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대 대통령들의 북-중-러에 대한 이적행위와 매국적 행위와 검은돈을 챙겨 사복(私腹)을 채우는 대도중의 대표적인 행위는 국민 누구의 입에서인가, 프랑스 혁명 때와 같이 최고 독재자인 왕과 왕비를 광장에 세운 단두대에서 처형하듯이 해야만 한국 대통령과 가족들이 부정부패를 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여론이 전국을 휩쓸고 있다.
한국사 어느 영부인이 산사순행 길에 부정한 돈을 받았다는 소문이 나도는가? 작금의 한국 불교계는 영부인인 김모여사가 월정사 방문길과 강남 봉은사 방문길과 구인사 방문길에 전직 총무원장이라는 더벅머리 J승려로부터 천문학적인 돈박스를 중앙지검에서 수사중인 사건무마를 위해 청탁뇌물을 받았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김모여사는 남편이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믿고 변호사법을 위반하여 돈박스를 받아 챙기는 특별변호사 노릇을 하는가? 비밀의 대형 로펌을 개업한 것인가?
국내ㅡ국외를 행해 “법은 만인에 평등한 공정한 국가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대선 구호를 외치며 한국민 민심에 지지를 호소한 윤석열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자 두 가지 정체를 드러내 보여” 민중은 분노의 봉기를 전국 도처에서 맹촉하고 있다.
첫째, 북-중-러가 지원하고 선동의 북장구를 쳐대는 한국의 좌경화 사건에 대한 당시 광주 5,18 무장폭동애 대해 노골적인 지지의사를 언론에 천명하고, 장차 대통령의 권한으로 헌법전문에 적시하겠다고 尹 대통령은 대국민 선언을 한 것이다.
윤 대통령에 앞서 文재인 대통령은 얼마나 붉은 골수분자였으면 정부와 여당을 총동원하여 제주 4,3 반란사태와 여순에 주둔하고 있던 국군 14연대의 대정부 반란의 무장 폭동 사건을 한국 발전을 위한 민주화 운동으로 날조하여 전 국민이 세금을 내어 보상해주어야 하는 억울한 민주화 운동으로 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통과시켜주었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를 수호하기 위해 무장반란을 일으킨 좌익군과 전투를 하다가 비명횡사한 국군과 경찰, 학도병들 등 의용군들은 졸지에 한국 역사에 지탄을 받는 무고한 살인 집단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붉은 역사를 지지한 文 대통령과 동패인 국회는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면서 반 대한민국 운동을 하고 만수무강을 하고 있던 차에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보수우익인척 하던 윤 대통령은 돌연 문 대통령과 사상의 동패임을 한국과 동맹국에 선언해보인 것이다.
자신이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지지하는 국민들이라면 분기하여 윤석열 정부의 수상한 정체에 대하여 저항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
먼저 나는 尹 대선 후보가 보수우익인척하는 연기에 기만당하여 대선 때 지지의 글을 써온 것을 이제 전체 보수우익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면서 장차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길은 동맹국들과 전체 국민들이 봉기하여 거짓 보수우익인척하는 尹 대통령에 투쟁적으로 저항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거듭 주장하는 바이다.
둘째, 한문권 동북아에 전해오는 고사성어 가운데 진리같이 전해오는 단어는 “수신제가(修身齊家)하지 못하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어느 종교의 경전보다도 지구촌 모든 나라에 불멸의 교훈으로 보편적인 진리를 보여주는 말이다.
이 말의 주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여인이 있으니 윤석열정부의 영부인이라는 김모씨의 사상과 수상한 행보가 우선 한국 불교계에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다. 주장의 근거는 영부인인 김모씨가 돌연 사전에 점찍은 듯한 부찰(富刹)을 무슨 연고로 애써 방문을 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김씨는 한국 불교계에 도박승으로 명성을 떨치는 전직 조계종 총무원장이리는 j승려를 사전 예약된 것같이 만나서 j승려로부터 거액의 돈박스를 받았다는 말이 유령처럼 한국사회에 떠돌고있는 것이다.
돈을 주고받은 이유는 j승려가 만인에 평등한 법을 위반하여 현재 서울 중앙지검에서 사건수사를 받고있는 피의자 신분중에 사건무마차 돈박스를 주어 챙겼다는 의혹의 여론이다. 중앙지검의 사건무마를 위해 돈을 박스로 사찰에서 주고받았다는 소식은 한국 불교계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코로나19 역병이 퍼지듯 하고 있다.
영부인의 산사 방문길에 고대하였다가 피의자가 사건무마의 청탁뇌물인 돈박스를 건네는 자나 돈박스를 받는 년은 프랑스 혁명 같으면 단두대로 보낼 자들이 아니던가. 대한민국 민주화의 진상을 보는 것 같다.
한국 민주화를 바라는 한국 언론과 사직당국에서는 이 사건에 대한 진위여부는 신속히 밝혀져야 할 것을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文 대통령의 코로나 대책으로 억울하게 죽고 경제가 폭망한 한국 민중들에 영부인이 사찰에서 무슨 007영화처럼 승려들로부터 돈박스를 받아 챙기는 장면은 한국 국민들의 마음을 매우 실망하게 만드는 장면이라 개탄하여 지적할 수 있다.
도대체 공정을 주장하는 尹 대통령의 영부인이 사찰 방문길에 불공정한 사건무마에 대한 청탁 뇌물인 돈박스를 챙기는 영부인의 사상과 각오는 어떤 것일까?
정치인들의 허위날조의 사건에서 번갯불에 콩구어먹듯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에서 신속히 탄핵으로 몰아가는 수사를 한 尹석열의 무자비한 수사에 비해 사찰에서 사건무마를 위해 영부인이 돈박스를 받아 챙기는 의혹설에 대한 사건을 한국 언론과 사직당국은 진위여부를 명명백백히 밝혀서 국민의 알 권리와 함께 공정한 의법조치를 신속히 하는 운동을 맹촉하는 바이다.
수년전 조계종의 일부 고위 승려들이 한국과 미국 라스베가스 도박장에서 상습 도박을 하고, 성추행, 성폭행을 일삼다가 MBC는 기획특집으로 준비하여 전국 방영을 앞두고 예고편을 터트리다가 돌연 방송을 취소한 바 있다. 취소된 배경에는 당시 도박사건 등에 관련된 고위 승려들이 천문학적 부정뇌물을 당시 검찰총장에 제공한 후 MBC의 정의구현적인 방송은 취소되고 사장(死藏)되었다는 것이다.
윤석열정부가 공정을 부르짖는 것이 대국민 사기극이 아니라면, 신설된 경찰 수사본부에서 특별수사를 시작하여 한국 고위 공직자들의 처자에 대한 부정사건을 수사하여 사건에 대한 무마를하고 있는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직자는 탄핵으로 인도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또한 한국의 모든 언론은 尹 대통령의 부인 영부인에 대해서도 사찰방문 길에 변호사법 위반의 불공정한 청탁뇌물을 챙기는 사건은 반드시 진위여부를 수사하여 한점의혹이 없도록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MBC는 준비된 기획방영물을 이제라도 정의 사회를 위해 전국 방영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
만약 한국 대통령 부인인 영부인이 남편의 지위를 이용하여 사복(私腹)을 채운 사건은 과거 노무현 정권 때, 영부인인 권여사가 부정뇌물인 돈박스를 받아 챙긴 사건이 유명하다. 노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가 다가오자 처자의 안위를 위해 부엉바위에서 자살하고 말았고, 은밀히 돈 먹은 영부인은 의법조치를 아직까지 피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백이 있으면 법을 초월하여 돈박스를 받아 졸부(猝富)가 되는 것인가? 전체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진짜 바란다면, 이번에 윤석열정부의 영부인 사건은 추상같이 수사를 촉구해야 하고, 의법조치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윤 대통령은 부인이 돈 먹는 불공정한 행위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노 대통령처럼 부엉바위를 찾을 것은 없고, 다만 하루속히 대통령직을 내놓고, 하야할 것을 맹촉한다. 한국의 민주화를 바라는 전 국민은 봉기하여 시급히 尹 대통령에 대한 탄핵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한국은 북-중-러에 의해 6,25전쟁이 발발해서 한국인 300만 여명이 죽어갔고, 아직도 해마다 6,25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는 중이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문민정부는 30년간 반미속에 북-중-러를 추종하고, 민주화를 부르짖는 일부 대통령들은 북=중-러에 나라를 바치는 이적행위, 매국 행위를 해오면서 검은돈을 챙겨 세계 각국의 은행에 은익 해오고 있다는 뉴스이다.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전직 좌파 대통령과 좌파 정부의 친북, 종북에 대한 이적질에 대한 적폐청산은 하지 않고ㅡ 영부인이 사찰에서까지 돈박스를 받는 변호사법 위반의 대도행위에 의혹대상이다. 尹 대통령은 부인 김여사의 수상한 돈벌이에 책임을 지고 조속히 대통령직에서 용퇴하기를 맹촉하는 바이다.
야당과 모든 언론은 한국 민주화를 위해 단결하여 영부인이 사찰에서 추악한 부정부패의 승려의 중앙지검의 사건무마를 위해 청탁뇌물을 받아챙기는 사건에서 총봉기하여 진상규명과 의법조치를 위해 전국민은 분노하여 저 프랑스 혁명가들처럼 대봉기를 하는 직접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사찰을 방문하던 영부인의 모델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여사를 본받아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육영수여사는 가난과 고통속에 신음하는 서민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헌신봉사를 하였다. 소록도 나환자촌에 찾아가 한센병의 천형병으로 고통속에 신음하는 여자 환자들을 찾아가 손을 잡고 위로하고 그녀들과 자매결연으로 희망과 위로를 주었었다.
윤석열정부의 영부인이 사찰에 온다는 정보를 부패한 승려들에 사전통보하여 청탁뇌물을 준비하도록 하는 동패인 사찰 책임자에게도 국민들은 지탄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전국 사찰의 불교의 승려들과 남녀신도들은 각성하여 분노의 본기를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어느 누구던 산사 방문길은, 수행과 기도와 깨달음을 얻는 목적이어야지 영부인의 자격으로 산사를 방문한다는 통보를 하고, 산사 방문 길에 부정부패한 승려의 청탁뇌물의 돈박스를 받고 “사바사바”의 사건무마를 약속하는 복마전(伏魔殿)같은 산사가 되어서는 절대안되는 것이다.
이것은 1600여년의 장구한 역사를 전하는 한국불교를 일시에 망치는 마군(魔群)의 고의적 농간이 아닐 수 없으니, 사건의 진상은 한국 언론이 의혹의 진위여부(眞僞與否)를 명명백백히 전국민에 낱낱이 밝혀 의법조치를 맹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나는 무더위에 애써 이 글을 쓰는 목적은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공정한 사회와 공익을 위해 쓰는 것뿐이다. 만약 의혹제기가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 애국 국민들은 광화문 광장에 국문장(鞠問場)을 만들어 진상규명을 밝히는 것도 좋은 선례라 할 수 있다.
文 대통령의 코로나19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억울하게 죽거나 민중들은 경제폭망하여 고통속에 자살이 속출하는 데 불교를 믿지도 않으면서 산사방문하여 변호사법 위반으로 졸부가 되려는 희대의 사기꾼 부부가 있다면 온 국민과 국제사회는 분기하여 타도에 나서야 할 것이다.
돈에 얼마나 혈안이 되었으면 산사 방문길에 비리 승려에게서 사건무마 청탁뇌물을 받았을까? 한국 국민들은 화두삼아 궁금해보아야 할 사안이다.
또 항간에 제기되는 음모론에 의하면 부정비리 사건으로 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 승려가 영부인을 이용하여 사건무마를 위한 청탁뇌물을 건넨 사건에 대하여 침소봉대하여 언론에 고의적으로 흘렸다는 항간의 루머도 화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윤 대통령은 사건의 진위여부를 맹맹백백히 밝혀야 하고, 수신제가(修身齊家)부터 분명히 하고 평천하(平天下)하듯 국민들에 공정한 나라를 공약해야 한다는 비판여론이 빗발치듯 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