권의 극치를 보이는 타의 재산강탈에 혈안이 된 자들에 고소, 고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불교를 망치는 악마는 이교도가 아닌 돈과 주사파에 미친 승려라는 것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법철스님은 유일하게 조계종 승려로써 결혼하지 않는 비구승으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보수우익편에 서서 글을 쓰고 행동해왔다.
끝으로 그동안 이법철스님을 지지 성원해준 사부대중 제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승려증 갱신을 이유로 재산을 바친다는 유언장을 강요하는 등 좋아하는 자들의 음모에 이법철스님은 10대 중반에 조계종 산사에 입산하여 승려가 된 후 유언장을 제출하지 않은 탓에 75세에 조계종 승적 말소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는 바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적폐청산에 지지부진하여 인기는 추락해오고 있다. 우선 MBC에서 특별취재한 조계종 도박사건을 방영하게 하고 진짜 죄지은 자는 공정하게 엄격하게 처벌받는 공정과 상식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