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주 회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등 남여 35명.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대구북구지회(정덕주 회장) 남여 회원 35명은 7일 동부전선 최전방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소재의 '고성 통일전망대'를 투철한 국가관 확립을 위한 정신적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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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경 기자
news@yangpatv.kr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대구북구지회(정덕주 회장) 남여 회원 35명은 7일 동부전선 최전방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소재의 '고성 통일전망대'를 투철한 국가관 확립을 위한 정신적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