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때, 해방군으로서 온 미군은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북-중=러 공산주의자들의 침략전쟁인 과거 6,25 전쟁에서 미군은 목숨 바쳐 한국을 구해주어다. 그 미군의 시대는 미군 총사령부격인 백악관에 의해 한국에서 비유컨대 “해가 지듯” 끝나가고 있다고 나는 분석하고 안타까워 한다.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사회민주를 자유민주로 기만하는 정치인들 탓에 한국은 마치 주인 없는 무주공산(無主空山)같이 돌변해버렸고, 한국정치계의 친북파, 친중파적인 문민 대통령들의 향도(嚮導)에 의해 북-중-러의 세력들은 노도(怒濤)처럼 한국에 몰려오고 있다고 나는 분석한다.
6,25 전쟁에서 미군이 총지휘하는 유엔군과 맞서 싸우다가 패퇴한 북-중-러는 침략 전젱을 완전 포기한 것이 아니었다.
제2 한국전을 위해 머리 좋은 러시아 대통령들은 국방의 과학기술을 중-북에 은밀히 이전해주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근거가 첫째, 중공의 원폭, 수폭 등의 핵무장이요, 둘째, 북의 김씨 왕조에 북핵을 보유하게 하여 한-미-일에 공갈협박을 상습 하도록 사주하는 것이라고 나는 분석한다.
러시아의 권력자 푸틴은 대한국(對韓國) 점령 작전의 권한은 마치 칙명(勅命)같이 중공의 수뇌부에 명한 듯 하고, 시진핑 주석은 중국 13억 인구를 미국과의 전쟁 위기에 빠지게 하는 위험한 도박 같은 정치를 해 보인다. 이러한 시진핑 주석을 “황제나 상제(上帝)가 강림하듯이 제발 한국에 한번 와 주소서“ 라고 작금의 한국 권부는 간절히 기도하듯 하고 있다고 한국의 항간에서 전한다.
한국정부는 국빈으로 초청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전하듯이 일부러 주한미대사관 정문에서 트럼프 대통령 참수경연대회를 좌파들이 하도록 방치하고, 청와대에서는 일본군 전직 위안부 노파를 트럼프 품안에 안겨주는 괴이한 호의를 베풀었다. 이때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최고 권력자가 주는 화두, 즉 메시지를 분명히 받았는데 이제 깨달았는지 모르겠다.
북-중-러는 은밀히 완벽한 점령책으로 제2 한국전을 준비하면서 첫째, 또다시 미군이 지휘하는 유엔군과 무력 대결하는 전면전은 피하고, 다음 전략을 세워 총력 한다는 설이 있다.
첫째, 한국 정치인들이 성문을 활짝 열어 북-중-러를 대환영하는 전략을 세워 한국의 일부 매국노적 일부 정치인들을 포섭하고, 둘째, 한국 언론인들과 대학교수를 포함한 지식인들, 종교인들, 노동자들 등을 대상으로 포섭하는 데 성공하였다는 항설(巷說)이 지배적이다.
근거의 하나는 과거 문화부 장관인 아무개가 한국 대표적 언론사 요원들을 몽땅 평양에 데라고 가서 김일성 왕조에 충성맹세 비슷히 하게하고, 여흥으로는 이조 유명한 평양기생들의 후예같은 가무(歌舞)에 능한 미모의 여성들과 진한 인연을 맺은 후 대북 비방뉴스는 종지부를 찍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그 당시 문화부 장관이 현재 국정원 원장으로서 북을 위해 마지막 작전을 할 것이라는 소문은 항간에 충천하듯 하고 있다.
평양 기생의 접대같은 여흥에 대한민국을 망각한 듯한 자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선녀들과 즐기는 선경(仙境)같은 추억을 안고 아쉬워하며 살아간다는 설도 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기쁘게 마신다는 일부 한국인의 근성에 맞추어 김씨 왕조가 특별히 마치 식단을 짜듯 해주었다는 비밀공작의 전해오는 후일담(後日譚)이다.
따라서 한국의 지식인들, 언론인들, 종교인들의 입은 국제사회를 논평하면서도 평양에 가서 대접받은 후는 김씨 왕조에만은 꿀 먹은 벙어리 노릇을 한다는 한국의 일부 항간의 논평도 부지기수이다. 죽기 전에 평양에 가서 또 대접을 받고 싶다는 잠꼬대를 하는 신부, 목사, 승려도 있다는 설도 있다.
시진핑 주석이 주도하는 종공의 대한작전(對韓戰略)은 어떤가?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첫째, 스파이 같고 군인 같은 젊은 중국인들을 한국 유학생 조로 벌써 3개 군단의 숫자를 한국 대학가 등에 포진시켰다는 분석이다. 그들이 한국정치에 간여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지난 촛불시위의 세력 가운데 핵심이라는 항설(巷說)이 있다. 중공군의 1백만 대병을 한국에 파병보다는 한국 좌파 정치기 환영하는 유학생조의 스파이들을 중공은 대거 계속하여 파송한다는 것이다.
둘째, 중공당국은 한국 땅을 돈으로 사들이는 작전에 돌입한 지 오래라는 것이다. 일제가 한국을 점령했을 때, 동양척식회사(東洋拓植會社)가 이미 써 먹던 수법을 중공당국이 다시 써 먹으려는 것이다.
동양 척식 주식회사(1908년 일본이 조선의 토지와 자원을 빼앗기 위해 만든 기구이다. 동양 척식 주식회사를 줄여 ‘동척’이라고도 불렀다. 1918년에 설립한 조선 식산 은행과 함께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을 수탈하는 데 앞장섰다)가 김제 만경 전답을 한국인들에서 사들이듯, 시진핑의 중공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서울 등 전국 한국의 요지를 사들이고 있다는 정보 분석이다. 청와대 인근까지 이미 사들였다는 설조차 있다.
일제 때는 땅을 판 자들은 일본 지주의 농노(農奴)가 되던지 아니면 처자를 데리고 만주로 떠나갔으니 작금의 조선족 일부가 그 후예들이다.
한국의 정신 나간 지주나 정치인의 권력에 의해 작금에 한국 땅은 마구 중공인에 헐값으로 매각되고 있다. 땅 팔아 도박에 탕진하고 나서 한국인들은 또 만주로 떠난다고 생각하는가? 또 중공은 한국에 우선 차이나타운 30∼50군데를 세우고 또 전국에 100개를 더 세우려는 지 그것은 이직 미지수이다. 중공은 차이나타운의 중공인들과 한국 내 중공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차 하면 중공군을 파송할 지경이라는 설도 있다.
文정부는 중공제면 코로나 19라도 환영하듯 하고, 땅 팔아먹는 또 다른 매국노도 눈감아주듯 하고 있다는 첩보이다.
조금 과장하여 한국 땅이 통째로 중공에 판매되는 공작이 진행 중인데 동맹국 미국은 오직 관심이 북의 비핵화뿐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미국의 해는 서산낙일(西山落日)이 되는 수밖에 없다. 북의 상전국인 러-중이 승인해야지 북 혼자서 어떻게 북핵 해체를 혼자 한다는 기대를 백악관은 하는 하는가?
백악관은 북에 비핵화를 애걸하는 시간이 있으면 미국에게는 불침항모(不沈航母)같은 한국 보호를 위해 유엔사를 보강해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한국 유엔사는 한국의 붉은 정치에 유엔군을 동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은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사회민주화를 자유민주로 둔갑시켜 국민들과 동맹국들을 기만해왔다. 그 절정이 文정부라는 설도 있다. 이제 미국은 조속히 결단을 내려할 때가 되었다. 주한미군은 밤사이 한국에서 눈물을 머금고 철군할 것인가, 아니면 미-일 동맹군이 한국에 제2 해방군으로 활약해 줄 것인가, 양단의 선택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끝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노쇠하여 피곤한 몸으로 참모들과 한국의 文대통령이 주장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해 대북 종전선언과 주한미군철수를 의미하는 유엔사 폐지와 미군의 작전권폐지에 대한 강론을 트럼프 대통령처럼 귀 기울여 경청할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나는 하루속히 주한미군은 철수하고, 전쟁 없이 한국을 중공의 시진핑에 바치는 수밖에 없다고 논평한다.
한국을 중공에 바치고 나면 한국 땅에 일본을 겨냥한 북핵에 의해 일본은 자연히 도태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순서이지 않는가. 백악관의 유일한 한국 해법은, 한국의 붉은 정치를 제압하는 오직 강력한 한-미-일이 주축이 되는 한국 유엔사 강화뿐이라는 것을 거듭 주장하는 바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