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천사후원회(회장 김형섭. 이사장 이강문)는 15일 오후 가랑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이웃사랑 나눔의 봉사는 계속 이어젔습니다.
쌀 20kg 15포(싯가 15×70.000=100만원 상당), 감자 20Kg 5박스(싯가 5×30,000=15만원 상당), 대파 30Kg(1Kg×3,000=30만원 상당), 무우, 호박 1박스(싯가 1×50,0000=5만원 상당), 알타리무우 40단(싯가 40×3,000=10만원 상당) 도합 160만원 상당을 차상위 불우이웃들을 상대로 기부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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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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