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두고 윤 대통령을 비꼬는 비속어 뉘앙스로 '용궁'으로 부르니 애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 듣기 민망하고 거북하여 집무실 이름 하나를 한번 지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득표율은 48.56%로 이재명 후보(47.83%)보다 0.73%포인트 앞서는 득표 수 24만7천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된 이후 최소 표 차이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상징으로 "큰" 자를 국민이 기대하고 바라는 "언덕" 국민을 위하고 국민이 잘살아가는 순수한 "집"을 더하여 1차적으로 "큰언덕집" 이라고 명명해봤습니다. 이 말은 모두 순수 우리말입니다.
또 이태원이나 용산이 약간 큰 언덕이라 언덕 자체로 지명 상징이 되기도 하고하여 "太龍管 태용관" 은 또 어떠세요?
이태원 동네가 약간의 언덕배기이고 배나무가 많아서 이태원이라 한답니다. 배라는 열매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고 굵은 열매를 수확할 때까지 버틸 수가 있어야 합니다. 하여 이태원을 더하여 "이태원의 큰언덕집" 이것도 상징성이 있다고 사료 됩니다.
제발 나라가 조용해질수있게! 의미 없는 용산 집무실보다, 국민들은 국가와 세계평화가최우선이고 그다음 먹고사는 민생 일진데 언론이나 야당은 단 두달지켜보고 국민과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원수를 향해 비난과 비판에만 열정을 솟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이태원이나 용산이 약간 큰 언덕이라 언덕 자체로 지명 상징이 되기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큰언덕집" 의 명칭은 구글에도 찿을 수가 없으니 지적제산권이나 상호 특허권의 민,형사 소송에도 무방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