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한국은 오는 제20대 대통령 각당 출마자들이 모습을 드러내 출마의 소신과 변(辯)을 천명하고 있다. 전국의 유권자 국민들은 속셈으로는 호불호(好不好)을 하면서도 속셈을 겉으로 표방하지 않고 묵묵히 지켜보고만 있다.
누가 20대 대통령이 되느냐는 것은 전적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에 달려있다고 나는 전제하며, 이번 대선은 저유민주의 대한민국이 활발히 살 수 있느냐, 아니면 대한민국이 사회민주로 돌변할 수 있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다고 나는 경고의 호르라기를 불면서 개인적인 위기감을 몇 가지 적어본다.
Ⅰ.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는 한국 대선 선거판
‘국민의 함 당’에 홍(洪)아무개 의원은 중국불가의 선문(禪門)의 선사처럼 은유(隱喩)의 선구자 같은 말을 하여 항간을 폭소하게 하였다. 어느 미모의. 여성 초선의원이 대통령 출마의 변을 하는 것을 논평하여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했다.
이 말을 전해들은 여성 초선의원은 즉시 이렇게 대꾸하였다, “ 망둥이들이 뛰니 숭어도 뛴다”는 것이다. 선방에서 전문으로 선수행을 하는 한국 불교의 선사들이 점두(點頭)하여 인정할 주고받는 선문답 같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한국 정치의 대선 판이 초짜들이 명성을 얻자는 판국으로 변해버려 아쉽기만 하다.
웬지 유권자들이 선택하지 않아 연이어 세 번이나 낙마한 Ο선의 당원도 무슨 사연이 있는 지 국민의 힘 당의 당대표 노릇을 하고, 지휘를 하고, 노련한 다선의 의원들이 줄지어 따르는 것을 보니 초짜 의원이 20대 대선 후보 출마자로 장광설(長廣舌)의 변을 토하는 것을 굳이 이해할 만 하더고 볼 수 있다. 국민의힘 당은 명운이 다 한 것같이도 보인다.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인 위컴(1970∼1983)장군의 경고가 있다. 그는 1980년 8월 8일에 의 샘 제임스 기자와 AP통신의 테리 앤더슨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일부 한국인들은 나그네쥐(레밍) 떼처럼 지휘자에 무조건 줄을 서고 그를 추종하고 있다"라고 말하여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나그네 쥐란 레밍은 북미 지역과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북유럽에 서식하는 들쥐를 말한 것이다. 국민의힘 당에 다선의 노련한 의원들이 국회의원 Ο선의 당대표에 줄을 서고 공손히 대하는 것을 보면 레밍과 같고, 국회의원 초짜가 대선후보 출마자로 기염을 토하는 것도 생각해 볼일 아닌가.
Ⅱ. 자유민주 대한민국 체제수호를 외친 尹 대선 출마자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6,25 김일성의 북-중-러의 남침전쟁에맞서 전쟁을 하여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북진통일을 자나 깨나 외쳐대던 이승만 전 노(老) 대통령을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로 욕설을 퍼부으며 게거품을 무는 자들 가운데, 첫째는, 북의 김일성과 그 추종저들이다. 김일성에 투항하지 않고 맞서 싸운 대역죄라고 욕설을 퍼붓는다.
그런데 한국의 문민 대통령들도 30년 역사를 두고 북의 김일성과 같이 궤(軌)를 함께하여 이승만 대통령과 경제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에게 독재자와 비민주, 무인권자로 욕설을 퍼부어 온다 문민 대통령들은 민주적이고 돈에 깨끗한 정치를 하였던가? 그들은 대통령이 되어 자행한 짓들을 살펴보자.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좌파 지원하기, 셋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이 검은 돈을 몽땅 먹어 대졸부 되는 정치를 30년간 해왔다. 넷째,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일으킨 좌익들의 무장반란은 모두 민주화 운동으로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文대통령은 반란을 목숨을 바쳐 잠재운 국군과 경찰은 국가폭력이라고 정의하여 연설하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처자의 검은 돈 먹기를 검찰이 수사하는 것을 깨닫고 수치감으로 자살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오죽하였으면 국민 대다수가 30년간 민주 팔이 대도 정치꾼들에 기만당하고 수탈당하고, 착취당했으면, 다음과 같은 소원을 하였을까. 첫째, 조속히 5,16 군사혁명 같은 혁명을 바라고, 둘째, 법원의 판사들과 검찰의 검사들이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아래 대도 같고 매국노 같은 문민 대통령을 선별하여 감옥에 넣고 추징금으로 부당 재산 몰수를 바라겠는가.
법을 지키는 국민들 대다수가 절망에 빠져 신음할 때, 홀로 “자유민주 대한민국체제를 수호하겠다” 선언하고 대선 후보 출마자로 尹석열 출마자가 출사표를 발표하자, 전국 애국자들이 박수와 성원을 보내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자유민주가 아닌 민주화 타령은 사기라고 보는 용기기 있었다.
Ⅲ. 어명(御命)의 밀지 같은 尹총장 죽이기 음모
무소불위(無所不爲)한 제왕적 권력을 누리고 행사하는 文대통령과 정부와 여당의 민주화는 한-미-일을 동맹으로 하는 정치가 아니고, 북-중-러에 추종하는 매소부(賣笑婦)같이 보비위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는 항간의 냉엄한 비판여론이 지배적이다.
文정부의 독재와 매국노 같은 정치, 그리고 국민을 기만하고 수탈하며 착취하는 듯한 정치에 대하여 결사적으로 방어하여 밥집행하여 충성을 다 바치라는 부정부패한 요구에 불응하는 감사원장과 검찰총장을 내쫓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자유대한을 망치는 간교한 수법과 독재의 학정에 더 이상 병풍 같은 하수인 노릇은 못하겠다고 직(織)을 버리고 떠나온 崔 전 감사원장과 尹 전 검찰총장에게 마치 자객을 보내듯 해오고 있는 것을 온 국민들은 분노하면서도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
尹 출마자의 아내에 대해 주루의 접대부조로 익명의 음모로 “아니면 말고”의 찌라시를 뿌려대더니 급기야 장모까지 이미 지나간 사건으로 법정구속을 했다는 뉴스이다. 만약 죄가 분명 있다면 의법 조치는 당연하다 그러나 20대 대선에 유력한 尹 출마자 죽이기의 공작은 아닐까? 尹 출마자 죽이기의 시나리오는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짐작할 수 없는 흉수(兇手)의 연속이다. 해방직전 해방직후 좌익들이 우인인사들을 죽이려고 총성을 울렸듯이, 재발, 암살의 총성은 디시 울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Ⅳ. 한국의 대통령직은 세계적 대형 로또 당첨인가
특정 정당의 대선 출마자를 죽이는 여론몰이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보다는 부패한 검은 돈에 영혼을 파는 자객 같은 일부 언론인들이다. 그들이 대선이 끝나는 순간까지 “아니면 말고”와 “믿거나 말거나”의 여론몰이로 반대편 출마자를 죽이는 공작을 쉬지 않을 것같다. 현명한 국민들은 오직 자유대한을 위한 행동하는 투사를 선택하여 지켜주기를 바랄 뿐이다.
한국 문민정부는 대통령만 되면 전임자 대통령의 공로는 개무시해 버리고, 검은 돈 먹기의 국책사업을 새로이 벌여 대도들의 잔치를 하고 떠나는 부정부패를 계속해왔다. 문민정부 30년간의 적폐수사는 이제 자유대한을 사수하는 새로운 대통령이 척결해주기를 바란다.
지구촌의 모든 인류의 간절한 소망은 모든 사람이 자유평등 속에 신명나게 살아가는 세상은 복지가 넘치는 세상은 바로 유토피아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전지전능한 대신이 만들어 놓았다는 인간이 죽어서 가는 극락과 천당보디는 우리 인간이 육신으로 살았을 적에 인간이 건설한 유토피아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Ⅴ. 한국에 북-중-러의 전운이 또 오는가
작금에 북한은 중-러의 비밀 명령에 의해 6,25 직전같이 전쟁 준비 중이다. 북에는 중공제 폭격기와 전투기들이 날아와 대기하고 있다는 유트뷰 뉴스이다. 러시아가 쳐대는 선동의 전고(戰鼓)같은 북장구에 중공 시진핑은 고무되어 마오쩌둥을 흉내 내어 인민복을 입고 천안문 광장에 나와 “ 미국이 중공을 괴롭히면 피흘리게 될 것”이리고 미국을 노골적으로 협박하고 있다.
이제 시진핑은 등소평의 유훈인 “도광양회韜光養晦”와 1백년간 미국과 패권을 다투지 말고 인민의 복지를 위해 오직 경제번영에 총력하라는 유훈을 져 버리고 미국이 지휘하는 서구 연합군과 전쟁준비를 공공연하게 외치고 있다. 당랑거철(螳螂拒轍)과 같은 데 말이다. 만약 전쟁이 나면 가장 먼저 피해의 전쟁판이 되는 곳은 한반도라고 나는 분석한다. 또 시진핑으로 인해 종공의 최후는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동안 북이 북핵으로 미-한-일을 행해 공갈협박을 해온 원조는 시진핑 같았다.
오는 9∼10월에 다시 한반도에 국제전이 벌어지는 것같이 첩보로 분석되는 매우 심긱한 위기에 文정부와 야당은 전쟁 위기는 모르쇠이고, 오직 국민을 수탈하고 착취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입민 열면 민주화 탸령만 해대고 재집권을 꾀하고 있다. 오는 대선에 누가 20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전체 유권자 국민들이 결정할 고유권한이라고 나는 거듭 강조한다. 하지만 니의 개인적인 생각은 1중대 같은 여당과 2중대 같은 정당의 후보보디는 제3의 정당에서 자유민주를 외치는 대통령이 나와 진짜 30년간 쌓인 매국노와 이적죄와 대도들의 적폐에 대하여 대청소를 하여주고, 북폭을 만드는 대북퍼주기 보다는, 한국 서민들의 복지향상에 진력해주었으면 바란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