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가 오죽 부패하고, 한-미 동맹을 부정하고, 정치판은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북-중-러를 추종하는 소위 빨갱이 판이 되었으면 대다수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는 국민들이 검은 돈에 청렴하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검찰출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판사출신인 최재형 현 감사원장을 오는 대선에 대통령 감으로 생각하겠는가.
민주화를 갈망하던 국민들은 문민 대통령 30년에 더 이상 국민들은 정치판을 배회하는 여야(與野) 정치인들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국민들 대다수가 민주화를 팔아먹는 사기협잡꾼이라는 것을 통찰한 것이다.
문민 대통령 시대를 연호하던 정치인들은 대통령이 되면, 첫째, 검은 돈에 청렴한 가운데 국가번영과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할 줄 믿었다. 둘째, 한-미 동맹을 철석같이 하고, 셋째, 재벌을 위한 정경유착(政經癒着)의 정치기 아닌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줄 것이라 믿었다.
특히 가난한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의 복지를 위해 크게 헌신적으로 기여해 주리라 굳게 믿었다. 왜냐하면,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들을 한국의 민주화를 망치는 만고역적으로 몰아가는 공작을 쉬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문민 대통령들은 입만 열면 민주화를 부르짖으면서 첫째, 북의 김씨 왕조에 대해서는 독재와 비민주, 무인권을 질타하지 않고, 북의 세습 왕조에 비난하지 않고 보위하듯 아부하였다.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들과 특히 서민들에 감사하고 보은하기 위한 복지는 외면하다시피 하고, 오직 국민혈세를 수탈하듯 착취하듯 해서 “인도주의”라는 명분으로 대북퍼주기에 대통령 임기내내 혈안이었다.
문민 대통령들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체제같이 대북퍼주기가 없었다면 북은 오래전에 망해 사라지고 남북은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문민 대통령들이 대북퍼주기한 돈은 두 가지로 판명이 되었다. 첫째, 국민에 알게 해주는 액수의 돈이요, 둘째, 국민을 기만하여 대북퍼주기하는 돈이었다.
또, 일부 문민 대통령들은 북에 천문학적 돈을 바치면, 북의 권력자는 100%에서 30%를 떼어 수고비조로 돈을 바친 대통령 비밀 구좌로 외국 은행에 예치까지 해준다는 설이 전해온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일부 문민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대북퍼주기를 해온다는 의혹이 전해오는 것이다. 즉다시 말해 문민 대통령과 북의 권력자와 짜고 한국 국민들 혈세를 도적질하는 것이 대북퍼주기라는 것이다.
문민 대통령들이 대북퍼주기한 돈은 북의 어디에 쓰여지는가?
첫째, 김씨 왕조의 체제유지비이다. 북의 인민이 굶어죽던 말던 한국에서 오는 돈으로 김씨 왕조의 세습독재체제를 오래오래 유지해먹자는 것이다. 둘째, 북은 러-중의 명령으로 한-미-일을 기습할 때까지 북핵 등 선군무장증강에 한국 돈으로 보충하는 것이다.
일부 문민 대통령들과 북의 세습독재는 그동안 30년 동안 한국 국민의 혈세에다 빨대를 꼽고 쭈욱쭉 빨아대고 있다는 것을 한국 국민들은 통찰해야 한다고 나는 애써 주장한다. 간간히 북은 답례같이 오리발 작전으로 한국인들을 기습으로 살해하면서 빨대를 빨아대는 것이다.
또 문민 대통령들의 여야(與野)는 북의 2중대 노릇을 한다는 의혹의 여론이 퍼진지 오래이다.
그 근거는,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며 일어난 북-중-러 지원의 무장 반란에 대하여 국회에서 첫째, 무장반란자 들을 모두 민주화 운동으로 만드는 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둘째, 한국에서 일어난 모든 무장반란은 민주화 운동이었으므로 한국 국민들이 혈세로 보상해주어야 한다는 법을 역시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기막힌 것은 무장반란을 진압하다 목숨 바쳐 죽은 군경(軍警)들은 저주 받을 국가폭력이라고 文대통령은 당당히 국민 앞에 선언하듯 연설하였다. 국가위해 죽은 군경의 영혼과 유가족들은 주먹으로 땅을 치며 통곡할 일이었다.
제주 4,3 무장반란자들은, 군경들을 살해하고, 제주 유지들을 살해 하고도 민주화 운동자로 2조 3천억이 넘는 돈을 국민혈세를 보상비조로 받게 되었다. 또 북의 기습으로 억울하게 죽은 천안함 장병들의 연금은 아직도 유족들에 지급되지 않고 있다. 분개한 국민들이 불을 질러 화형식을 해야 할 좌파들의 민주화 운동이 아닌가.
이제 문민정부 대통령과 여야가 합심하여 국회에서 배상에 관한 법안을 통과 시켜야 할 마지막 붉은 공작은, 첫째 지리산에서 대한민국을 향해 싸운 무장단체인 남부군(南部軍)을 민주화 운동자들로 만들어 배상하고, 남부군 사령관 이현상은 동상을 만들어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옆에 세우고 온 국민들이 헌화 속에 고개 숙여 찬송하자는 운동이다.
둘째, 6,25 전쟁 때 남침해온 북한군 모두를 민주화 운동지사로 만들고 배상해주는 법안을 여야가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일만 남았다고 전한다. 결론은 정체가 북-중-러를 추종하는 일부 여야 의원들 탓에 대한민국은 망국직전이고, 죽어나는 것은 돈 없는 서민들이 한도 끝도 없이 착취당할 뿐이라고 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과거 남로당 박헌영이가 김일성을 유혹하고, 소련 스탈린을 유혹하고, 중공의 마오쩌둥을 찾아가 유혹에 성공한 결과 북-중-러의 6,25 남침전쟁이 발발하여 한국인 300만여 명이 비명횡사하였다.
따라서 제2 한국전도 한국 내부의 내응이 강할 때 북-중-러는 또다시 오판하여 제2 한국전을 발발시킨다는 것을 한국 국민들은 통찰하여 예측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미군의 관할인 한국에 문민 대통령들이 미국을 배신하고 북-중-러를 추종할 때 당연히 오는 것은 무고한 1천만이 전화(戰禍)로 죽는 제2 한국전뿐이라는 것을 나는 거듭 경계하는 바이다.
만약 제2 한국전이 벌어지면 전쟁 직전에 한국 재벌들은 각자 대통령 전용기 못지않은 자가용 비행기에 황금과 달러 등을 가득 싣고 우선 일본으로 도주할 것으로 예측한다.
특히 한국에서 정경유착(政經癒着)의 모델로 벼락부자가 된 삼성의 재벌은 제일 먼저 일본으로 도망 칠 수 있다. 전쟁속에 피난도 가지 못하고 죽어나는 것은 6,25 전쟁 때와 같이 가난한 서민들뿐이다.
따라서 분노한 서민들은 서민을 몰살시키는 좌파 정치인과 해외 이곳저곳에 돈을 빼돌리고 도주하려는 재벌들은 단호히 응징하고 재산을 몰수하여 서민복지에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애국자의 소리는 항간에 충천하듯 하는 작금의 한국이다.
다가오는 대선에는 오죽하면, 문민정부에서 때 묻은 정치인들은 제외하고, 검은 돈에 깨끗하고 대한민국 체제수호의 정치사상을 가진 검찰출신이나 역시 깨끗한 판사출신을 선택하여 첫째, 북-중-러에 붕괴되는 한국을 수호하고, 둘째, 정경유착으로 대졸부(大猝富)된 재벌들의 돈은 국회애서 법을 통과하여 추징한 후 서민복지에 쓰여져야 하고, 셋째, 검은 돈으로 대졸부된 일부 문민 대통령들과 고위 정치인은 물론, 친인척과 졸개들의 부당한 검은 돈의 재산은 몰수하여 역시 서민복지에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끝으로, 프랑스 혁명도, 러시아 혁명도 또 중국의 모든 제국의 흥망사를 고찰해보면, 혁명의 주류는 다수 무명의 서민들이었다. 한국도 70%에 육박하는 서민들이 단결하여 만약 혁명을 하면, 서민들이 신명나게 살 수 있는 복지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하지만 대다수 서민들은 행동하지 않고 매국노 같고, 정경유착으로 검은 돈에 끝도 한도 없이 탐욕을 부리는 정치인이나 재벌들에게만 동정만 바라고 찬송만 하고 있다.
한국정치는 이제 북-중-러를 추종하는 사회민주의 정치인들에게는 희망이 전무하다고 나는 선언한다. 마지막 수로 전국의 서민들은 봉기하여 부패 정치인은 정치판에서 타도하고, 오직 검찰출신과 판사출신 청백리와 대한민국 자유민주 체제수호를 외치는 인사에게 기대를 걸어보는 수밖에 없다. 그것도 안 되면 서민들이 주도하는 피흘리는 프랑스 판 혁명뿐이라고 나는 애써 주장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